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규형님처럼 혹시 늦게라도 부의금을 전하실 분이 계시면 기꺼이 전달해 드릴터이니 제게 연락주시거나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 하신후 통화 또는 문자를 보내셔도 될 듯 싶습니다.
제 짧은 경험으로 볼 때 경조 특히 부의는 늦게라도 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가 없을듯 합니다. 잘못하면 평생 갚을 수 없는 빗이 되거든요^^
영규형이 보내주신 부의금중에...
유태兄 부의금은 지난번에 받아놓은 정임 누나 계좌로 송금해 드린 후, 직접 전화는 안드리고 문자로만 영규형님의 부의금 전달메시지를 남겼고,
(정임누나^^김영규(74)형님이출장갔다늦게봤다면서부의금전달부탁하셔서신한은행으로송금했어요^^늘건강하세요♬한농이성일)
어금 누님은 가족 계좌를 아는 것이 없어 손현숙 누님께 여쭈어 큰아드님(정재영) 핸드폰번호를 받아 큰아드님과 통화하여 계좌번호를 받았습니다. 아버님께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큰아들인 정재영(28세?)씨는 오는 8월에 미국 보스턴에 있는 버클리음대로 유학을 떠난다고 하더군요. 결혼은 아직 계획이 없다고 하네요...결혼도 미루고 유학길에 오르는 재영씨의 앞날에 많은 축복이 있도록 기원해 주세요.^^
♥ 이정림 (신한은행 388-02-136932, 자택 02-2647-0159, 핸드폰 011-334-2836)
♥ 정재영 (신한은행 385-04-425055, 핸드폰 010-7162-3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