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이날 곤든벨 울림을 함께 했답니다. 너무나 멋진 감동의 장면이 었습니다. 그 뒷이야기가 더욱더 가슴을 울리며 아직 이 사회가 춥지 않음을 생각해보며 추워지는 날씨에 가까운 이웃을 한번쯤 되돌아 보면 합니다. 함께하는 사회는 따뜻합니다.
첫댓글 이날 곤든벨 울림을 함께 했답니다. 너무나 멋진 감동의 장면이 었습니다. 그 뒷이야기가 더욱더 가슴을 울리며 아직 이 사회가 춥지 않음을 생각해보며 추워지는 날씨에 가까운 이웃을 한번쯤 되돌아 보면 합니다. 함께하는 사회는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