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지리산 성중종주 다녀왔습니다.
성중종주는 성삼재에서 중산리를 산행하는 코스로
거리는 약 34km로 대피소에서 1박 또는
무박산행으로 진행합니다.
저는 동서울에서 밤11시 성삼재 가는 버스를 타고
무박산행을 했습니다.
공룡능선보다 장거리라서 트레일러닝화 신고갑니다.
성삼재 도착 후 바로 산행시작
노고단 도착
노고단은 새벽5시 부터 입장가능해서
패스하고 갑니다
오르고 올라 삼도봉
멀리보이는 운해
토끼봉 올라가는 도중
성체 멧돼지와 마주쳤고 배운대로
자극시키거나 등을 보이지 않고
가만히 서서 기다리니 먼저 자리를 뜨더라구요.
화개재 도착
천왕봉 가기전 마지막 정비위해
장터목 대피소 도착
통천문 지나갑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사진도 겨우찍고
이제 중산리로 하산
하산하고 나서 얼마지나지않아
좋아지는 날씨
람쥐들 발견
날씨가 좋았다면 기록이 더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
가을에 다시 한번 와보는걸루
첫댓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엄청나네요. 15시간만에 종주를 끝내다니.
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가는 화대종주를 2박 3일동안 아주아주 힘들게 걸었던 기억이 있는데, 한참 전에 일인데도 그때의 힘듦이 생생하네요.
산 잘타시는 분들은 12시간내에 끝내시더라구요 ㅋㅋㅋ화대는 하고는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
맷돼지 대박이네요..
덩치가 꽤 컸어요 ㅎ
전 4번 도전해서 4번 다 실패중인데,
더 도전할지 대피소에서 숙박을 할지 고민이네요!
멋있습니다👍🏻
안전하게 대피소에서 1박하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