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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짐승의 표 짐승의 표가 보입니까? 저는 보입니다.
생명과 추천 2 조회 1,304 13.12.03 13:5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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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3 13:59

    첫댓글 복음 증거는 주님 이 땅에 다시 오실 그날까지 이루어집니다.
    모든민족에게 증거 되어야 끝이 오는 것 입니다.
    그 말은 인류 역사의 마지막 날까지 회개할 기회가 있는 것 입니다.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면 끝이 온다는 말은
    제 말이 아니라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사람들은 주님께 돌아 옵니다.

  • 13.12.03 14:26

    사랑하는 선교사님.
    "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수 없느니라."
    이때는 어느 때일까요?

  • 13.12.03 14:32

    @우리함께 댓글 감사합니다.

    그것은 성경 말씀이 아닌 찬송가 가사 아닌가요?

    일 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혹시 성경에 그 말씀이 있다면 장절좀 알려 주세요...

  • 13.12.03 15:27

    @김성철 요한복음 9장 4절 말씀입니다.
    죄송합니다. 답변이 늦었읍니다.

  • 작성자 13.12.03 15:51

    “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요 9:4)

  • 13.12.03 14:12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상징으로 보아야 하듯이 짐승의 표도 상징으로 보아야 옳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인을 맞는 자가 가져야 할 덕목중에 하나라면 그 반대로 짐승을 경배하고 짐승을 사랑하고 짐승의 계명(규율)을 지키는 자가 짐승의 표를 맞은 자가 될것입니다.
    스크랩 해갈게요 ~ 감사합니다.

  • 13.12.03 14:15

    하나님의 인은 상징이 아닙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실제 인 입니다.
    천사가 직접 이마에 찍습니다.

    그리고 짐승의 표는 더더욱 상징이 아닙니다.

    이 카페에 상징일 수 없는 이유들에 대하여 제가 올린 글 있습니다.

  • 13.12.03 14:34

    @김성철 [상징]【명사】
    추상적인 사실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대표성을 띤 기호나 구체적인 사물로 나타내는 일. 또는 그렇게 나타낸 기호나 사물.

    상징의 뜻이 저렇다는군요.
    하나님의 인은 실제하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것이 아니라 상징으로 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요즘 짐승의표에 대하여 문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보다는 상징이다는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짐승의표를 두고 상징이냐 문자적이냐를 두고 쓸데없는 논쟁은 지양하겠습니다.
    샬롬.

    그리고 한가지 김성철님의 생각(신학적 지식)이 다 옳다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요.
    자기 의가 너무 강해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13.12.03 14:12

    분리 작업은 주님 재림 이후에 결정 됩니다.
    주님 재림 전까지는 분리작업 안일어 납니다.
    성도들 중에서도 뒤늦게 짐승의 표 받을 수 있고,
    받았던 자들 중에서도 회개할 사람있습니다.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마 25:31-33)

  • 작성자 13.12.03 15:40

    게시판 7922번을 참고하세요

    계13장을 통하여 각자가 섬길자를 선택하면 은혜의 시간이 끝이나고 의인은 성령의 인을 받고 악인들은 짐승의 인을 받습니다. 악인들은 계16장의 재앙으로 멸망합니다.

    주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나누는 사건이 아닙니다.
    양과 염소의 분리작업이 계13장이고 방주에 들어가는 사건입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분리는 재림후에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 때를 주의 재림과 같다고 말씀했습니다.
    재림후에는 회개하는 자가 없습니다. (홍수 후에 회개하는 자가 없듯이)

    하늘에서는 재림 전에 각 사람의 생사가 결정이 된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나 실제적인 분리는 재림 후에 있지만 구원과 멸망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2.03 14:24

    아마도 전자 문신은 아닐 겁니다.
    피부의 수명이 짧기 때문에 한 번 붙인 것 가지고 마흔 두 달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한 사람이 한 번 받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기 위해 서라도 몸 안에 넣을 수 밖에 없습니다.

  • 13.12.03 14:34

    @눈물 저도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 확정은 아니고...
    아직까지는 그것 말고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 13.12.03 15:58

    @김성철 수술해서 칲을 빼내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 13.12.03 15:57

    그렇다면 노아시대에는 분리가 노아방주에 들어가는 것이고, 소돔과 고모라 비유에서는 소돔성에서 나와서 뒤돌아 보지 않는 것이고, 현재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의 인치심을 받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것이 분리되는 것인가요?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 걸까요? 궁금한 것은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여 세례받고 구원받은 것과 짐승의 표를 받는 것과는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면 짐승의 표를 안 받게 되나요? 아니면 짐승의 표를 받았다는 것은 진실로 회개하지 않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다는 건가요? 다시 말하면 지금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성도들도 정말 구원받았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 13.12.12 22:15

    "그러자 여호와께서 대답하셨다. 누구든지 나에게 범죄하면 내가 그의 이름을 내 책에서 지워 버리겠다"(출32:33, 현대인의 성경) 이건, 제가 바로 얼마 전에, 발견을 하게 된 성군데요(실은, 제가 십대 때였었었을 때도, 읽어 봤었었던 적이, 있긴 있는데요, 그 당시엔, 단어 하나 하날, 아주 주의 깊게 눈여겨 봐 가며, 읽어 봤었었던 게, 아니었었어서요, 이 말씀의 중요성에 대해선, 별로 심각하게 생각을 해 보지도 않고, 걍 넘어가 버리고, 말았었었네요..^^;;), 제 여건 상, 제가 오랫동안 다닐 수 밖에 됐었었던 장로 교회에선, 성경엔, 이런 말씀들도 올려져 있단 사실 같은 건, 절대로, 안 알려 주더군요.. 글고, 바로 이런 문제들

  • 13.12.13 09:55

    땜에, 스스로가 성경을, 열심히 상고해 보질 않으면, 목회자 분들이, 본인들 맘대로 골라서 알려 주시는, 소위 반쪽 짜리 복음에, 속게 되는 것 같구요.. 성경은, 복음의 가장 기본적인 메세지만 믿고, 세롈 받고, 교횔 다닌다고 해서, 영원한 구원이 이뤄진 게, 전혀 아니란 걸, 분명하게 알려 주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장로교에선, 이런 말씀들에 대해선, 아예 가르쳐 주려고, 들지를 않죠.. 글고, 바로 이런 문제 땜에, 칼빈의 교린, 사탄의 교리란 주장까지도, 나오게 된 것 같구요.. 또 글고, 이래서 요즘 시대엔, 예배당 안에서라거나, 소모임 같은데서 읽게 되는 성구들 이외에, 대체 다른 무슨 말씀들이 존재하고 있는질, 알아 보기

  • 13.12.12 22:19

    위해서라도, 스스로가 성경을, 열심히 찾아 읽어 볼 필요가, 절실하게 있다고, 생각해야 해요.. 요즘 세상엔, 참 목자 분들은, 정말로 찾기가 힘들고, 삯꾼 목자들은, 아주 넘쳐 나거든요.. 님의 영혼은, 님 스스로가 책임져야지, 그 분들이, 대신 책임을 져 주시는 게, 절대로 아니니까요..

  • 13.12.12 21:58

    @찾는이 그렇습니다. 이사야,에스겔,예레미야등을 보면 하나님은 제사장,선지자들..즉 지금말로 목사들에대한 진노를
    담고있어요...그런데 현재의 목사들은 그런구절들은 전혀 설교치 않고 있고, 세상의 돈,명예,육신적인것만
    설교의주제를 삼고 있지요...그런데 성도들은 성경을 찾지않고, 열지않으니, 귀가막히고, 눈은뜨나 장님이
    되었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성도들의 우상은 목사들이 되어가고 있고, 또한 목사들이 유도를 하는현실은
    심히 안타까운 일이지요. 교회가 사람인지, 건물인지, 인것조차 분간을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

  • 13.12.03 20:26

    잘 정리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 13.12.04 06:47

    ㅠㅜ

  • 13.12.07 08:33

    노아의 시대에 마지막때라고 외쳐도 사람들이 비웃었죠....믿지 않고 비웃던 자들은 결국 물의 신판을 받았죠..

  • 작성자 13.12.07 15:31

    그렇습니다. 롯의 때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세상은 주의 재림을 농담으로, 교회는 기회가 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이유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오십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 9:28)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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