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 님 따라온 서경희 입니다

[세퍼트]

안녕하세요.

하심님 따라온 세파트 서경희 입니다. 저혼자 쭈물딱 거려서 가입 했습니다.

저보다 저의 편지가 먼저 와 있네요..

제가 왜 세파트라는 닉네임 이냐고요?

아득한 옛날 학교 다닐때 공부고 운동이고 한번 맘 먹으면 절대 놓지 않는다고 저의국어선생님이 붙여준 별명인데 전 이 별명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냥 쓴답니다.
여러님들 만나서 넘 좋고요..

저 자주 올테니 괄세 마십시요..

[효림]

반갑습니다. 정말로 환영합니다. 님의 행복 나누어 가질것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언제나 편안한 마음으로 님의 사랑 나누어 주소서..효림인 욕심쟁이.ㅎㅎㅎ()

[(下心)]

서경희 누님, 너무 반갑습니다. 세퍼트 별명도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되네요. (세퍼트)님으로 오심으로 해서 우리 카페가 한 단계 격상이 되었네요. 보내주신 글이 얼마나 밝고 좋은지, 저녁식사 후 계속 읽고 있는차에 가입하셨네요. 저는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시고, 말씀 나누고, 가슴이 벅차네요.

[마음의여유]

가입하셨군요..반갑습니다. 오늘은 친구들을 만나러 인천에 가야하기에 그냥 훌쩍왔따 가려다가 님이 가입하신것을 보고 이렇게 꼬리말 올립니다. 좋은글 마니 올려주세요... 마니..마니... 한보따리 풀어놓아주세요.. 환영한다는 말도 덧붙이고 싶네요.

[무불]

아이고, 하심님 끈이셨네요. 어서오시어요. 전또 세퍼트라해서 남잔줄 알았습니다, 하심님께서 누님이라고 하시는데 우리 카페에 누님하시면 되겠네요... 언제나 오셔서 편안히 쉬세요...

[풍경소리]

이곳에 오심를 반가이 두손으로 받들고싶군요.앞으로 이곳에 많은 가르침부탁드려도 실례가아니되겠지요.그리고 세퍼트라는 닉네임도 맘에들어요.앞으로 자주뵙수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해박보]

편안한 마음의 안식처가 되시길......()

[해탈로]

이카페를 빛내줄 분이시내요 성격조으시고 재밌는예기 좋은말 많이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