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6년간의 검찰 재직기간을 떠나 이제는 변호사로 이시대의 정의와 공정을 외치고 그리고 어렵고 힘든 우리국민들의 삶의 곁으로 돌아와 태산처럼 우리국민들의 곁에 서있는 석동현변호사의 일성은 26년간 내내 “국민을 두려원하는 검사”였다고 말했다.
부산에서 있었던 석동현변호사 사무실의 개소식에 참석한 같이 검찰에 몸담았다 먼저 변호사의 길을 나섰던 많은 후배 검사들은 검찰에 몸담고 있었을 때 석동현검사가 자신들의 롤모델이었음을 스스럼없이 밝혔고 그런 석동현검사를 롤모델로 검사생활을 하였던 자신들이 모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
석동현 자신이 그렇게 사랑했던 해운대를 떠나 사하지역으로 정치적 기반을 잠시 옮겼을 때 그의 어머님 여수아여사님과 함께 쓴 칼럼집의 제목이 “희망을 주는 사람 석동현”이다.
석동현변호사의 어머님 여숙아여사는 1930년대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6.25전쟁 그리고 60, 70년대 산업화시대를 거쳐 격변의 80년대와 경제적 안정을 찾은 2천 년대까지 인생의 힘든 여정에서 결코 쓰러지지 않고 앞만 바라보며 달려오신 자랑스런 대한민국 부모님 세대의 어머니이다.
육순을 넘긴 시점에 노인대학에서 컴퓨터를 배운 후 어린시절 문학소녀의 감성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우리들에게 전해주었다.
검사들의 꽃이라던 전직 검사장출신의 변호사와 우리시대 불꽃같았던 격변의 세월을 몸소 겪어내신 위대한 부모님세대의 주연이었던 이제 팔순을 넘기신 그 어머님과의 출판기념회 그 출판기념회를 보는 나에게는 차라리 경이로움 그자체였다. 다시한번 우리시대 자랑스런 어머님 여수아여사님의 건강하심을 간절히 기원해본다.
지금 이시대 거짓과 위선이 판을 치고 불법과 탈법이 우리 대한민국을 유린하고 있다. 사이비 언론들과 방송들이 선동한 거짓 촛불난동으로 청와대에 또아리 튼 종북 좌익세력들은 우리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밀어넣고 있는 것이다.
건국의 대통령 이승만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로부터 이어진 이명박, 박근혜까지 70년 조국 근대화에 망치질 한번 보탠적없는 정권 찬탈자이고 북에 우리 대한민국을 갖다 바치려는 반역자들이다.
너무나도 유명한 정치우화 소설 “동물농장”의 저자인 영국인 죠지 오웰이 말했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서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 혁명이다”
그렇다면 이시대 석동현은 혁명가이다.
그는 거짓에 항거하여 진실을 말하고 불의에 대항하여 정의를 말한다.
이제 법조계에서 가장 거악으로 변한 좌익 변호사단체인 민변에 결연히 맞서 한변(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을 출범시키고 민변 그들의 만행에 결연히 맞서고 있다.
그리고 혁명가 석동현이 필요한 우리사회 곳곳에 나서서 정의와 진실을 결연히 외치고 있다. 한편 우리사회의 모든 어렵고 소외받는 국민들의 곁에 태산처럼 든든히 버티고 서서 도움을 아끼지 않은다.
문재인정권의 정치보복에 죽음으로 항거한 고 국군기무사령과 이재수사령관의 변호를 맡았으나 이재수사령관의 죽음으로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하였으나 그 사건으로 우리 애국우파국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한몸에 받았던 석동현.
고 이재수사령관의 죽엄으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슬픔에 결국 눈물을 쏟아버린 석동현.
이제 다른 모습 즉 정치인으로서 우리국민들에게 봉사하려는 석동현. 이제 우리국민들은 석동현변호사의 그 숭고한 애국심에 보답해야 되지 않겠는가.
검사시절 불의에 대해 단호한 의지로 정의사회구현의 최일선에 앞장섰고 이제는 거악의 좌익 변호사모임인 민변에 결연히 맞서는 석동현.
변호사로서 소외되고 어려운 국민들에게 태산처럼 든든한 후원자인 석동현.
그러나 갸름한 안경너머의 그의 웃음은 우리국민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가지게 하는 참 선한 웃음이다.
거악의 민변과 결연히 맞서는 올곧고 강직한 변호사이기 이전에 소외받는 우리국민들의 든든한 맏형이기 이전에...
그는 그 선한 웃음을 가진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다.
첫댓글 본 받을 만한 인물이네요. 계속 정의의 편에서 투쟁해 주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