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하숙 퀸즈 1앞 CCTV 설치로 더욱 안전해졌네요.
퀸즈하우스 1 앞에 구청에서 CCTV를 설치하였습니다.
QH앞이 어린이 보호구역이다 보니 도로가지 설치하였군요.
CCTV가 있으면 범죄인들이 다니지를 못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경찰들은 CCTV의 궤적을 추적하여 범죄인들을 잡는 다고 합니다.
또 카메라가 없어도 피해자가 범인의 인상을 기억하여 진술하면 가까이에 있는 CCTV를 일일이
다 확인하여 경로를 추적하며 비슷한 인상 착의를 찾아 도주로를 쫒아 가게 됩니다.
아파트에 사는 범인이 만일 집으로 도망갔다면 아파트 내부에 있는 카메라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한 이 시대에 사는 것은 약자를 매우 안전하게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돌아 가는 것 같습니다.
2007년 아현동에서 일어난 범죄를 추적하는 경찰이 QH1의 CCTV를 검색하러 방문했을때 .
"CCTV가 설치 되어 있는 집에 범죄인들이 들어 오는가?고 물어 보았습니다.
범죄인들은 누군가 자기를 지켜 보고 있을지도 모른 다는 불안한 마음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면 즉시 신고가 들어가고 범죄인은 경찰이 출동 했는지도 모른채 체포 되니
아예 들어갈 생각도 안 한답니다.
CCTV의 위력에 새삼 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