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꿈은 생각 나는데로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제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택시(34바2134호)가 나를 받고 도망 가자 제가 쫓아 가서 잡았습니다..
그래서 넌 뺑소니야 하니 제가 많이 안다쳤다고 뺑소니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머리가 많이 아프다고 하면서 보상금을 요구 하니 그쪽에서 10여만원에 공탁을 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판을 하자고 했죠..그리고 잘아는 형님이 계시는데..
그 형님이 10억을 주고 땅을 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4명이서 같이 가 보았습니다(한명은 땅주인 형님 한명은 본인 2명은 누군지 모름)
산을 굽이 돌아 조금 가니 우리가 사는 지역은 바닷가가 없는데 항구가 나오더라구요..
거기에 마을 회관이 있는데 스서면이라고 써진거 같구요 마을 회관의 한쪽을(바닷가쪽)을 형님이 사셨는데 한쪽은 미용실 형님이 사신쪽은 통닭집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 형님은 통닭집을 큰딸을 해 준다고 하시더라구요..
해몽을 잘 부탁 합니다...
첫댓글 자전거 9,9세로 보시고여.. 택시번호 21,34.. 21세로, 34주변 참고하시고여.. 10여만원 10, 10대각라인 참고하시고여 대박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