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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글로벌 관세 15%로 인상. 무역 상대국에는 기존 무역협정 이행 기대
○ 미국 1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전월비 둔화 전망. 금리 경로 영향은 제한적 예상
○ 미국 재무장관, 노동수요 회복 기대. 연준 인사들은 현행 통화정책 적절하다고 평가
○ 일본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22년 3월 이후 최저. 에너지 가격 하락 등에 기인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이란과의 긴장 고조, 상호관세 위법 판결 등이 영향
주가 상승[+1.1%], 달러화 강세[+0.9%],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대법원 관세 판결로 인한 불확실성 일부 해소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對美 관세 부담 완화 기대 등으로 2.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이전 대비 개선된 주간 실업 지표, 엔화 약세 등이 배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7%, 1.5%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부진한 20년물 입찰 수요, 재정 우려 증가 등이 원인
독일은 부진한 유로존 12월 산업생산, 영란은행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2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1% 상승, 한국 CDS 상승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글로벌 관세 15%로 인상. 무역 상대국에는 기존 무역협정 이행 기대
○ 21일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전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새롭게 부과하겠다고 밝힌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인상한다고 발표.
또한 수개월 이내에 법적으로 허용되는 새로운 관세를 결정하여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만드는 과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
○ 베센트 재무장관은 대법원의 무역 상대국들과 계속 접촉하고 있고,
기존에 체결된 무역협정이 유지되기를 원한다고 발언.
무역법 122조에 근거하여 글로벌 관세를 부과했으나 이는 일종의 가교 역할이며,
이후 확장법 232조와 무역법 301조에 따라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관세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
○ 미국무역대표부(USTR)의 그리어 대표는 주요 교역국 대부분을 대상으로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
과잉생산, 강제 노동, 의약품 가격 책정 관행, 미국 기술기업 및 디지털 상품에 대한 차별 등
다양한 현안이 조사 대상이 될 것이라고 부연.
특히 아직까지 어느 국가도 기존 무역협정이 취소되었다고 밝히지 않았다고 첨언
○ 한국과 인도네시아 등은 15%의 상호관세가 무효화되었다고 밝히면서도
기존의 무역협정은 이행한다는 기조를 유지.
EU는 미국이 기존에 체결된 무역합의 조건을 이행해야 하며,
이전에 합의된 상한선을 초과하는 어떠한 추가 관세 인상도 용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
○ 중국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협상에서 좀 더 유리한 입장에 설 것으로 전망.
특히 대두, 항공기, 에너지 등의 구매 확대를 압박하기가 어려워진 것으로 평가(Bloomberg)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1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전월비 둔화 전망. 금리 경로 영향은 제한적 예상
○ 2/27(금)일 공개되는 1월 헤드라인 생산자물가지수(PPI)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은
2.6%, 0.3%로 전월(3.0%, 0.5%)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근원 PPI의 연간 및 월간 상승률도 3.0%, 0.3%로 전월(각각 3.3%, 0.7%) 대비 낮은 수준 기록할 전망.
다만 시장에서는 향후 금리 경로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관측
n 미국 재무장관, 노동수요 회복 기대. 연준 인사들은 현행 통화정책 적절하다고 평가
○ 베센트 장관은 현재 저채용·저해고 상태이나, 조만간 노동수요가 회복되는 징후가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
최근 기업들의 AI 투자가 급증하는데, 통상적으로 설비투자 붐 이후에는 고용 붐이 이어진다고 설명
○ 댈러스 연은의 로건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
또한 현행 통화정책은 적절한 위치에 있다고 진단.
세인트루이스 연은의 무살렘 총재는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정부가 대체 수단을 내놓을 계획이기에 기존의 경제 전망은 바뀌지 않았다고 언급.
또한 현행 통화정책은 어느 방향으로든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첨언
n 자산운용사 Apollo, 소프트웨어 업체들에 대한 가치 재평가 준비할 필요
○ 데이빗 삼부르 공동대표는 최근 소프트웨어 업체들에 대한 인수·합병이 급증했는데,
이는 명백한 위기 신호라고 분석.
또한 투자자들이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성장 속도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 시작했으며,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고 권고
n 일본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2년 3월 이후 최저. 에너지 가격 하락 등에 기인
○ 1월 소비자물가지수(CP)는 전년동월비 1.5% 올랐으나 ‵22년 3월 이후 최저 기록.
이번 결과는 에너지 및 신선식품 가격 하락 등에 기인.
한편, 물가상승률이 45개월 만에 처음으로 일본은행의 목표치(2.0%)를 하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소비자물가지수의 상승률 역시 2.6%로 전월(2.9%) 대비 둔화
n 브라질과 인도, 희토류 공급·가공을 위한 기본 협정 체결. 중국 의존 축소가 목적
○ 브라질과 인도는 희토류 관련 기본 협정을 체결.
이에 따르면, 향후 양국은 희토류 공급 확보 및 가공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전망.
특히 인도가 전자제품, 에너지, 국방 등에 필수적인 희토류를 확보하는데
세계 2위의 공급국인 브라질과 협력하여 중국에 대한 의존도 축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2/23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2월 공장수주 및 1월 시카고 연은 전미경제활동지수
○ 연준 월러 이사 및 ECB 라가르드 총재 발언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관세위법판결,대안관세·중간선거등으로불확실성증폭우려
FinancialTimes (The Supreme Court’stariff blowto Trump)
○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기반 관세정책을 위법하다고 판결하여관세 대상국들에 일시적 안도감 부여.
하지만, 미국 정부는 관세 장벽 재건의 여러 법적 수단(무역법 122조, 301조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말에 새로운 관세 15% 부과를 공표하는 등 세계 경제 불확실성은 오히려 고조
○ 또한 대안 관세들은 IEEPA보다 더 많은 제약을 수반하고,
수입업자가 이미 납부한최대 1,750억달러 규모의 관세 환급 문제 등이
재정 악화 우려를 자극하여 국채에 부정적 영향 초래할 소지.
아울러,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계비 부담 완화가 필요한 정부는
관세큰폭인상이나환급금지연결정등이쉽지않을소지
n 미국 순대외금융부채 급증, 주가 조정 시 글로벌 충격 확산될 가능성
FinancialTimes (Reasonsto worry about America’s investment position withtherest ofthe world)
○ 작년 트럼프 관세 이후 ‘셀 아메리카’ 우려가 제기되었지만,
`25년 해외 투자자들의미국 장기 금융자산 순매수 규모는 1.55조달러로 오히려 전년보다 증가.
미국의 순국제투자포지션(NIIP)은 20년 전 GDP의 11%에서 `24년에 91%로 폭증했으며,
이는 무역적자나 국채 발행보다는 주가의 압도적 상승에 기인.
○ 이러한 불균형은 미국 기술주 주가의 조정 시 글로벌 손실 확산 가능성을 시사.
미국의 ‘과도한 특권’은 이제 자국의 부를 해외에 이전하는 구조로 변화했고,
안정되어 보이는 글로벌 금융시스템 이면에는 큰 불균형이 누적
n AI열풍,닷컴버블과구조적으로다르지만물가자극등다양한위험요인상존
블룸버그 (AI Roundabout Isn’t a Replay ofthe Internet Bubble)
○ AI 산업에 대한 거품 우려가 제기되지만, 빅테크들이 기존의 대규모 이익에 기반을 두고
투자를 진행한다는 점은 과거 ˋ00년 닷컴 버블 당시 기업들과 상이.
하지만, 다음의 여러 위험 요인들이 내제.
첫째, 과도한 투자 대비 성과 부족으로 AI 미래 수익에 대한 투자자 우려 증폭.
둘째, 칩 공급에 심각한 병목현상 및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으로인한전력수요증가등으로 물가 상승 압력 증가
셋째, 과거 기술혁신 시기에 초기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경험.
넷째, 반도체 호황이 공급 증가 노력으로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
다섯째, 미국 가계 자산에서 주식비중이과도한수준.
여섯째,AI관련사회적반발및혼란우려등
n 미국 투자자의 본국 이탈,주가고평가·AI 우려·신흥시장약진등으로 가속화
Reuters (From 'buy America'to 'bye America',Wall Street exodus gathers pace)
○ 지난 6개월간 미국 투자자들은 본국 주식 상품에서 약 750억달러를 인출했으며,
그중 520억 달러는 올 초에 유출(연초 8주 기준 ′10년래 최대 규모, LSEG/Lipper).
이는 미국 빅테크 주가의 장기 상승으로 인한 고평가 우려,
AI 열풍의 잠재적 위험과 관련 비용에 대한 불안 고조 등에 기인
○ 아울러, 지난 12개월 동안 미국 대비 여타국 대표 주가지수의 높은 상승률(
S&P500 14%, Nikkei 43%, STOXX 600 26%, KOSPI 100% 등)은 미국 투자자의 해외 투자 인식 변화를 자극.
또한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순환매 추세는
미국보다 여전히 저렴하고경기순환적 성장세를보이는 해외 증시로의자금이동을 촉진
n 미국채권시장,관세위법판결·노동시장회복조짐등으로매도증가할가능성
블룸버그 (BondMarketMomentum Shifts Bears’Way as Sell Signals Flash)
n 미국 경제, 연준에 대한 과도한 의존보다 다양한 부문에서의 개혁이 요구
블룸버그 (Reminder: It’s Not All Aboutthe Fed)
n 글로벌 원자재 가격, 무역장벽 등으로 인한 분절화로 변동성 증가할 우려
WSJ (GlobalMarkets NoMore: Trade BarriersMessWithCommodities FromMetalstoOil)
n 미국관세위법판결,대안관세·불확실성증가로세계경제안도효과는제한적
Reuters (US SupremeCourtruling offers littlerespitefor global economy)
n 블루아울의 환매 중단, 사모대출 시장에 대한 분명한 경고 신호
블룸버그 (Blue Owl closed a gate. Yes,that’s ared flag)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