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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톨릭대학교 밴드 동아리 ‘아르케’(Αρχή) 공연 - 화성지구 중·고등부 대상···신학생들 ‘나의 이야기’ 주제 연주 수원가톨릭대학교 밴드 동아리 ‘아르케’(대표 성정현 아타나시오 신학생·광문본당)는 4월 9일 오후 6시 평택대리구 발안본당(주임 서종선 토마스 신부) 대성전에서 공연을 펼쳤다. 공연에는 화성지구 주일학교 중·고등부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가대 동아리 중 가장 먼저 구성된 ‘아르케’(Αρχή; ‘처음’, ‘시초’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는 이날 콘서트에 10명의 신학생들이 출연, ‘나의 이야기’(루카 24,14 참조)를 주제로 한 시간가량 음악회를 진행했다. ‘아르케’는 「나를 따르라」를 시작으로 「저는 당신만을」, 「순례의 길」,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소원」, 「하늘 바람」, 「Te Amo」등을 열정적으로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 이어 화성지구 청소년들은 김정욱(마태오·발안본당 보좌) 신부 집전의 중·고등부 미사에 참례했다. 성기화 요셉 명예기자 ====================================================================================================================== 수원가톨릭대학교 밴드 동아리 ‘아르케’(Αρχή) 공연 화성지구 중·고등부 대상···신학생들 ‘나의 이야기’ 주제 연주 등록 2016-04-12 | http://casw.kr/avuIoF6W3z 복사 수원가톨릭대학교 밴드 동아리 ‘아르케’는 4월 9일 오후 6시 평택대리구 발안본당(주임 서종선 토마스 신부) 대성전에서 공연을 펼쳤다. 공연에는 화성지구 주일학교 중·고등부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가대 동아리 중 가장 먼저 구성된 ‘아르케’(Αρχή; ‘처음’, ‘시초’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는 이날 콘서트에 10명의 신학생들이 출연, ‘나의 이야기’(루카 24,14 참조)를 주제로 한 시간가량 음악회를 진행했다. ‘아르케’는 「나를 따르라」를 시작으로 「저는 당신만을」, 「순례의 길」,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소원」, 「하늘 바람」, 「Te Amo」등을 열정적으로 연주해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에 이어 화성지구 청소년들은 발안본당 보좌 김정욱(마태오) 신부가 주례하는 중·고등부 미사에 참례했다. 성기화 요셉 명예기자
기사제공 :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16-04-12 ============================================================================================================ 발행일2016-04-24 [제2991호, 2면] 수원가톨릭대학교 밴드 동아리 아르케가 4월 9일 평택대리구 발안성당 대성당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콘서트를 열고 있다. 수원가톨릭대학교 밴드 동아리 ‘아르케’(대표 성정현)는 4월 9일 오후 6시 평택대리구 발안성당 대성당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콘서트를 펼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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