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용현 내란으로 포커스, 무엇을 노리는 것인가?
시간 끌기,
우리가 대한민국 검찰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그 밥에 그 나물들,
검찰 구성원들부터 윤대통령의 동료, 수하들이 아닌가?
내란 수괴를 김용현전국방부 장관에게로 몰아가려고 하는데,
시간 끌기 작전이다. 요란스럽게 내란 수괴로 잡아 넣을 것처럼
립 서비스로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국민들과 야당을 누그러트리고
이렇게 하면서 국민들의 탄핵 열기가 수그라들기를 기다리며
그 과정에서 대통령을 살려 놓고자 하는 계산이 깔린 전형적인 검찰,
수작부리기가 아닌가?
보수 중심의 권력형 충견 노릇 검찰로 잘 단련 된 노련한 수작꾼들,
이런 검찰 형태가 지금 진행되는 중이라고 단정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사회는 이 점을 잊으면 안 될 것이다. 검찰 출신 대통령이 지금 나라 꼴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이제까지 대통령과 그 부인, 그리고 그 집안의 비리와 거짓, 조작의 증거들이 분명함에도 법이 움직이지를 않았다.
반대로 이들 입장에서 적으로 간주되는 야당이나 자신들이 손보려고 하는 특정한 인물들에 대해서는 검찰의 칼날은 여과 없이 제대로 휘둘려댔던 것은 이들이 대놓고 나라를 불공정한 현실로 몰아 온 것이다.
검찰 출신 대통령이 이런 나라 사단을 몰고 왔다. 국제 사회는 현재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하락시키려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군부 구데타로 몰기를 원했다. 세계에서 친히 구데타를 일으켜서 성공을 하지 못한 경우가 없다고 하면서 열을 내고 있다.
이런 뉘앙스 속에는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신용등급 하락을 만지작 거리고 있다. 그러면서 한국 사회를 믿을 수 없는 집단들로 매도하려 하고 있다. 이들이 역설적이게도 우리를 향해서 친이 구데타는 성공하지 못한 예가 없는데 우리를 향해서 서로 짜고서 일부로 실패하도록 만들었다고 하면서 강짜를 놓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집권 여당과 정부가 자신들에 대한 충성심대로 하지 않고 배반했다는 식으로 의심들게 한다는 위앙스를 던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외신 보도가 사실이면, 몇 가지 차원에서 우리 사회는 그 심각성에 대해 각성하고, 가장 먼저는, 속히 사회 안정을 이루는데 온 힘을 집중시켜야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이 정부는 한반도를 이용하고자 하는 국제적인 집단들이 현 정부를 성공시켜서 오늘과 같은 사태로 만들고자 한 것인데, 우리 사회 정치지도자들이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을 하지 않은 것이다. 아마 MB 같은 상황이 또 다시 재현 된 것이다.
이런 식으로 미국을 통해서 우리를 이용하고자 하는 유대인적인 배경이 이제까지 우리 사회를 이런식으로 몰아 온 것이다. 그것은 오로지 중국이란 아시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유대인적인 책략이, 우리를 이렇게 해놓고 만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지정학적인 근본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일본이 아닌 우리 국토와 민족이 둘로 갈리고, 6.25로 3.8선이 확정되고 오늘까지 이어지고, IMF도 모두가 아시아 중국 문제 해결을 내다보고서 이제까지 이런 그림이 그려지고 온 것이다.
다음은, 국힘당과 이들이 내 세우는 나라 지도자들과 우리 국민들에게 있는 우리 민족성의 문제이다.
역사는 우리에게 이미 역사 속에서 교훈을 충분히 제공해 주었다. 외세를 끓어들여서 나라 정권을 차지하면 그것은 가깝고 먼 훗날 그 댓가를 치르게 된다는 교훈이다. 그리고 더 크고 많은 것을 잃게 되고, 무엇보다도 국민들이 고통속으로 들어가고, 나라의 주권이 마음대로 휘둘린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 국민성은 주변 강대국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보니 성공하는 것을 외부의 힘에 의존하는 이것이 습성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 손아귀에서 놀아나면서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렇게 해서 안 될 사람이 억지로 세워졌던 것이다. 그래서 결정적 순간에 미국이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우리 군대를 활용하여 원점 타격이나 드론 사건을 일으켜서 전쟁으로 한반도를 내몰고자 했던 것이다. 이미십 수년 전부터 우리 정부들과 사회 안에 은밀하게 진행하려고 몇 번씩이나 시도를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후배 정치인들이 많이 변질 된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북한이 우리보다 훨씬 더 민족적인지도 모르겠다는 점이다.
북한은 이 사실을 알고서 결정적 순간에 발을 뺀 것이고, 오히려 우리를 향해서 정신차리라고 선방까지 날렸던 것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미국이나 유대인들이 원하는 대로 우리 사회가 호응을 하지 않은 것이다. 과거에도 수많은 정부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할 때마다 그래도 우리는 한민족이지 않는가?
마지막이라도 정신 차리고 국가와 민족 앞에 죄를 짓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유대인들이 원하는대로 전쟁 모드로 들어가 주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 정치 기반을 여자들로 채워오고 있지 않는가? 여성들은 나라, 민족, 역사 전통 이런 개념보다 현실적으로 안정을 누리도록 해 주면 얼마든지 나라 문제를 남성들처럼 지키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그런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이다. 이들이 기회를 잡고 다시 살아나고자 하는 것 같다.
검찰의 문제이다. 한동훈이 이런 나라 외부 세력들에게 확실하게 잡힌 대상이고 한동훈과 검찰이 다시 준동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이들이 다시 욕심을 내고, 국제 질서를 주도하는 집단들이 요구하는 대로 대한민국을 전쟁의 화염으로 내 몰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사회는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지경에 처한 것이다. 한 길 잘못 디디면 수 천길 낭떨어지로 떨어지게 되어 있는 사면으로 위험에 처한 상태라는 사실이다. 조속히 안정을 위하여 국힘당이 속히 손을 떼야 한다. 전면에 국힘당이 서면 안 된다. 나라를 생각하여 속히 여야가 따로 없지만 국힘당이 지금은 주도하면 안 된다.
현재 국제적으로 한국을 패싱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때, 나라 안으로 우왕좌왕 할 때가 아니다. 여야가 사활을 걸고 나라를 구하고자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
이것은 처음부터 국힘당이 선택을 잘못 한데서 비롯 된 것이다. 계속 과거부터 이어져 오는 안 좋은 고리에 걸려서 계속 끌려다닌 정당이다. 이번에도 안 될 사람을 나라 밖의 힘을 빌려서 억지로 세워 놓아 이 사단이 난 것이 아닌가?
현재 우리나라는 풍전등화 같은 상황에 물렸다. 지금 나라 밖에서는 우리 모두가 미운 것이다. 우리 군을 가만히 안 두려고 이들은 작정하고 덤벼 들 것이다. 한미 연합 훈련으로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공들여서 자신들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한국군대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물을 먹였으니 우리 군대를 잡아 먹으려고 달려 들 것이다.
그렇다고 이번 계엄령 사건에 직접 연류된 장성들을 눈감아 주고 넘어가는 것도 안 된다. 그랬다. 미국화 된 장성 중 적극적으로 가담한 책임자 급들의 장성들은 엄벌에 처해야 하겠지만 현장에서 지혜롭게 국민들을 존중하면서 뒤로 물러나는 자세를 취한 군인들은 진정 우리의 아들들이다.
이번에 정말 대견스러웠다. 그런데 국제적으로 사악한 무리들이 이런 한국 군대를 검찰로부터 법이란 테두리 안에서 복수혈전을 펴도록 하여 군인들에게 자괴감을 넘어서 후회하도록 하는 방향으로 몰아서 너희가 우리 말을 듣지 않으면 이렇게 된다라는 메시지를 주고자 할지 모른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는 이런 우리 군대를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모든 것을 속전속결로 처리해 가야 한다는 것이다. 국힘당은 뒤로 물러나고 뒤에서 적극적으로 나라를 구하는 일에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조속히 나라가 안정되도록 지혜와 힘을 모르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들이 정권을 잃을까 봐서 잔머리 굴리며 위기를 벗어나려고 소인배 기질로 계속 어렵게 몰아가면 그 때는 걷잡을 수 없도록 악전 고투하면서 그 모든 화상을 자신들이 받아야 할 것이다. 다시 사태를 전환시키고자 잔머리 굴리지 말라는 것이다. 지금 사태에서 잔머리로 문제 해결을 위해서 위험요소들을 감소하고 무리수를 두고자 하면 더욱더 화를 자초하는 나라 환경만 조성 될 뿐이다.
끝으로, 나라 외부의 힘이 민주당을 잡으려 할 것이다. 민주당에 정권 약속을 하면서 국가 중심에 올려주겠다고 영구적인 약속을 하던가? 이런 식으로 접근을 다시 할 것이다. 더 이상 이런식으로 정권을 손에 거머쥐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본인이 볼 때, 문재인정부가 결국 자신들에게 정부 이양을 하지 못한 것도 바로 이런 배경에서 눌림을 당했기에 윤석열을 띄웠던 것이다. 물론 그런 인물들이 모두 민주당 안에 포진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정치현실은 우리 한반도를 필요로 하는 제국주의적인 우방들에게 너무 이용당하는 컨트롤 구조하에 놓인 것이 문제라는 점이다. 즉, 합법적으로 지배당하는 불합리한 구조를 말함이다. 결국, 우리를 불행하게 몰아가는 작용의 문제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배경이 우리 사회를 마비시키고, 정치인들을 세워놓고 국민들을 우롱하는 나라 현실이란 점이다.
이제 남은 문제는, 다시 강조하자! 검찰이 장난질을 치려고 한다는 점이다. 내란 괴수를 대통령이 아니라 김용현전국방장관에게 초점을 맞추어서 다시 윤석열을 살리려 하고, 이는 2차 계엄령으로 시도할 수 있고, 이것을 미군이 명분으로 삼아서 우리 사회를 철저히 장악하고자 했던 시나리오가 아닌가?
본래 그랬던 것인데, 우리 사회 내부에서 이를 또 막아 낸 것이다. 하지만 검찰이 이 문제를 어떻게 몰아가고자 하는가? 아마도 지금 우리 군대를 겨냥하여 외부에서 검찰을 도구로 사용하면서 말 듣지 않고 국민들 편에 선 한국 군대를 법으로 때려 잡게 하던지, 군인들의 화를 돋구도록 하는 들고 일어나도록 하수로 내몰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 사회 검찰은 이미 오랜 전에 나라 밖의 힘에 충성하는 충직한 개들이 되어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것이 아닌지? 우리 온 사회가 눈여겨 보면서 검찰이 이상 방향으로 법 집행을 몰아가고자 하는 짓들이 성공하지 못하도록 적극적으로 막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번 사태는 전쟁 방향으로 몰고자 했던 것이다. 철저히 나라 밖에서 한국 내부를 활용하여 그래서 원점 타격, 드론 작전 등을 펼치고자 했던 것이었다. 북한이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을 했더라면, 우리 두 민족은 또 다시 제2의 내전으로 치달았을 것이다. 그럼 지구상에서 가장 불행한 지역으로 떨어졌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가 기독교 영향력이 강한 집단 사회인지라 양심적인 인물들이 아직은 많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위험을 감지하고 국가와 국민들을 보호하고자 나라 밖에서 원하는대로 움직여 주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검찰이 다시 자신들 중심의 패를 만지작 거리며 다른 방향으로 법적 처리를 하고자 함이 아닌가? 자신들 선배인 윤대통령을 살려 놓으려 하면서, 윤대통령을 탄핵하게 되면 자신들도 같이 죽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사면 초가에 빠진 검찰이 자신들의 동아줄인 나라 밖의 힘과 재결탁을 하여 검찰의 전형적인 법적 노림수를 펴고자 함이 아닌가?
그래서 김용현보고 잠시 죄를 다 뒤집어 쓰고 고생 좀 하시라고 주문을 한 것이 지금의 이와 같은 그림이 그려지려 하고 있음이 아닌가? 김용현전장관이 독박 쓰고 대신 들어가는 강패 세계 같은 수작 부리기 말이다.
우리 사회는 정말, 정신차려야 할 것이다. 국수본이 이 문제를 다루도록 조속히 조치를 취하고, 검찰이 조사 과정에 일체 개입하지 못하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먼저 선행 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