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에서 오이도 완료후 빨간등대 앞에서 분위기잡다,만수콜 접수 1 톤 포터라 긴장했는데 손이 참 느낌좋네요 .도착후까지 재밌게 왔음다.금액도 잘찍었는데 하나더 얹 어 주더니 강원산 홍시 두개 까지 챙겨주네요.맘이너무도 고마워 후다닥 먹공 목적지 변경콜 송탄잡고 와서 손과 우동먹구 버스정류장 이동중이네요 .길미끄러우니 안전 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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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콜소회
오이도 에서 만수동 콜
유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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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6 04:5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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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앗 거기서 택시타고 나오다 사고났는데...
어디 계셨어요?빨간등대 앞엔 아무도 않계시던데...
저는 수산시장 건물 2 층 계단에 혼자 있었음다.기사님들 없던데요
이 빙판길에다가 추위에 누가 일하겟읍니까? 수고 하셨읍니다.춥고,빙판길에...
1톤포터...ㅎㅎ
고생한 보람이 있었군요..... ㅎㅎㅎㅎㅎㅎ 고생 하셧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