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를 위해
프레데릭 쿠드롱, 에디 레펜스, 다비드 사파타, 비롤 위마즈 등 23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입국해 자가격리를 마치고
대회를 기다리고 있으며,국내 선수들과 심판들은 코로나19 검사까지 완료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PBA 프로 입문으로 3차대회가 최대 이슈가 된
●조재호(한국)
PBA 챔피언에 2차례 올라
독보적 존재로 떠오른
●프레데릭 쿠드롱(벨기에)
오른손 부상으로 왼손 당구의 기적을 보인 PBA 초대챔피언
●필리포스 카시도크스타스
(그리스)
토종의 대표주자로 대회가
거듭되며 상승세를 보이는
뚝심의 사나이
●강둥궁(한국)
메디힐 PBA 챔피언십을 차지한 젊은 사자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
LPBA의 역대 챔피언들인
●이미래,
●강지은,
●김세연
과 함께 김민아가 카메라 앞에서 새해 인사를 전했습니다.
강동궁 조재호 쿠드롱 마르티네스
강지은 김민아 이미래 김세연
첫댓글 존 정보 감사
휘문 61회
당구의 지존 신언일!
건강히 오래 삽시다.
설봉 선생!
여러모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코로나 19 좀 완화되면 귀하와 대대에서 한번 겨누며 빌리아드 그 자체를 즐기고 싶습니다.
일정을 카톡에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