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7153
아니 저 존속기간 영업기간 기사 쓴 기자는 인간적으로 너무 심하다...
취미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해도 문제인데 기자라는 사람이...
반론자료 요청이 5시간 전인걸 보면 악의이겠고
설사 과실로 존속과 영업을 혼동해서 썼더라도
자기 일을 저딴식으로 해서 남에게 피해를 입혀도 되나..?
사실적 통계로 사람들 속이는 건, 요새 언론이 제일 잘하는 일이다.
특정 부분을 확대/축소하거나 비교대상을 다른 것과 비교하는 등 방법도 가지가지다.
언론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빨리 도입이 되어야 이런 쓰레기 기사가 줄어들듯...
이쯤 되면 '백종원 죽이기'.."억울, 이건 아니에요" 결국 터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52403
첫댓글 볼카츠는 아니지만,
저희 동네에도 먹자상권에 '더 본' 가맹의 고기집이랑 중식당 들어 온 적 있는데,
정말 3년 못 버티고 없어졌습니다.
중식당을 한 번 갔는데, 맛이 그저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격이 많이 저렴한 것도 아니고 맛이 굉장히 좋은 것도 아니고...
딱 중간 가격대에 중간 맛 정도. 저와 같이 먹었던 분도 다시 찾아 갈 정도는 아니라고 평했습니다.
저희 동네 볼카츠는 6개월 만에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