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 12/13 ; 위키리크스/ CA & 덴버 구름 배/ CA 해상 ICBM

[멀린]

http://blog.daum.net/petercskim/7860764



위키리크스 아산지는 배신자인가 혁명가인가 ?


위키리크스의 아산지를 밀고자, 반역자, 더러운 배신자라고 비난하면서 그의 폭로물도 그렇기에 신뢰할 수없다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주로 기득권층에 속한 분들이 이런 회색빛 전망을 내놓고 있고요..
 

그런데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내보내는 스테판 씨는 그가 미국 주도층이나 유태시오니스트 들에게는 더러운 밀고자 일는지 모르나 그는 세계 인류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중요한 언론인이며 세계정보를 공유의 장으로 올려준 언론 혁명의 본산이고 그 사람 자체가 혁명가라고 추켜세웁니다.
 

그가 밝혀낸 외교 정보들은 세계 외교현실이 얼마나 추악한 현실 속에 있는지, 마치 우리 지구 사회가 암적인 병을 앓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의 폭로는 세계의 정치현실의 병증이 얼마나 심각한 것이고 거짓과 사술에 얽혀있는 엉터리 지배통치 속에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의 이야기는 비밀의 폭로에 그치지않고 우리가 치료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르쳐주는 치료 의사의 역할을 하고있고요.




**  신종 위키리크스인 발칸리크스가 나옵니다. 점입가경!
 



'Balkanleaks' Analogue to WikiLeaks Launched in Bulgaria


    The WikiLeaks phenomenon is spreading


    http://www.balkanleaks.eu/home.html




**  호주정치의 비극




대형지진이 발생합니다. 땅이 갈라지는 것이 아니고요, 호주 국민은 놀라고 분노하고 눈에 핏발이 설정도로 분노하고요 주먹이 부르르 떠는데요 호주 수상 길러드 부인을 포함한 정치꾼들은 발밑이 보이질 않을 정도로 꺼져버리는 대형 지진을 그대로 맞았고요 워싱톤은 추악한 모습이 발개벗겨지고 있으니 대형지진이랄수밖에요.
 

시드니 모닝헤럴드지는 길러드 현 수상이 러드 Rudd 전 수상을 ㅤㅉㅗㅈ아낸 것이 미국의 힘이 작용한 정치 모함적 드라마요, 정치쿠데타 였음을 폭로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길러드 수상 주변 정치인들이 아예 미국 국무부의 프락치역할을 했던 것이었고요. 이들은 러드 수상의 친중국 정책을 보면서 그를 정치적으로 매장시키려고 각종 미디어 조종 술책을 벌였고요.. 하루하루 미대사관은 길러드 수상 일파에게 작전지시를 내리는 것이었고요..
 

그런데 이런 핵폭탄급 정보는 어디서 나오느냐고요? 예 호주 일간신문이 폭로한 것인데요 이 모두가 위키리크스 외교문서 파일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출처는 물론 미국 대사관과 국무부 당국자이고요. 의심나시면 살펴보십시오.




** 바티칸의 교황이 세계 정치에 개입해 온 증좌 




바티칸의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마치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를 하는이처럼 비쳐지는데요 실제 활동을 보니 세계의 갈등구조를 심화시키는 활약을 하고 있었군요. 미국의 힘을 빌어서 터키를 유럽연합에 가입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넣고 .. 그리고는 거짓말을 밥먹듯하고요.. 쩝 가톨릭 신자들을 그 분을 철썩같이 믿고 있는데 말입니다.





** 미 캘리포니아 남부에 뜬 구름위장형 스타쉽

*** 12월 8일 덴버 상공에 석양에 찍은 구릅 배들의 사진

Candace:  어제 내가 덴버시 상공에서 보고했던 구름배들이군요.  이것은 거의 해질 무렵이며, 그것들은 한낮에는 더욱 뚜렸했습니다.  당신들은 깔리고 있는 캠트레일chemtrails(화학물질 산포)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조사한 포럼의 독자에게 감사합니다.  와우, 그리고 이것은 단지 하늘의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어떤 진짜 전형적인 배들이 이 사진 속에 있습니다.

***  http://cafe.daum.net/revelation1/DmJj/1166

[스크랩] 미국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으로 이란과 전쟁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UFO가 전쟁을 막았다????

한까페서 제가 작성한 글입니다.. 꽤 시간들여서 ㅤㅆㅓㅅ는데 반응이 시언찬터군요~

그래서 그냥 묻어두려다가.. 다시 이곳에 올려봅니다..실제 있었던 사건들을 바탕으로 나름 개연성있게 글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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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솟아오른 미스터리 미사일, 정체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체가 하늘로 발사돼 미 국방부가

정체를 파악하고 나섰다.

이번에 논란이 된 괴물체는 인근을 지나던 미국 CBS 방송국의 방송헬기가 우연찮게 촬영한 것으로,

거대한 비행운을 남기며 하늘로 치솟는 모습이 마치 미사일이 발사되는 것과 흡사해 국방부측에 문의가

쇄도했다.

하지만 미군은 당시 미사일 발사훈련은 없었다고 밝혀 괴물체의 정체를 두고 많은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미 국방부의 데이브 라판 대변인은 9일 “국방부 내에서 이 물체의 정체가 무엇이며 어디서 왔는지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면서 “거대한 비행운은 민간 회사가 날린 어떤 물체가 만든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라판 대변인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미사일 발사 훈련을 할 경우 안전을 위해 인근 선박이나

항공기에 경고를 하고 훈련지역의 공역(空域)을 폐쇄하게 된다.

하지만 이번 경우엔 그 어떤 안전조치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미군의 미사일 발사 훈련은 보통 해상의 군함이나 남부 캘리포니아의

‘포인트 무구’(Point Mugu) 해상사격장에서 실시되나 이번엔 양쪽 모두 훈련이 없었다.

영상을 본 일부 전문가는 비행운의 크기와 고도 등을 봤을 때 괴물체는

대륙간탄도탄(ICBM)급 비행체로 추정된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북미대륙의 하늘을 책임지고 있는 ‘북미 항공우주 방어사령부’(NORAD)측은

 “이 비행체가 우리에게 전혀 위협이 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다.”면서

“외국군의 미사일 발사도 없었다.”고 밝혔다. 

NORAD는 또 “관련 정보가 더 수집되면 추가로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서울신문 M&M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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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1110040004 

윗기사는 당시의 미스테리한 미사일을 보도한 우리나라 기사를 첨부 한것입니다.

혹시 기억들 하시나요? 지난 11월 초순에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에서 미사일 하나가 발사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미사일이 왜 발사가 ㅤㄷㅚㅆ으며 어떻게 왜 누가 했는지.. 전혀 밝혀지지 않았죠.. 

분명히 미국 영해에서 발사가 ㅤㄷㅚㅆ는데, 미국방부 관계자들은 누가 허가했는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굉장히 이슈화가 ㅤㄷㅚㅆ던 사건이였지만.. 지금은 머릿 속에서 잊혀져 버린거 같습니다..

정말 황당하죠? 미국의 하늘을 책임지는 북미 항공우주 방어 사령부에서 한말은 더 가관입니다..

제가볼땐 사안이 굉장히 심각한 사안이었는데.. 결론적으론 미국내에선 아무문제 없이 넘어 간거 같더군요..

혹시 이 미사일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 분 게시는지요? 지금부터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근데 이 미사일 발사에 관해 굉장히 신선한 주장이 있었더군요..

어느 인터넷 싸이트에서 소개된 동영상을 봤습니다...

일단 인터뷰 영상을 보시죠..

RT america라는 미국의 러시아 방송국에서 방영한 내용인데요.. 

UFO와 소통을 하는 하는 채널러인 Colleen Thomas라는 여자의 인터뷰에 의하면

자고 있는 도중에 외계인으로 부터 메세지를 받았으며..

그 메세지의 내용인즉.. 캘리포니아에서 발사된 미지의 미사일은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로써..

오바마가 이란을 공격하기 위한 미사일이였다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자신에게 메세지를 준 외계인을 플레디안 외계인들이 선한 외계인이라고 칭하면서..

그 선한 플레디안이란 외계인들이 ICBM을 격추 시켰으며

이후 센디에고에서 발사된 또다른 ICBM가 그 플레디안 외계인들의 우주선을 격추시킬려고 했는데..

플레디안 외계인들이 우주선을 우수한 기술로 변형시켜서 피했다라고 하는군요..

그 뒤로는 각종 음모론중에 하나인 일루미나티 이야기와 켐트레일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군요..

 그리고 이영상은 의문의 미사일 발사 당시 그 주변에 있던 미확인 비행물체 UFO 추정의 비행물체 동영상입니다.

유트부 댓글을 보니 해군정비사 출신이라는 어느 분은 UFO(미확인물체)가 아닌 치누크 핼기라고 주장하는 분도 계시지만

만약 치누크였다고 가정하더라도.. 의문점은 여전하지요.. 국방부에선 미사일 발사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데

치누크가 현장에 있었다면 그것도 좀 이상하군요..

그런데 후에 주요 미디어에선 동영상이 아닌 미사일 사진만 보도하고 본 동영상의 미확인 물체가 안 보이겠끔 편집해서 보넸고

저 검정 물체가 나온 화면을 보도한 방송사들의 유트브 영상이 삭제 되엇다고 하더군요..

맨위의 서울신문기사의 유트브 동영상은 어떤 이유에선지 몰라도 삭제 되었더군요..

그래서 다시 11월 미사일 사건 당시의 미국 언론사의 뉴스를 밑에 다시 올립니다..

아래 인터뷰 동영상에서 12초쯤 자세히 보면 미사일 발사 동영상 우측에 검정색 미확인 물체가 있습니다..

바로 위의 영상처럼 실제 뉴스에서 검은 물체가 보이는군요..

 

과연 진실은 무었일까요? UFO(미확인 비행물체)와 채널러 이야기가 나오니 우리나라의 정서상

굉장히 괴리감이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만.. 오바마가 이란에게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발사해서

공격하려고 했다.. 이란이 중동에서 이스라엘과 엄청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을 칠려고 벼르고 있는 상황은 분명하며..

이스라엘이 유태계 자본이 장악 하고 있는 미국과 손잡고 대륙간 탄도미사일로 전쟁을 유발함으로서

핵을 고집하는 이란을 제거.. 어느정도 현 상황과 개연성이 있는거 같군요.. 그래서 계속 추적해 봤습니다..

그럼 미국이 사용하고자하는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이란?

ICBM(대륙간 미사일)이 보통 핵무기 또는 미사일을 탑제해서 7천 킬로미터 정도의 사거리까지 타격한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그러던중 흥미로운 기사를 찾았습니다..

미국 대륙간탄도미사일 50기 45분간 작동 중단...오바마 브리핑 받아

    기사등록 일시 [2010-10-27 10:07:36]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01027_0006514973&cID=10104&pID=10100

즉 이 기사에 따르면 11월 8일 의문의 미사일이 발사가 되기전.. 대략 일주일전에 미국의 ICBM 기지에 이상이

있었다는걸 말하고 있습니다... 이건 뭔가 파고 들어 가면 파고 들수록 진짜로 11월에 발사된

의문의 미사일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일 수도 이였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되서 계속  검색 해봤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미니트맨 lll(ICBM)가 배치된 기지는 와이오밍, 노스다코다, 몬태나주

모두 다 미국의 북서부에 있는 주이고 문제가된 기지는 와이오밍 FE 공군기지라고 합니다..

위의 외계인과 UFO 이야기와 캘리포니아에서 해상에서 발사된 미사일 그리고

10월에 있었던 미국 탄도미사일 기지의 작동중단.. 이 세가지를 근거로 사건의 개연성을 고려해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일단 미국정부는 미국 대륙의 미니트맨 lll(ICBM) 발사기지 중 하나인 와이오밍주에서 이란으로 대륙간 탄도미사일인

미니트맨 lll(LGM-30 Minuteman III)을 발사 하려고 했을 것이다?? 가능한 이야긴지 찾아 생각 해보면..

일단 그 무기가 미국에서 서쪽으로 일본 우리나라 중국을 넘어 이란까지 타격할 수 있는 무기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검색해 보았습니다. 일단 와이오밍주에서 이란까지 거리..

구글지도로 나름 정밀 측정해보니 대략 9천60킬로미터의 거리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찾아 보았습니다.. 탄도미사일기지에서 문제가 된 위 기사의 미니트맨 lll라는 탄도미사일을 말이지요..

이 미니트맨 lll를 찾아보니 유효 사거리가 무려.. 1만 3000킬로미터에 달하더군요.. 밑의 주소는

1 http://ksg37.egloos.com/3430757     http://kr.blog.yahoo.com/shinecommerce/23170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은 미니트맨 lll의 제원과 부시 때부터 이어져온 대륙간 탄도미사일 개량사업에

대해서 적어 놓은 블로그입니다.. 들어가서확인해보세요.. 두번째 야후 블로그의 글에 의하면

미국은 2000년 1월 이후 모두 48차례에 거처서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했는데

이 가운데 23번의 발사가 이뤄진 탄도미사일이 바로 10월 문제가 된 LGM-30 Minuteman III 미사일이라고 합니다..

두 블로그를  살펴 보니 미국이 특정 국가와의 전쟁을 위해서 대륙간의 탄도미사일 개량화를 꾸준히 해온것으로

받아 들여도 되며 미군기지에서 문제가 된 탄도미사일이

이란까지 날아 갈 수 있는 유효사거리를 보유한 미사일이였단걸 말해주는 군요..

그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이야기를 계속하자면

이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이란으로 10월26일무렵 혹은 그 이후 (기사상 탄도미사일기지에서 문제가 생긴날 혹은 그 이후)

발사하려고 했으나.. 실패... 이유는 인터뷰에 등장하는 선한 외계인들의 UFO가 미국이 발사징후를 보이자 발사 전

50여개의 미사일에 일시적 불능화를 일으켜.. 자신들이 미사일 기지를 감시하고 있다는 경고를 보넴..

이에 미국은 UFO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방해할 것으로 인지하여.. 그로부터 약 일주일 후인

미국 현지시간  11월 8일(우리와 이란 날짜 11월9일) 5시 해질 무렵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인(SLBM)을 잠수함에서 외계인의 감시를 피해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정부 기관들 조차 모르겠금 비밀리에 발사하였으나

이마져도 유에프오의 방해로 실패.. 뭐 이리 된 것일까요??

제가 쓰고 보니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정말 그럴듯한 이야기 인거 같군요,, 뭐 소설에 가깝지만..

하지만 분명한건 미국에서 11월 8일 해질무렵 에 발생한 미사일 발사 사건..

굉장히 의문점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일단 정부기관에서 조차 몰랐다는것,, 뭐 간단히 생각해도 문제가 있죠..

또한 미국은 대륙간 탄도미사일 등 충분히 미국 본토에서 이란까지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2000년이후 48번이나 탄도미사일 발사하였고

 이번에 문제가 된 LGM-30 Minuteman III 미사일 발사는 23번이나 하였다는점..

탄도미사일이 핵탄두를 실을 수 있다는 점이 참...

미국이 그동안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고자 끝임없이 이란을 제재 하였으며

8월~9월 무렵에는 이란을 상대로 전쟁을 암시하는 발언을 서슴 없이 이란과 주고 받았고

또한 우리나란 미국의 독자 이란제재 참여를 두고 굉장히 논란이 되었지요

[이란제재 중국 그리고 이란전쟁...]이란 제목으로 글을 쓴 기억도 납니다.. 

 http://cafe.daum.net/hanryulove/KTsc/19638

그리고 미국은 이란을 공격을 염두해 둘 정도로 심각한 문제로 고려하였고 꾸준이 공격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왔다는점..

그리고 UFO... 흔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UFO(미확인 비행물체)라는 단어를 굉장히 먼주제로

생각하고 있는 UFO는 과거 원주민들의 벽화와 유명 화가들의 그림 그리고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목격되어 왔으며.. 미국에서는 1947년 로즈웰 사건과 핵실험 이후 급격한 UFO 목격이 이뤄 졌습니다..

특히 미국의 전세계에 흩어져있는 군사기지와 군사시설들은 UFO 핫 스팟 지역입니다..

하나의 기사를 인용하자면 말이죠..올해 9월에는 이런 기사도 있었습니다..

"UFO, 美 핵미사일 기지 공격했다"

미국의 전 공군 장교들이 공상과학 소설 혹은 영화에서나 가능할 법한 주장을 제기하고 나섰다.

1948년 이래 외계인들이 미국과 영국의 핵미사일 기지 상공을 선회하고 핵무기까지 무력화시킨 적이 있다는 것.

--- 더 보시기 원하시면 여기로 http://www.koreatimes.co.kr/www/news/special/2010/09/182_73584.html

미국과 주요 나라들의 핵미사일 기지들이 UFO에 의해 무력화 되거나 공격당했다는

평범한 사람들이 듣기엔 황당할 만한 주장들을 미국의 공군장교들이 증언한 사건도 있었고

유사한 사건들이 많이 폭로 되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근래에 들어선 요즘에는 NASA중대 발표, 중국의 공항 패쇄, 유튜브에 가득찬 UFO사진들..

그리고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외계인 관련 영화들을 보면 UFO와 외계인에 대한 관심이 예상외로 상당하며..

드넓은 우주 속 지구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이 많은 사랍들이 외계인에 대한 존제를 믿는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올해 History Channel 에서 방영된 Ancient Aliens 라는 다큐에선.. 인류가 현대의 모습을 갖추기

이전 부터 외계인들이 인간의 역사를 다듬어왔다!(거기선 shape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인류 역사에 외계인이 꾸준히 개입되어 왔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로 고대 인류가 남긴 문화유산을 등을

이야기하면서 외계인이 지속적으로 인류의 역사에 개입해 왔다는 걸 논하는 다큐도 미국에서 방영 된적도 있습니다.

드넓은 우주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수조개가 존제 할 수 있다라는 기사를 보신적 있으신지요?

(“우주에 지구와 닮은꼴 행성 수兆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022130085&code=970201)

외계인은 분명히 존제 합니다.. 확실하지요.. 거기에 좀더 상상력을 더해 보면 인류와

이미 조우 했으며.. 외계인이 인류와 어느정도거리를 두면서 인류의 역사에 꾸준히 개입해왔고..

특히 핵이라는 엄청난 대량 살상 무기가 등장한 1940년대 이후 외계인들이 본격적으로 직접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서 인류의 역사에 개입 해왔으며..

이번 미국 캘리포니아 해상에서 발사된 미사일로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려고 하자 핵공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인류의 파멸을 막기 위해 UFO가 마찬가지로 개입하였다...

뭐 이렇게 끝 맺음을 할 수 있겠네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해상에서 발사된 미확인 미사일.. 이 사건으로 부터 그동안의 사건 사고를

바탕으로 황당하지만? 개연성이 꽤 있고 가능성있는 이야기를 써보고자 해봤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군요..

황당한 소설쯤으로 생각하고 웃음지으며 넘길 수도 있지만..

요즘 우리나라와 그리고 해외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보고 있노라면

사실을 바탕으로 역어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인것 같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덧붙여 봅니다..

의문의 미사일 발사일은 미국 현지시간 11월 8일 화요일..오후 5시 무렵.. 

숫자는 때론 많은걸 의미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11월 8일(미국 현지시간)에 이란으로 발사가 되었다면.. 이란시각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맞는

날짜는 11월 9일 화요일입니다. 그리고 이 11월 9일은 뒤집으면 9월 11일이 됩니다.

혹시 기억 하시는지요? 2001년 9월11일 화요일 오전 8시 46분..이 911 테러사건은 세계역사의 한 획을 그은 사건이였죠..

그 사건을 계기로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하였으며.. 명분 없었던 이라크 전쟁도

할 수 있었고 아프카니스탄도 침공하였으며... 오랜시간 각국에서 전쟁을 해왔습니다..

또한 북한과 이란 등등 불량 국가들을 부시는 악의 축으로 규정하여..

잠제적으로 적이 될만한 국가 혹은 미국에게 협조하지 않는 나라들은 하나 둘씩 제거 해왔습니다. 

평화무드가 보이는 남북관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며 북과 이란이 핵무기를 소유하고자 하는

명분을 제공한 면도 있고 말이죠..

9/11 사건은 엄청난 사건이 였던거죠.. 어떤 사람들은 9/11 사건은 미국을 이끌어가는 특정세력이

부시정권을 내세워 자국민을 상대로 자작극을 별인 걸로 많은 생각하는 사람들도 존제합니다..

미국이 자국민을 대상으로 자작극? 상당히 자극적이고 비상식적이지만..

자작극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들어보고 살펴보면 중동의 몇몇 사람들 몇명이서

테러로 그 엄청난 사건을 보였다는게 얼마나 황당한 것인가 생각될정도로 의심이 가긴 하는 거 같습니다..

더 나아가 현제 미국이 처한 경제적 문제를 고려하고 그 동안 미국의 참여해 왔던 전쟁을 생각해보면

미국은 전쟁을 통해서 막대한 성장을 이뤄온 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전쟁을 통해서 경제를 회복 그리고 성장 하였고 과학기술도 발전하였고 그 막대한 힘을 바탕으로

세계 유일 무이한 최강의 군사력과 영향력을 가진 패권국가로서 엄청난 성장을 해왔지요..

그리고 정치적 상황을 고려한다면 앞으로 미국의 전쟁의 대상이 될국가는 가장 시급한나라는

이란과 북한이 아닌가 생각되며.. 그담의 국가는 중국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되는군요..

2010년 11월 9일 화요일 ///// 2001년 9월 11일 화요일... 행여나 그 의문의 미사일이

이란으로 발사되 터졌다면 연쇄적으로 3차대전이 일어날 수 있는 엄중한 사건이 ㅤㄷㅚㅆ을것이란 점에서..

미국은 11월 9일을 9/11 테러처럼 또 다른 사건을 만들어 전쟁을 시작하고자 한건 아니였을까요?

설마...찐짜로 외계인(UFO)들이 우릴 구했나??.. 예이 설마... 

그냥 피식하고 웃고 이젠 잠들 준비를 하렵니다..

혹시 끝가지 읽으셨다면?? 참 대단하시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출처 :UFO연구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 널위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