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줌마들이 이야기 한다.
광고 전단지 보면,
“와~~이렇게 많은 데 비용은 15,000원이야”
전남 00에 여행을 한다.
또 다른 아줌마.
“글~세~~본전 뽑아”
아줌마 들이 여행 갈 수 있다.
하루에 15,000원 하고 밥 도 주어,
비상금으로 20,000원 갔고 간다.
자 ! 여기에 있다.
관광지 들어오고, 나중에 또 들리는 곳이 있다.
바로 사슴 목장이다.
“와~~순전이 한국 산이야. 뿔도 좋아”
옆에 살살 바람 넣고,
“그래~~요변에 아저씨 보약 한다”
카드 긁어.
“얼마나 해?”
“그냥 45만원 이야”
글쎄 저 사람 15,000원 여행갈까.
분명이 목적이 있을 거야.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안 그려면 여기저기 돈 빼 간다.
첫댓글 안사면 돈 안 빼가지않을까요?
15,000원 비용 원인이 다 있네요 ^♡^
네 그래요 장사꾼 엄청 힘드러요.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요?
안 사면 누군가 살 때까지 따라다니며 들들 볶고 결국에는 감언이설에 속아 피박 쓰고 다신 안 간다 후회해도 필요 없네요~
그런데 가지 마세요!! 가신다면 제 돈 합당하게 다 주고 가는 게 최고입니다.
네 맞아요
정신 바짝차리고 안쓸려고 해도 어느순간 유혹에 넘어가고 말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