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를 따라 현장학습을 가게되었다. 나는 백제 부소산성에서 산을올랐다.
나는 힘들었지만 포기하지않고 가서 서당에 있는 계백장군을 보았다.
그리고 약수터에 가서 1번마시면 3년젊어진다고해서 고란초약수물을 마셨다.
서울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본 백제 금동대향로진품을 보았다.
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데 백제인은 금과 옥중에 선택하려고 하면 옥을 선택했다고하였다. 왜냐하면 백제인들은 옥을 많이 가진사람이 부자라고 생각하였기때문이다. 나같으면 금을 선택할것이다.
정림사지에 있는 5층석탑을 보았다. 석탑은 목탑의 형태를 이어지는 탑이다.
글씨가 안보이고 한자이고 거리가멀어 못읽었다.
나는 백제멸망이 궁금하다. 다음엔공부해 모르는게 없었으면 좋겠다.
-수철-
첫댓글 수철아..백제는 의자왕이 너무 자만하여 말년에 나라를 잘 다스리를 못했단다. 또 군사력도 키우질 않아서 나.당 연합군에게 멸망하고 말았단다. 수철이 궁금증이 해결 되었는지 모르겠구나..다음번에 쌤이 수철이가 궁금한게 생기지 않게 더욱더 열심히 설명해 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