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왜 좋아하게 되었을까
구슬프기도 하고 애잔하기도 하면서 왠지
처량한 느낌인데.
누가 부르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져
좋아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노래,
같이 부르다가 왠지 짠해지던 마음
사연이 없어도 가사나 멜로디가 정서에 맞으면
그냥 좋아지는 노래지만 누구와 부르냐에 따라
또 달라지는 노래.
노래 제목은 어부의 노래인데
부르는 사람과 창법이 다르면 느낌도 달라진다.
첫댓글 고함의 향수를불러오는 아주 듣기좋은 노래이지요행복한 한주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고함의 향수를
불러오는 아주 듣기
좋은 노래이지요
행복한 한주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