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메니큐어지워야하는데
1. M (1994.08.01~1994.08.30)
MBC
심은하, 이창훈, 김지수, 양정아
당시로는 획기적이었던 납량특집 드라마
2. 거미 (1995.07.31~1995.08.29)
MBC
이사죄, 지수원, 박은수, 이경호, 박광남
참고로 좀 망작
3. 별(1996.01.08~1996.02.13)
MBC
고소영, 조민기, 이소라, 이민우
외계인이 주제였던 약간 생소했던 드라마. 매니아층 있었음
4. RNA (2000)
KBS2
배두나, 김원준, 김효진, 김채연, 박광현
비교적 최근이나 인터넷이 퍼지기 시작한 때의 드라마라 그런지
자료도 사진 두장밖에 없는 드라마
나는 깅시로다. 라는 충격적인 대사를 마지막으로
재방송으로조차 방영해주지 않아 안타까운 드라마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졸이면서 봄
5. 전설의 고향(1977~2009)
KBS2
얼굴좀 이쁜 연기자들은 다 한번씩 들러 흑역사를 남기는 전설의 드라마
우리나라 공포 드라마의 대명사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최근까지
굉장히 많은 공포 드라마를 만들어 냈으나
이젠 그만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함
더많은 납량특집 드라마가 있었지만
내가 기억하는것 위주로
옛날에 방영해서 지금은 자료를 구하기 힘든 것 위주로 적어봄
문제시 수정
문제 없을시 쾌변
그것도 있는데 김민종이랑 박지윤이랑 나온 sbs 드라마 고스트? ㅋㅋㅋ 거미랑 별 재밌었는데 무서워써 ㅜㅜ
거미는 아직도 기억나.................. 잠자고 있던 남자 귀속인가에 거미 들어가서 남자 눈알 튀어나온거 ㅜㅜ
RNA 보고 싶다.. 어릴때 봐서 기억이 안나ㅠㅠㅠ
별 다시보고싶당ㅠㅠ요즘엔 왜 이런 공포드라마를 안하는거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