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 시청 앞에 사고 났다.
여러 사람은 목숨이 잃고 부상자들이 힘들게 한다.
소문은 여기 저기 퍼지고 있다.
특히 제일 먼저
나이 먹으면서 고령자가 운전을 하고 사고가 났다.
65이상이 사람은 면허증을 조건을 붙여 운전을 하게 된다.
한편으로 많은 사람은 차가 없이 면 일 하러 가지 못한다.
더구나 시골에 사는 사람들~~
할 수 없이 차가 운행을 한다.
고령 운전자는 ~~
도데 체 몇 살부터 할까.
65세 이상이면~~
요즘에 65세 이상이 많이 있고, 지금은 청춘이다.
머니도 있고 놀러 가는 사람,
가족 데리고 차를 멋 제게 꾸며 놓는다.
최소한 65세 이상~~
75세 이상이면 운전자.
낮에 운전하고 밤에는 운전 하지 않는다.
개인 적인 생각이다.
누가 사고 낮 는 가.
음주 운전이 제일 많고, 부주의.
그 중에 고령운전자 가 있다.
무슨 방법이 있을까?
첫댓글 맞아요. 요즘 주위에 보니 70살이 넘은 분들 면허증을 난밥하고 돈을 받는 것 보았네요.
제 남편도 70살인데 일을 하니 차가 없으면 안되니 뉴스에 고령자운전수들의 사고 소식을 들으면
더 조심하라고 잔소리 아닌 잔소리 하고 합니다.
우리 집 남자는 성격이 차분하고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않고 술모임이 있으면 차를 두고 택시타고
합니다.
차를 가져 가게 되면 주위분위기때문에 음주운전이라도 할까 절대 가지 않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운전 경력 15년 전에 운전기사가 따로 있어 늦게 배우게 되었는데 운전 햇수가 늘어 날수록
운전습관이 거칠어지고 운전대 잡으면 욕한다는데 절대 욕하지 않는 사람인데 자꾸 거칠어지고
빨리 운전하는 것 같아 잔소리 엄청 퍼붓고 합니다.
요즘 65살이면 청춘이죠.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