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물었다...
"그라스씨!어젠 시간이 촉박해 빨리마춰버렸습니다!
한스요한은 다음에는어떻게됬나요?"
그는...친위대 훈련소로들어갔지요...거기서...
1939년 1월 눈이많이왔다.
오늘은 본격적으로 훈련에들어간다. 그동안 총통의 퍼레이드를위해
발이 죽어났다 하지만 이제 우리독일제국을 피폐하게만들었던
제국주의자들을 처단하기위해 앞장설때가되었다.
군복을 지급받으면서 난 내가자랑스러웠다. 더불어 이제 나도 군인이된것이다.
오전 9시 우리부대는 첫 사격훈련에 돌입하였다.
초반 표적은 쉬웠지만 두번째는 살아있는 노루를 잡는것이었는대.
겨우맟췄다...
11시경 절벽훈련
13시경 점심 이때는 야채스프와 커다란 빵 치즈가지급되었다
14시 MG42사용법을 익혔고
마지막훈련 17시 박격포 사격 을 완료한후 우리는 숙소로들어갈수있었다.
토텐코프 훈련병막사 지휘관들과 우리
1939년 5월 1일맑음
9개월 의 훈련이 끝나고 나는 전사가되었다.
이제 전장으로나가는것만남은것이다.
차후 생길 사단마크들이다. 친위사단의 영광은 이제 우리에게달려있다.
1939년 9월1일
더러운 제국주의자 채임벌린과 달라디에 프랑스총리가 선전포고를해왔다.
일단 우리사단은 폴란드전선에 투입되었고
한달도안되 국방군과 소련군대가 폴란드를 갈라버렸다.
우리사단이 나설시간도없이 하하..
1939년 10월
우리는 소련기갑사단을 만났다
그들은 즐거워보였고 우리도 화답했다.
국방군과 소련 붉은군대는 작전을 나누고 폴란드분할에대해 이야기하였다.
이날 폴란드인 2명이 독일군에게 심한적대감의 표현으로 얼굴에 침을뱉었다.
그 둘은 즉시 처형되었다.
1940년 5월
"우리 독일은 1918년 같은 일을 반복하지않을것이다!"
우리는 히틀러 총통 부대옆으로 발령받았으며
영광스러운 진격을 위해 대기중이었다.
공격은 시작되었고 롬멜의 7사단과 함께 네덜란드.벨기에를 점령했으며 파리까지 쾨진격을 하였다.
(그라스)사실 총통은 승리를 믿지않았죠.. 초조해 했어요. 장군들을 수시로불러 작전을 논의했죠.
1940년 7월 9일
우리 사단은 드디어 파리외곽에 도달했다. 어찌된건지 저항은 미미했다.
적은 파리를 비무장도시로 선언하였다.
1940년 7월 총통각하의 늠름한모습!
아아.. 기다리고 기다려왔던순간이다. 이곳 콩피에뉴 숲에서 우리는 복수에성공했다!
하일 마인 퓌러!
이얼마나 감격스러운순간이던가!
나는 이기쁨을 가족과나누기로하였다.
어머니 이번 기사 보셧나요?
총통께서는 못하시는게없어요! 친위대에들어가길잘했습니다!
어머니와 삼촌께 너무 감사드려요
하일 히틀러! 지크하일! 총통만세!
-한스요한-
이때가 한스도 광적으로 변했을때였죠.
유고슬라비아전선에서 그는 조금씩 나치에대한
망상을 깨닷기시작합니다...
기자가 말했다..
"저도 그 한스요한이라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바로 눈앞이었죠..
제가 잡았거든요"
이사람이 저였습니다 1940년 당시 20살이었죠. 한스요한과는 1살차이였습니다.
"저는 엘베강에서 소련군과만난사람이었어요 중앙이 저였죠."
이친구는 저와 같이 싸운 전우였습니다.
이자는 북부에있던 학자출신 집안이었고 공무원이었어요.
저는 남부의 농부출신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았죠..
미국 로스앤잴레스(LA)
우리는 미국 양키부대로복무하며 패튼장군의 지휘하에있었다.
이날은 오랜만의 외박이라 친구와 영화 한편 때리러나온날이었다
"자 저기야 에릭! 근사하지! 바람과함께사라지다와 킹콩을 제일먼저
방송한대야!"
"와우 끝내주는대 제임스?어서가자구!"
퍽!
"뭐,,,뭡니까?"
"우리영화관엔 니그로색기는 못들여보내!"
"당신 내가누군진아쇼?"
"이색기가 아직 정신못차리는만!"
제임스가 말렸다.
"아아..진정하세요 여기 티켓이요. 끝자리로주세요"
미국은 링컨의 노예해방령이후로도 흑인을 차별했다. 지위가높든 낮든....
수많은 흑인 장병들이 차별받았으며 영화에도 출연할수없었다....
"마리아..사랑하오"
"저도요"
"오오!!"
키스신이 나올렵무렵...
위잉!
"정규방송을중단하고 뉴스를 진행합니다!"
"왓더뻑 디스잇?"
와,... 독일놈들 너무세잖아 그럼?
병영에서 놀고 마시고!~갈굼당하고 쭉이지랄하다가
1941년 운명의날...
쪽발이 색기들이 진주만을 털었다! 우리 미국도 전쟁에 참여한다!
"와아! 스시스시!"
"샤럽 말포이!"
(제임스) 그배에 젊은 코리아 남성이 있었죠...이름은 김영옥이었어요
영웅 김영옥 대령
우리는 그길로 원양어선으로 끌려가 어디론가모르게 바다를 떠다녔다.
-아 빨리 일본놈 회좀떠보자 ㅋㅋ
-야잠시만 여기가 태평양이야? 왜이리추워?
.....ㅅㅂ
눈떠보니 거기는 북아프리카더라
루즈벨트가
"ㅇㅇ 헌데 어디부터칠까?"
처칠이
"히틀러 짝불알 인증보여드림"
오케이딜
이로써 독일먼저 조지자는 쪽으로 기움으로써
대다수 일본치러갈 병사들은 낚임을 당하였다.
그랬다고합니다..
Waffen-SS berichtrt (한 친위대병사의 눈의로보는 2차대전)-1-
첫댓글 겨우 고쳤습니다. 엑박뜨면 또예기해주세요! 그리구 글 왔다갔다한다시길래 중앙으로 했습니다. 최대한..ㅋㅋ
마지막짤 엑박떠요
http://m1.daumcdn.net/cfile264/image/121CBF5050E03066199F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