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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이 지배해 온 최근의 150여년간 상식으로 알려진 의학상식에는 많은 역정보가 있었습니다.
담배에 대한 이론도 그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제 경우는 군대에 들어가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50년 가까이 피워왔고,
제 주변의 친구들 가운데 피우던 담배를 끊고는, 이런저런 약들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았고,
지금도 제가 가장 건강한 편인것을 보아도, 담배의 유해론에 저는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킹코브라의 독을 배양한 성분이 코로나 백신에 들어있고,,
니코친 성분이 그 독성을 중화시킨다는 양심적인 의사의 연구발표와
우리의 기사님도 담배애호가라는 것과
언젠가 보았던 외계의 정보에 담배가 4차원 의식을 활성화 시킨다는 자료를 보았던 기억에 비추어 보아도
담배는 해보다는 득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택은 각자의 결정이나...
최근에 보게 된 허현회님의 저서 내용 일부와 정조대왕의 "담배예찬론"을 참고로 아래에 붙입니다. ^^
---- 의학 비평작가 허현회 저서 : "숨겨진 진실"에서 일부 가져온 글 ----
마크 트웨인은 거짓말에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보통 거짓말, 큰 거짓말, 그리고 통계. 예컨대 2002년 통계청이 발표한 내용을 보자. 결혼 대비 이혼율은 47.4퍼센트로 세계 최고라고 해서 세간에 충격을 주었던 통계다. 결혼한 부부의 거의 절반이 이혼을 한다니? 그러나 이 통계는 허구였다. 이 수치는 2002년 한 해 동안 이혼한 쌍(14만 5,324건)을, 그해에 결혼한 쌍(30만 6,573건)으로 나누어서 나온 수치였다. 기준을 다르게 잡았으니 결론은 엉뚱하게 나올 수밖에 없다. 한 항목은 ‘특정 년도에 결혼한 쌍’을 또 다른 항목에는 ‘전체 년도에 결혼 한 쌍 중에서 특정 연도에 이혼 한 쌍’만을 잡는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이런 계산법으로 산정하면 2003년에는 이혼율이 54.8퍼센트에 달한다. 이런 계산법을 적용하면 이혼율이 120퍼센트도 나올 수 있다. 6 이미 결론을 내려놓고 이를 입증하기 위한 맞추기식 조사, 즉 통계의 허구인 것이다.
모든 것을 숫자로만 설명하려고 할 때 ‘기준의 통일’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온 결과다. 숫자로 설명하는 통계는 항상 의심을 해야 한다. 특히 현대의학과 현대음식이 쉽게 절대적인 자리를 차지했다가 엄청난 희생자를 만들고 쉽게 다른 이론에 자리를 내어줄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이것의 기초가 통계에 있기 때문이다. 통계는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대상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 결국 통계는 조작하기 위한 학문일 뿐이다.
반면 힐과 돌의 연구가 발표된 후인 1955년에 피터 스톡스와 존 캠벨은 영국 노스웨일스와 리버풀에서 폐암으로 죽어가는 남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고 결과를 발표한다. 이에 의하면 공해가 심한 지역의 비흡연자들이 폐암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공기가 깨끗한 지역의 흡연자들에 비해 10배나 높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그리고 1958년에 미국암학회 소속의 퀼러 해먼드와 해럴드 돈이 미국의 퇴역군인 18만 7,783명을 대상으로 44개월 동안 실시한 조사에서는 도시 거주자들의 폐암 사망률이 농촌 지역 거주자에 비해 2배나 된다는 사실도 밝혀낸다.
또 있다. 1968년 뉴욕 주 보건부의 워런 윙클스타인은 뉴욕 주 버펄로 일대의 21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공기가 가장 더러운 지역의 폐질환 사망자 수가 가장 깨끗한 지역에 비해 2배 이상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화학업계가 집어주는 돈에 마음이 흔들리는 주류학자들과 언론인들이 힐과 돌의 연구를 추종하여 대대적으로 선전하는 바람에 대중의 기억 속에 자리 잡지 못하고 사라진다.
힐과 돌, 쿠프 등 주류학자들이 폐암의 원인을 담배로 돌리는 논문을 대대적으로 발표하고 주류학자들이 서로 인용하며 권위를 키워주던 1960년대에, 카네기 맬런 대학의 레스터 레이브 교수는 그의 제자 유진 세스킨과 함께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각 지역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사망원인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했다. 그들은 수 만 건의 자료를 나이, 성별, 소득, 일의 내용, 거주지의 공해 정도, 흡연 유무와 흡연량의 정도 등 다양한 비교군을 만들어 정밀하게 조사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1974년에 책으로 발간하려 했다.
그러나 록펠러재단 산하의 「미국석유연구소」 등의 재정지원을 받는 주류학자들이 그들의 연구를 집중적으로 비난했고, 대학 당국은 책을 출간하지 못하도록 협박했다. “의학 연구를 통계학을 이용해 비교한 것은 개인의 생물학적 특수성을 무시한 것이므로 과학적 가치가 없는 쓰레기과학”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힐과 돌, 쿠프, 웰런 등이 통계를 이용하여 “암의 원인은 담배이고 석면, 다이옥신, 벤젠, DDT 등은 암의 원인이 아니다.”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을 때는 그것을 극찬하며 자신들의 연구에 비판 없이 인용했던 사람들이다.
레이브 팀이 발표하려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대기오염, 플라스틱, 농약, 의약품 등 환경호르몬으로 작용하는 물질들이 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다. 담배는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결국 레이브는 몇 년의 재조사를 거친 후에 1977년에 ‘대기오염과 인간의 건강’이라는 제목으로 출판한다. 그러나 그들은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학자로서의 명예까지도 잃는다. 결국 그들은 대학에서 해고되고 후속 연구는 중단된다.7
비주류의 반격
그러나 2000년대가 되면서 양심적인 비주류 과학자들의 계속되는 연구로 레이브와 세스킨의 연구가 과학적으로 우수한 연구였고 록펠러재단의 재정지원을 받고 수행한 힐, 돌, 쿠프 등의 연구가 거짓임이 밝혀진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마이클 하우프트만, 보스턴대학교의 클래프, 하버드대학교의 하워드 후, 시카고 일리노이대학교의 새뮤얼 엡스타인, 스털링대학교의 브로피, 스웨덴의 레나토 하델, 리즈 암스트롱 등 양심적인 비주류 과학자들은 리차드 돌의 연구가 전혀 과학적인 자료로 가치가 없다고 비판한다.
특히 하우프트만은 노동자 2만 6천명을 30년 간 추적 조사한 연구결과를 2003년 11월 「암연구저널」에 발표했는데, 이에 의하면 “방부제, 살균제 및 사진필름제조와 생화학실험 등에 널리 쓰이는 포름알데히드가 폐암과 백혈병의 주요 원인”이라며 산업체에서 화학물질의 사용을 억제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리즈 암스트롱은 자신의 저서 「암」에서 비닐클로라이드, 다이옥신, 제초제, 석면 등의 화학물질과 암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중에 담배공포를 조작해내는 주류학자들이 미국화학물질협회, 화학물질기업인 ICI와 DOW, GM 등으로부터 수수료를 받았음을 법원자료를 통해 공개하한다.
영국의 제약 전문 저널리스트인 재키로는 브레드퍼드 힐과 리차드 돌이 “페암의 원인은 담배”라는 결론을 내리고 연구를 진행한 데 대해 “그들이 결론을 내린 지 어언 30년이 지났지만 오늘날 그 나머지 그림 맞추기 조각들이 맞아떨어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며 그 허구를 지적했다. 8
엡스타인은 암을 포함하여 증가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 방사능과 화학물질이라며 1940년대에 새로 개발된 열분해와 촉매작용으로 석유에서 특정 화학물질을 분리해내는 것이 가능해졌고 동시에 분자재결합을 통해 개발자들이 원하는 모든 물질을 생산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1940년대에 인류는 화학물질을 약 10억 파운드 생산했고, 1950년대에는 500억 파운드, 1980년대에는 5,000억 파운드를 생산해 냈다. 그 모두가 독성물질이고 발암물질이었지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검사받은 물질은 단 하나도 없다.”라고 지적하며 한탄한다.
하워드 후는 “수질오염이 사람의 건강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며 “물에 함유되어 있는 비소는 그것이 미량이라도 여러 가지 암을 유발하며, 비료의 질소산화물은 유방암의 원인이 되고, 할로겐용제는 소아백혈병의 원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화학물질에 대한 경고가 나올 때마다 돌을 포함한 주류학계에서는 “균형감각을 잃어버린 과학자들이 편견과 과장으로 만들어 낸 헛된 말”이라고 비난하며 가치를 떨어뜨리려고 안간힘을 썼다. 9
참고로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은 브루크 T. 모스만과 베너드 L. 이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 결과를 1989년 6월 29일자로 발표했다. “석면과 질병과의 관계”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석면은 암 등 질병의 원인이 거의 되지 않는다.”는 기사였다. 그러나 이 연구 역시 석면회사로부터 돈을 받고 진행한 거짓 연구였음이 밝혀지면서 논란을 빚기도 했다. 10
2005년 9월 클래프의 비평에 따르면 “암은 여러 가지가 복합된 질병이며,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노출되었을 때 작은 노출이라도 위독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산정하는 방법은 없다. 우리가 많은 암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우리가 너무 많은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고 한다. 엡스타인은 “최소 평가에 기초해서 전체 암 사망률의 10퍼센트가 직업적인 발암물질의 노출 때문이며, 확실한 직업적 노출에 의한 사망률은 더 높다.”고 하며 “리차드 돌의 주장은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직업성 암에 대한 정책이나 보건학적 조치를 잊게 한다."며 그 숨은 의도를 지적했다.
돌과 페토 등 주류 과학자들의 직업성 암에 대한 낮은 통계치가 정부에 의해 대폭적으로 의심 없이 받아들여진 것은 몇몇에게는 좋은 뉴스가 되었지만 일부에게는 사형선고와도 같았다. “산업체에서는 돌과 페토, 쿠프 등 주류 과학자들의 주장이 받아들여졌을 때 매우 기뻐했다. 이는 직업성 암에 대한 문제를 교묘하게 음식, 담배 등 개인적 생활습관의 문제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직업성 암에 대한 권위자인 스털링대학의 짐 브로피는 “이러한 상황은 직업성 암에 대항하여 조직화되거나 재정립된 전략을 수립하는 기회를 실제적으로 종식시킨 결과를 이끌었다.”고 평가한다. 11 돈에 팔린 몇 사람의 거짓 증언으로 수많은 사람들은 눈물로 강을 채울 수밖에 없었다.
이 화학산업계의 지원을 받는 주류학자들이 조작한 과학 연구들은, 현장에서 일에 종사하다가 다이옥신, PCB, 납, 벤젠, 석면 등 화학물질에 의해 암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며 근로능력을 상실한 노동자들이, 기업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에서 기업에 유리한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2010년 현재 대부분의 나라는 다이옥신, 벤젠, 석면, 납 등은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담배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은 있지만 암의 원인이라는 증거는 아직 한 번도 과학적으로 밝혀진 적이 없다. 담배가 폐암과 폐기종 등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이라는 것은 통계수치에 의한 것일 뿐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가설일 뿐이다.12 즉, 여러 가지 암의 위험인자 중 담배도 하나의 위험인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가설이 과학적 증거들을 통해 입증되면 법칙이 되고, 이것이 논란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확고해지면 이론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가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으면 폐기되어야 한다. ‘담배가 폐암을 비롯한 모든 암의 원인’이라는 가설이 어떠한 과학적인 실험으로도 입증된 적이 없는데도 폐기되지 않고 현재까지 미국식 사고를 주입받은 사람들의 의식 속에 확고히 자리 잡고 있는 까닭은 그것이 과학이 아니고 이데올로기이기 때문이다. 즉, ‘담배가 암의 원인이다.’라는 믿음은 ‘청교도식 이데올로기’일 뿐이다.
현대 의학에서 여러 가지 연구를 통해 확실해진 결론은 ‘모든 질병의 50퍼센트는 환경오염에 의해 발병한다.’는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 암 발병률이 가장 급증한 연령대는 흡연이나 과중한 노동, 질병 등의 스트레스를 거의 받을 이유가 없는 아동계층이다.13 아동들은 아직 면역시스템이 완성되기 전에 화학물질을 접함으로써 면역시스템이 취약해졌기 때문에 암 발병률이 급증한 것이다.
다른 이야기들
나바호 인디언들은 놀라울 정도로 낮은 암 발병률을 나타내고 있다. 17년간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의사로 활동했던 기본스에 의하면 인디언들은 담배를 어려서부터 사망할 때까지 습관적으로 피우는데도 폐암이 거의 없다고 한다. 나바호 인디언들에게도 당뇨병, 관절염, 호흡기 질환 같은 질병들은 조금 있지만 이상할 정도로 그곳의 인디언들에게는 폐암이나 유방암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유타 주의 몬티셀로에서 병원을 개업하고 있는 의사인 군(C. D. Goon)은 “지난 32년 동안의 진료 경험을 통해서 폐암이나 유방암에 걸린 인디언 여자를 한명도 보지 못했다”라고 회고한다. 그리고 군의 동료인 제롤드 스미스 의사도 “인디언들을 25년 동안 치료했지만, 단 한 건의 유방암도 보지 못했다.”고 말한다. 1935년 이전 50년 동안 캐나다 원주민인 이누잇 족에서는 단 한 건의 암도 보고된 사례가 없다. 그러나 1935년부터 가공식품과 의약품이 다량 전파되면서 현재는 캐나다와 미국의 일반인들과 비슷한 정도로 암이 보고되고 있다. 14
가공식품에는 맛, 냄새, 색깔, 촉감 등을 좋게 하고, 보관기간을 연장시키기 위해 제조과정에서 평균 200여 가지의 화학물질을 혼합한다. 그리고 의약품은 거의 100퍼센트가 합성화학물질로 만들어진다. ‘천연 비타민’, ‘천연 의약품’이라는 상표는 단지 선전문구일 뿐이다.
알래스카 원주민도 암 발병사례는 거의 없다. 이는 원주민들이 보호구역에 살면서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담배를 질병과 악령을 몰아내는 신성한 약으로 간주하며 평생 동안 담배를 피운다. 아프리카 사람들이나 인도네시아, 말레지아 사람들도 암 발병률이 극히 낮다. 자연의 순환과정인 노화로 인한 암을 제외하고는 젊은 사람들에겐 암이 거의 발병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바로 화학물질이 적고, 거대한 밀림이 그나마 적은 화학물질마저도 정화해주기 때문이다.
---- 정조 문집 ‘홍재전서(弘齋全書)권6의 담배(‘남령초) 예찬론 ----
“나는 어릴 적부터 다른 기호품은 없었으나 오직 책 읽는 것을 좋아하였으니, 연구하고 탐닉하느라 마음과 몸에 피로가 쌓인 지 수십 년에 책속에서 생긴 병이 마침내 가슴속에 항시 막혀 있어서 혹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기도 하였다.
그리고 즉위한 이래로는 책을 읽던 버릇이 일체 정무로까지 옮겨져서 그 증세가 더욱 심해졌으므로 복용한 빈랑나무 열매와 쥐눈이 콩만도 근이나 포대로 계산하여야 할 정도였고, 백방으로 약을 구하여 보았지만 오직 이 남령초에서만 힘을 얻게 되었다.
화기(火氣)로 한담(寒痰)을 공격하니 가슴에 막혔던 것이 자연히 없어졌고, 연기의 진액이 폐장을 윤택하게 하여 밤잠을 안온하게 잘 수 있었다. 정치의 득과 실을 깊이 생각할 때에 뒤엉켜서 요란한 마음을 맑은 거울로 비추어 요령을 잡게 하는 것도 그 힘이며, 갑이냐 을이냐를 교정하여 퇴고할 때에 생각을 짜내느라 고심하는 번뇌를 공평하게 저울질하게 하는 것도 그 힘이다.
당초에는 이 풀의 성질이 술을 깨게 하고 기분을 안정시킨다고 하여 죽통에 넣고 불을 붙여 연기를 흡입하여 보았는데, 매우 신기한 효험이 있었으나 독이 있을까 염려되어 감히 가벼이 시험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그후에 그 효능을 알아낸 자들은 대부분 말하기를 간장을 억제하고 비위를 도우며 마비증세를 없애고 습담을 제거하니, 사람에게 유익함은 있어도 실제로 독은 없다고 하였다. 점차 세상에 성행하게 되고 심지어는 말 한 필과 남초 한 근을 바꾸기도 하며, 지금에 와서는 곳곳에 재배하고 사람마다 효험을 보고 있는 데 금지하자는 것이 무슨 말인가?
쓰임에 유용하고 사람에게 유익한 것으로 말하자면 차나 술보다 낫다고 할 수 있다.”
첫댓글 시중에 파는 전매청 담배와 직접 말아서 피우는 수입잎담배 비교--경험
시중에 파는 전매청 담배는 담배잎이 100%가 아니기에....피고나면 머리가 아픈데(담배함유 화학물질)
말아서 피우는 100% 잎담배는 머리가 아프지 않습니다.
-- 시중에... 말아서 피우는 잎담배에 대하여 비난을 많이하는데..
이건 카발의 제약회사 조직들이 암치료를 개발한 명의에게 비난하고 핍박하듯이..마찬가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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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창작을 하는 직업군 인지라 아직까지 담배를 태우고 있습니다. 백해무익이라는 말을 귀아프게 들어왔지만 과유불급으로 방어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정보 감사합니다 아트만님~^^
저는 치아에 니코틴 끼는거랑
담뱃값 인상에 너무 화가나서 끊어 버렸습니다.
인간의 폐가 담배연기로 호흡하도록 되어있나요
저는 지금 담배연기가 너무 괴로워 담배피는 사람은 다 죽이고 싶은데
담배연기 저도 너무 괴로워요ㅠ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본인은 몰라도 주위에 간접흡연자는 힘듭니다. 다른걸 떠나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까지 피울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88 담배를 88올림픽 기념으로만 알고 있는데 88까지 인공화학 첨가물이 들어간답니다(조달청 임원 분 말씀)
고맙습니다.
수입 담뱃잎 1키로에 2만원정도 합니다
담배피시는 분들은 수제로 만드는게 훨 저렴 합니다
정조임금이 돈받고 글 쓰지는 않으니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