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수품 물건은
카메라, 메모리, 밧데리, 충전기, 충전기 케이블, USB케이블
각종 보증서 등등, 일본어판 설명서, 목에 거는 줄
이렇게 이루어져 있구요,
한글 설명서는 사실때 꼭 주라고 하세요..따로사면 돈냅니다.
씨디는 2장 들어있는데, 아무 필요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니콘뷰 영문판 받으셔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융은 카메라 닦는 천인데요, 렌즈를 닦아도 되냐고 아저씨께
물어봣는데..아저씨는 아무 문제 없다는군요
하지만, 기스난다는 분도 있습니다. 조심
뾱뾱이는, 바람 뾱뾱-_-불어서 먼지 날려버리는 겁니다. 보시면 압니다.
LCD 보호 비닐..? 여러가지가 있을텐데요..
고가 카메라 사면..LCD보호 투명 플라스틱 붙여주기도 하던데요..
저는 쿨픽 사면서-_- 차마 그말은 못하겠더라구요..
문구점에서 피스테잎 사셔서 붙여도 될껍니다만,
2500의 액정이 말랑말랑-_-해서..좀 힘들다더군요...
전 그냥 쓰고 있습니다.
기본 메모리로 몇장 찍지 못합니다...8MB로 무슨 -_-;;;
64 메가 사시면..1600*1200 노말로 130장 가까이 찍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 해상도를 낮추시면 더 많이 찍을수 있겠지만,,;;;
일단 1600*1200 사이즈로 찍어서 리사이즈 하는게 보통입니다..
전문가가 아닌이상..메모리 메이커는 따지지 맙시다..^^;;;
(산디스크가 더 고급 아닌가?)
2. 뷰파인더는, 일반 카메라 보시면,,눈 대고 보는 곳
있지 않습니까...그거 입니다..-_-;;;
야간 촬영할때 LCD에만 의존하면..화면에 노이즈가 많아 잘 안보이기
때문에 뷰파인더가 필요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솔직히 별로 필요 없습니다 -_-;;(제 생각에는)
야간 LCD도 올림푸스C-2z에 비교하면 훨 낫더군요..
근데 인물촬영에는 별로..입니다..
특히 야간 인물촬영은..렌즈 바로 옆의 플래쉬 때문에
적목현상을 막기 힙듭니다.
인물에는 올림푸스-_-라는 말이 있더군요..
(하지만..동급-_-의 C-2Z를 가리키는 말은 아닌듯)
고려해보세요..
근데,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사람 모르게-_-찍는데에는..
2500이 좋습니다...아하하..;;;;;; 회전렌즈.....
3.
불량화소체크는
사시는 곳에서 해주라고하면 해줍니다.
플래쉬꺼놓고 검은 비닐 대고 찍은 사진을
컴퓨터 모니터로 보면서, 까만 점 이외의 점이 있나 살펴봅니다.
불량화소 체크 프로그램으로 확인해주라고 하시는 것도좋습니다..
남대문 상가 안의 칙칙한^^; 조명안에서는 보기 힘들지도 모르는..
LCD불량화소도 체크하시는게 좋습니다..저도 그거땜에 한번 교환했습니다.
사진찍어놓고, 엘시디 요리조리 여러 각도에서 돌려보면서
같은 위치에 점이 있나 확인해보세요..
4. 내수도 산 곳에서 수리는 해 줍니다.
정품과의 차이는..1년 A/S기간이 존재하느냐 안하느냐..의 차이^^;
그리고, 위에 말씀드렸지만
내수에는 한글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꼭 받으세요
그리고, 충전기 플러그도 110볼트용이므로...
돼지코라고 불리우는..220볼트 변환기도 받으셔야 합니다..
(충전기는 프리볼트라, 그냥 꽂으시면 됩니다.)
5. 리더기는, 말 그대로 플래쉬 메모리나...메모리스틱 등
메모리 읽는 장치 입니다..
그 메모리 꽂으면, 새로운 하드디스크로 인식하지요..
그러면 들어가서 저장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근데 저의 경우에는 별로 필요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냥 쿨픽스 꽂으면..이동식 하드로 인식해서..다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