㘸가 고자(古字). 머무는 곳을 뜻하는 土(토)와 마주앉은 사람을 나타내는 人人(종☞두 사람)의 합자(合字). 사람이 마주보고 멈춘다는 뜻. 전(轉)하여, 그냥 앉아 있다, 또 앉은 채로 있다의 뜻으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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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단어
坐(좌) ①묏자리나 집터 따위의 자리의 등진 방위(方位). 자방(子方)을 등진 방위면. 자좌(子坐), 병방(丙方)을 등진 방위면. 병좌 등(等) ②성(姓)의 하나. 단일본(單一本)으로 본관(本貫)은 흥덕(興德) 坐脚(좌각) (오금이 붙거나 힘이 없거나 또는 뻐드러져서)자유(自由)롭게 쓰지 못하는 다리 坐見千里(좌견천리) 앉아서 천 리를 본다는 뜻으로, 앞일을 예견(豫見)하거나 먼 곳의 일을 내다보고 헤아림을 이르는 말 坐更(좌경) 궁중(宮中)의 보루각(報漏閣)에서 밤에 징과 북을 쳐서 시각(時刻)의 경(更)과 점(點)을 알리던 일 이경(二更)ㆍ삼경(三更)ㆍ사경(四更)은 오점(五點)으로, 초경(初更)ㆍ오경(五更)은 삼점(三點)으로 나누어, 경에는 북을 치고, 점에는 징을 쳤음 삼경일점(三更一點)이면, 북을 세 번 칙, 징을 한 번 치는 따위 초경삼점(初更三點)에 시작(始作)하여 오겸 삼점(五更三點)에 마치며, 서울 각 처의 경점(更點)을 치는 군사(軍士)가 보루각의 징과 북의 소리를 받아 다시 징과 북을 쳐서 차례(次例)로 알렸음 坐賈(좌고) ①앉은 장사와 앉은 장수 ②이조 때에 서울의 종로에 밀집하여 있던 육의전(六矣廛)같이 관유 건물(官有建物)을 빌어 앉아시 하던 장사 坐高(좌고) 앉은 키 坐高計(좌고계) 앉은키의 높이를 재는 데 쓰는 기구(器具) 의자를 갖추었음 坐骨(좌골) 골반(骨盤)을 이루는 좌우(左右) 한쌍의 뼈 관골의 하반부를 차지하고 있으며, 앉으면 바닥에 닿음 장골(腸骨)ㆍ치골(恥骨)과 아물어 붙어서 관골을 형성(形成)함 坐觀(좌관) 꼼짝 않고 바라봄 坐觀成敗(좌관성패) 가만히 앉아서 성패를 관망(觀望)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