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80316500104
첫댓글 20점이나 주네
20점 ㄱㅅ..
다있죠 저 방송3사중에 하나 계열사 공채 합격했는데 서류에서 인서울 급 아니면 읽지도 않고 다 아웃 시켰음
아니 뭐 당연하지않나...
하버드 없네
전 서울도 아닌 수도권 4년제 겨우 나왔지만 취업시장에서 출신학교 서열화에 충분히 이해함. 결국 남들보다 열심히 노력했고 결과또한 만들어낸 사람들이니 더 좋은 대우받고 댓가를 받아가는게 맞죠. 기업입장에서도 신입을 뽑는데 있어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학력 학점 자격증등뿐이고. 그리고 통상적으로 노력해서 결과를 만들어낸 사람들과 노력하지않고 결과도 없는 사람 누굴 뽑을까 기업에서
20점인게 신기하네 ㅋㅋㅋ
논란이 될게 아닌데
왜 논란된 건가요 근데
18점 감사합니다 시바아아ㅏ아아아!!!!!!!!!!!!!!!
20점이넹나는 이런거 어쩔 수 없다고 보는편이라 차라리 저렇게 공개해주면 더 좋음거기에 맞춰서 더 중요하게 준비할거 챙길 수 있으니 ㅇㅇ
이게 대학에서 확 차이나버리네 저 기준에서 대학만 조금 높으면 앞자리수 기본 6으로 시작할 듯
비공개하면서 학력안보는 척 하는것 보단 낫긴함. 근데 뭔가 뒤집을 만한 시험도 없나보네
전남대.,,?
부산대 경북대를 좀 높게쳐주는거같네 동생 입시원서 쓰는거 도와주면서 보니까 중경외시랑 차이좀 나던데
개인적으론 학교별 구별은 당연하다봄
근데 그걸 인정하는 순간, 사회에서 필요한 능력은 고등학생 때까지다 결정나는거고 대학에선 그냥 의미없이 시간보내다오는거란걸 자인하는 꼴.
@비상날개 학점보면 대학교 노력도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푸른당나귀 윗분은 학교구별만 얘기하셨는데요
학벌이 적폐다 아니다 논란이 있어도 그것만은 확실함수능만큼 많은 인원이 응시하고 칼을 갈고 준비하는 시험은 대한민국에서 수능이 유일함그래서 그만큼에 사회적으로 학벌이 인정을 받는거고
공정함을 강조하는 시대가 되다보니 요즘 보는 입장에선 저게 왜 논란이지? 하는 생각도 들게마련. 저 당시엔 지나친 교육과열과 대학서열화 폐혜에 대해 말이 많을때라 저런 점수에 민감하던 시기였음. 시간 지나서 사람들 관점 바뀐거 보니 신기하고 무섭기도 함.
첫댓글 20점이나 주네
20점 ㄱㅅ..
다있죠 저 방송3사중에 하나 계열사 공채 합격했는데 서류에서 인서울 급 아니면 읽지도 않고 다 아웃 시켰음
아니 뭐 당연하지않나...
하버드 없네
전 서울도 아닌 수도권 4년제 겨우 나왔지만 취업시장에서 출신학교 서열화에 충분히 이해함. 결국 남들보다 열심히 노력했고 결과또한 만들어낸 사람들이니 더 좋은 대우받고 댓가를 받아가는게 맞죠. 기업입장에서도 신입을 뽑는데 있어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학력 학점 자격증등뿐이고. 그리고 통상적으로 노력해서 결과를 만들어낸 사람들과 노력하지않고 결과도 없는 사람 누굴 뽑을까 기업에서
20점인게 신기하네 ㅋㅋㅋ
논란이 될게 아닌데
왜 논란된 건가요 근데
18점 감사합니다 시바아아ㅏ아아아!!!!!!!!!!!!!!!
20점이넹
나는 이런거 어쩔 수 없다고 보는
편이라 차라리 저렇게 공개해주면 더 좋음
거기에 맞춰서 더 중요하게 준비할거 챙길 수 있으니 ㅇㅇ
이게 대학에서 확 차이나버리네 저 기준에서 대학만 조금 높으면 앞자리수 기본 6으로 시작할 듯
비공개하면서 학력안보는 척 하는것 보단 낫긴함. 근데 뭔가 뒤집을 만한 시험도 없나보네
전남대.,,?
부산대 경북대를 좀 높게쳐주는거같네 동생 입시원서 쓰는거 도와주면서 보니까 중경외시랑 차이좀 나던데
개인적으론 학교별 구별은 당연하다봄
근데 그걸 인정하는 순간, 사회에서 필요한 능력은 고등학생 때까지다 결정나는거고 대학에선 그냥 의미없이 시간보내다오는거란걸 자인하는 꼴.
@비상날개 학점보면 대학교 노력도 인정하는거 아닌가요?
@푸른당나귀 윗분은 학교구별만 얘기하셨는데요
학벌이 적폐다 아니다 논란이 있어도 그것만은 확실함
수능만큼 많은 인원이 응시하고 칼을 갈고 준비하는 시험은 대한민국에서 수능이 유일함
그래서 그만큼에 사회적으로 학벌이 인정을 받는거고
공정함을 강조하는 시대가 되다보니 요즘 보는 입장에선 저게 왜 논란이지? 하는 생각도 들게마련. 저 당시엔 지나친 교육과열과 대학서열화 폐혜에 대해 말이 많을때라 저런 점수에 민감하던 시기였음. 시간 지나서 사람들 관점 바뀐거 보니 신기하고 무섭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