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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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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이렇게 좋은 무우청시래기 어디숨어있다가 나왔는지요
김난(경기도) 추천 2 조회 2,888 14.03.14 20:4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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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4 21:43

    첫댓글 상세한 활용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오늘 주문해 놓고 어찌 해 먹을까 고민하는 중 이었거든요~

  • 작성자 14.03.14 22:09

    무우청 시래기 삶으면서 더한정보가 생각나면 또 말할게요
    요리란 고민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고요
    생각대로 해서 드시면 그게 보약이 되겠죠..
    이밤도 고운밤 되시어요^^

  • 14.03.14 23:03

    요렇게 무와함께 밥해먹으면 정말 맛있더군요^^

  • 작성자 14.03.15 08:43

    오~~오 무우청 시래기 변신은 무한정이군요
    보기만해도 침샘이 꼴까닥 넘어가는거 같습니다 ㅎㅎ
    이렇게 영양가득한 무우청 시래기드시니 ...
    건강미와 보약이 따로없군요

  • 14.03.15 11:03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식구들 모임에 오늘 저녁~~으로 따라쟁이 해야 겠습니다~

  • 14.03.15 11:06

    @유윤희(홍천) 잡곡쌀 위에 시래기, 무 얹고 밥을 해서 계란후라이 달래장 얹은겁니다. 완전한 건강식이죠. 맛도 정말 좋구요.^^

  • 14.03.15 11:09

    @박미향(경기) 저는 달래캐러 또 산으로 가야겠습니다~~
    침 꼴깍~~넘어가요~ㅎㅎ

  • 14.03.15 11:11

    @유윤희(홍천) 주위의 자연이 식량의 보고네요. 부럽습니다.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 14.03.22 00:43

    시래기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목욕할때 쓰면 좋아요

  • 14.03.15 07:27

    시래기 삶은 물을 목욕까지요 ? 참 좋은 실가리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15 08:45

    그전에는 보잘것없는 무우청시래기가
    우리몸에 보약이 될줄이야 누가알았겠어요
    검색해서보시면 무우청시래기 우리몸에 더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우리몸에 도움이되는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14.03.15 09:03

    @오두애(김포) 목욕하면 피부가 보드러워진다는 속설도 있고...
    아토피에 좋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무우청시래기 삶은물도 마시거든요
    다이어트에 효과도있지만 차처럼 따끈따끈 마시면
    뱃속이 편안해지는 그런느낌있잖아요
    엄마같은 편안한 속느낌요^^ㅎㅎ

  • 14.03.15 11:04

    대박정보 감사 합니다^^
    지가 오늘 좋은정보 활용 하느라~~바쁠것 같습니다~ㅎㅎ

  • 14.03.15 08:08

    된장에 치댄 시래기랑 쌀이랑 멸치와 함께 끓이는 갱죽 맛도 좋고 배가 아주 편하답니다. 갱죽ㅡ국과 죽의 만남

  • 작성자 14.03.15 08:49

    아~~~하 그렇군요
    무우청 삶은물 당근 또 세가지가 있는데 요렇게 팍팍삶아서
    드시면 다이어트에 효염있다는걸로알고 있어요
    일종에 야채물을 마시는거죠
    무우청시래기가 이렇게 좋을줄이아 부지런히먹고
    건강하게 살아야겠어요^^

  • 14.03.15 09:35

    @김난(경기도) 야채수~무우, 시래기, 우엉, 당근, 표고버섯/ 1시간 정도 끓입니다.

  • 작성자 14.03.15 09:50

    @김명자(고양) 아~~맞습니다 맞고요 ㅎㅎ저는 기억력이 없어서 지나가고나면 다 잊어버려요
    근데 김명자님 머리가 디게 좋군요 똑똑한가봐요 ^0^
    몇년전에 이렇게 끓여먹은적이 있었죠..
    야채물을 마시니까 다이어트 효과는 있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꾸준하게 먹어야 합니다
    중간에 먹다가 귀차니즘이 발동해 포기했었어요
    모든지 꾸준하게 먹어야 좋은건데요 그~~쵸

  • 14.03.15 11:02

    @김명자(고양) 아~~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14.03.15 11:06

    채식만 선호 하시는 김난님~~고맙습니다^^
    시레기가 이렇게 많은정보를 가지고 있는줄~~또 배워 갑니다~ㅎㅎ

  • 작성자 14.03.15 20:46

    시래기가 을마나 보드러운지 깜짝놀랬어요 ㅎㅎ
    시래기 나물을 엄청먹는사람중에 한사람인데 ...이렇게 부드러운 무우청시래기 첨봤어요
    시래기 밥해서 비벼먹는데 입안에 들어가는 시래기 촉감이 참 좋습니다
    올 가을부터는 무우청시래기 빨리빨리 선보여 주시기를 기대해봅니다

  • 14.03.15 13:02

    김난님의 시래기를 이용한 요리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4.03.15 20:49

    일단 한가지 해봤어요 ㅎㅎ
    시래기 밥해서 먹어본결과 너무너무 부드럽습니다
    입안에서 시래기가 살살 녹는느낌 그런느낌이야요 ^0^
    달래장에 비벼 가족들하고 한양푼이 먹었어요
    시래기가 너무너무 부드러워 껍질벗길필요도 없더라고요
    김선자님도 드셔보시면 이런무우청이 어딨었노 할겁니다
    밤바람이 차갑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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