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 팔건달이 내년에 전쟁하려하는 것 같아 정초부터 전쟁을 할모양
1992 계묘년 원단 삭
2052 윤가 출생 자시 원단 삭
4044 합산수
이위화괘 전쟁괘 왕용출정 절수코 획비기추니 이정방야라
조조가 장제의처 장수의 숙모를 농락하려다간 수염 까실르는 모습 문밖에 지키든 관영이 적의속임수에 넘아가 방천화극을 빼앗기니 그냥 잡혀죽으니 고만 장수의 군대가 함성을 올리며 벼락같이 쳐들어오니 고만 조조가 걸음아 나살려라 도망가는 모습
이렇게 좋은 혼쭐나는 경험을 하게해선 나중 그렇게 위나라를 세워선 정사에 힘쓰게 한다는 것 아닌감 조조는 수지것은 탐을 안내고 게속 길들은 거만 그렇게 줘 잡수시길 좋아해 진수 정사는 아니지만 나관중 연의에 보면 그렇게 초선이를 비롯해선 원소 원희 부자 어미 며느리 다 부자 조비하고 붙들어다간 농락을 하여선 처첩을 삼고 나중은 그렇게 동작대를 지어선 강남 이교를 붙들어다간 놀이하려다간 그건 소원을 못 이뤘다
40제목 큰 족적을 세상에 남길 모양
여우처하고 득기자부하고 아심불쾌다 금당화를 싣고선 질척거리는 땅길을 밟아선 자국을 남기려하니 마음인들 상쾌할 리가 있겠느냐 이런뜻
04북제의 전신 난릉왕이 올모양 분여파여 백마한여 로다, 지금 글쓴는 이가 두뇌 조종을 받잖아 실상은 상효가 움직이는건 데 사효 움직이는 것으로 집필을 하고 있다
상효가 움직이니 정열에 혼신을 먼저 사른다고 처음에 그렇게 좋아라 하다간 나중엔 그렇게 에너지 전달이 제대로 안되 울상는짓는 상태의 제목이라하는 것
04백비라고 초상집이 되어선 횐천을 내걸게 된다는 것
44는 왕용출정이고
여괘상효움직임역시 소과괘되는 것 역시 사람 상할 내기지 뭐
上九. 鳥焚其巢. 旅人先笑後號咷. 喪牛于易. 凶. 象曰. 以旅在上 其義焚也. 喪牛于易 終莫之聞也
새는 을이고 우는 축이지 뭐 을축(乙丑)이지 뭐 을출이 역하는 모습 주고 받다간 초상을 만날 모양 을축으로 인해선 그렇다든가
소의 역량만큼 거래하는 땅에서 죽음을 맞게한다 석양에 화려한 명성이로다 종당에 소리 소문도 없게 된다
上六. 弗遇過之. 飛鳥離之. 凶. 是謂災眚. 象曰. 弗遇過之 巳亢也.
적당히 있을 곳을 지나쳐 온 모습 사냥개가 까투리를 호달궈선 엽사의 표적감으로 부웅 띠운 모습 나는 새가 산탄총에 맞아선 뚝 떨어지니 잡히는 넘 나쁘다
04 上九. 白賁. 无咎. 象曰. 白賁无咎 上得志也.
해탈했다고 장명등에 흰천을 내걸었다
上六. 不明晦. 初登于天 後入于地. 象曰. 初登于天 照四國也. 後入于地 失則也.
해가 꼴깍 넘어간 모습이다 암흑이지 뭐 태양 천자가 죽었다는 취지
44
上九. 王用出征 有嘉折首. 獲匪其醜. 无咎. 象曰. 王用出征 以正邦也
장제의 부인이 추(芻)씨(氏) 음역이 추(醜)와 같다 추(醜)는 축(丑)이기도하다 서방의 귀신이 있는 곳이야 무덤 묘고(墓庫)일 내기지 그러니깐 사유축 하는 축(丑)이지
왕께서 장수한테 출정하는데 사용되는 효기다 출정에 앞서 독려하길 적장에 수급을 베는 것으로 아름답게 여겨야지 추접하게 사익 도모 사사로운 전리품을 챙기려들지 말거라 그러한 방향으로 전쟁을 진행하면 아무런 탈이 없을 것이니라 하였다 현군(賢君)은 장수가 이미 그렇게 사사로울줄 알고선 경계 시키는 말을 한 것 以正邦也 그렇게 경험을 얻게 해선 나라를 바르게 하려 하는 모습이다
上六. 豊其屋 蔀其家. 闚其戶 閴其无人. 三歲不覿 凶. 象曰. 豊其屋 天際翔也. 闚其戶閴其无人 自藏也
담장 높은 오래된 고루거각에 집을 보니 거미줄을 막쳤다 그 문호를 엿보니 조용하기가 인기척이 없고나 삼년동안 보려해도 안보이니 나쁘다
三歲不覿 고옥에서 건삼연 세석가래를 빼내간 모습 이라는 것 三= 임금 왕자(王字) 이루는 것이
歲=머물던 것이 멸해진 것 不=아닌가
覿=팔아 먹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깐 알멩이 해탈해선 빠져 나간 빈껍질 말매미 허물이다 이런 취지인 거다 대인물이 배출된 집이다 이런 취지
늦여름 저높은 정원수 미루나무에 몸을 감추고 세상을 울움소리로 떨어 올리는 참매미 말매미 조조(曹操)다 이런 말씀 조조 한자(漢字)상형(象形)이 그 나무에 붙어 있는 매미 생김이다 操손 수(手)변이므로 곤충이니 발로 이렇게 나무에 붙어 있으면서 입 품(品)자형으로 여기저기 그렇게 이슬을 빨아먹는 것을 말하는 거다 ,당랑규선이라고 매미가 이슬빠는데 정신 팔려선 척후에 당랑 사마귀가 노리고 있는 줄 모른다는 것 , 결국 중달 사마의 한테 탈취당하는 것 죽 쒀선 개좋은 일 했다는 것이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조승상이 후한 헌제 유협의 명목상 명(命)을 받는 그렇게 장수가 된 상태인 것 , 그렇게 국가의 간성(干城)동량(棟梁) 큰 인물이 되어 갖고선 한나라 묵은 집에서 세 석가래를 빼어선 위왕에 오르는 모습 아니던가 도 대인물을 배출한 해탈한 빈껍질로 보기도 하고 하는 것이 풍괘(豐卦) 상효 효사인거다
원소하고 관도 대전등 자연 천자 명을 맏을 것 아닌가 말이다
안암팍 상을 보자 감위수괘 상효동 미인계(美人計)를 쓰는 것을 말하는 것
上六. 繫用徽纆. 寘于叢棘. 三歲不得. 凶. 象曰. 上六失道 凶三歲也
오방색 휘묵 아름다운 매혹적인 끈으로 꽁꽁얽어 묶어선 가시방석에 앉혀선 좌불안석 시킨다 ,꽃뱀 미인에 사내가 사로잡히는 것이 그렇찮아 .... 건삼연 사내라도 세 살베기 취급을 받을내기 부득 흉할 내기다
상육이 도리를 잃어선 흉함을 보건데 세 살베기 취급을 받는 고나 시골선비 평양 월향이 한테 빠졋다간 그렇게 치아 다 빼어 놓고선 엉덩이짝 쳐선 내 쫓긴다는 것 , 아무리 절세가인이라 한들 뭣하러 미망인을 그렇게 수작을 벌이느냐 이런 뜻이다
조조가 미망인과 수작 벌이는 것이 그렇게 좌불안석 이라는 거다
그러다간 혼쭐이 나는 것을 지괘(之卦) 환괘(渙卦)에서 잘 말해 주고 있는 것 ,조조는 효웅이고 대틀이다 도둑 무리들 삼십만을 항복 받아선 용서 다 부하를 삼는 것 ,나중에 장제 조카 장수를 다시 만나선 용서하고 부하를 삼는 것 ,오히려 경험을 잘얻었다 하는 뜻으로 ..
上九. 渙其血去逖出. 无咎. 象曰. 渙其血 遠害也.
이왕은 소인배 넘들의 모략에 당했으니 피비릿 내는 전장마당에서 꽁지가 빠지도록 멀리 탈출하고 본다 그러한 방향으로 당시 상황의 허물을 벗어 없애는 상태다
* 이렇게 괘효사를 삼국지 조조 살로 비교하여풀어 봤다
이런식으로 되니 전쟁난다 안 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