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고민이 있습니다.
작년 27회 합격자이고 취업한지 한달 남짓하는데 경험도 없고 어리버리하여
선생님 강의 신청수강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습니다.
작년 11월부터 매수가 뚝 끊긴데다 손님 볼일이 별로 없어 일이 늘지 않고
작년 9월에 부동산을 개업하신 사장님도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오픈하셨습니다.
사장님과 소속공인중개사인 저 둘다 초보이니
제가 이자리에 계속 있어야 하는지 아니면 다른데로 옮겨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만약 옮기지 않고 이자리에 있는다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마음의 부담이 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그냥 있을지 옮길지를 판단하기에는 1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은것 같네요. 저도작년6월에 오픈해서 혼자 버티고 있는데요.
경험만큼 소중한것도 없지만 강의나 카페게시물 공부하는것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자투리 시간 활용해서 게시물 보고 해나가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도움이 될만한 내용은 없네요^^; 건승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