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팬들은 해외 출신의 선수가 소속 클럽에 충성심을 표시할 때 특히 애착을 표합니다.
이것이 에릭 칸토나가 아직까지 이곳에서 이렇게 추앙받고 있는 이유가 아니겠어요?
그는 맨유를 단지 '이해했던' 것만이 아니라, 맨유와 '이어져' 있었습니다. 클럽과, 동료 선수들을 소중히 했죠.
만약 전 세계에서 '맨유를 위해 태어난' 단 한명의 선수를 뽑을 수 있다고 하면, 그건 칸토나겠죠.
전 그가 유나이티드에 입단하기 전까지, 자신을 돌보아 주고 진정 이곳이 자신의 집이구나 느낄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장소를 찾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실제로 엄청나게 많은 나라를 돌아다녔어요; 허나 그가 이곳에 왔을 때, 느꼈겠죠.
"이곳이 나의 집이다."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 전체를 마치 자신의 것인양 들어와 휘어잡았다는
여전한 올드 트래포드의 신이자 유나이티드 킹 Eric the "KING"






첫댓글 칸토나의 플레이를 눈으로 못봐서 아쉽다
22222222222
333333333
444444444
55555555555555555555555555
6666666666666666666666666
7777777
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
차기 맨유감독
죽어서도 올드 트래포드에 묻히고 싶다였나... 아무튼.. 큰형님 플레이를 직접 보지 못했다는게 엄청 아쉬움.ㅠㅠ
어느정도였는지 알고싶넹
싸움 말릴때 뭔가 우월한 포스가 느껴진다 ㄷㄷ
KINGTONA ㅎㅎ
맨유에서 5년 정도 플레이한 걸로 아는데 아마도.. 근데도 저정도면 얼마나 잘했다는 건지.. 궁금함..
감동과 임팩트의 화신이었대요 ㅋㅋ 맨유의 가장 절박한 시간의 한골은 항상 칸토나였다나....(긱스 曰)
칸토나가 온 이후 26년만에 리그 우승, 및 5시즌동안 징계로 빠져있던 한시즌 제외한 4시즌 전부 우승.
임팩트도 강하고 영향력도 상당했던걸로...사실 스탯만 놓고보면 좀 갸우뚱하게되는 선수죠. 하지만 필요한 순간에 그 기대에 부응해주는- 그런선수였던듯
세도우스트라이커와 공미 를 아우르는 플레이어엿어요 킬패스도 상당하고 스트라이커로써 갖출 헤딩 몸싸움 능력 다갖췃었죠.. 어씨능력이 상당한선수 베르캄프 생각하시면 될듯
맨유에서 5년 뛰었고(그중 1년은 쿵푸킥으로 날림) 82골 넣었는데 골수에 맞먹는 어시스트 기록까지 있는데 이정도면 쉐도우로서는 스탯도 엄청나게 좋죠....거기다 존재감과 스타성, 빅경기에서 결승골 넣어주던 능력까지 합쳐져서 신이 된 분
사진만 봐도 포스가 ㅋㅋㅋ
5년밖에 안있었는데...그나마 1시즌은 쿵푸킥으로 거진4년 선수생활에 이렇게 큰 임팩트를 남기다니...ㄷㄷㄷ 누군가가 영국인이 사랑한 유일한 프랑스인이라고 했죠....
칸토나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경기장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영향력이 장난이 아니였다고 하던데
66년은 영국축구에게 있어 위대한 해이다. 에릭이 태어났다.
칸토나 앞에서는 로이킨도 아이
EPL은 리버풀과 아스날이 미친듯이 싸우고 맨유가 우승하는 곳이다. _ 에릭 칸토나,
뉴캐슬과 아스날이라고 말했던걸로..
오~이 말 멋있네~
칸토나~ 맨유로 오세욤~
나는 유나이티드와 사랑에 빠져있습니다. 마치 완벽한 피앙세를 만난것처럼 -에릭 칸토나
아 카리스마 ㅎㄷㄷㄷ칸토나에게 죄송하지만 아프리카인가 어디에서 사는 원숭이닮았>.ㅈㅅ
쿵푸킥으로 날린시즌 맨유가 우승을 못했음 아쉬움.........
멘유 만의 위대한 플레이어가 아니고 EPL자체의 위대한선수죠 EPL을 다시 부흥시킨 선수죠
생긴걸로 봐서는 전혀 축구 잘하게 생기지 않았는데 지금 이런 선수가 있다면 올마나 맨유게임이 재미날까요 ㅋ
송태섭 머리스타일의 스콜스가 보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