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 미국내 실물경제가 현재 유동성위기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금리기조에 따른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이미 디플레이션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부동산가치하락은 전체적인 투자심리 위축현상을 가져 올것이며 그에 따른 엄청난 파생상품의 불완전한 재앙이 엄습하리라는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이런 불안한 경제상황에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 또한 달리 보이지 않기에 한걸음 먼저 읽어 보고 싶습니다. 2. 동스파파(조봉진) 신청합니다.
1. 왜 우리가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하고 원칙과 소신과 확신을 갖고 투자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누구나 알기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 그 흔한 전문용어 하나 없이 우리가 투자를 할 때 반드시 필요한 투자의 기본기를 쉽게 가르쳐주는 책인거 같다. 그 세계에 빠져보고 싶다. 2. 졸라맨(김주호) 신청합니다.
1. 투자라는 전장터는 결국에는 고도의 심리전임을 깨닫고 자기의 소신을 가지고 투자를 하기에는 너무나도 버거운게 요즘인듯 합니다....누구나 인지하면서도 광풍이 휩쓸고 지나가면 자신의 신념은 뿌리채 뽑혀나가 버리는 현재의 나의 모습을 다시 돌아다볼 계기가 되듯합니다....2. 그물코(채종현)신청합니다
1. 나를 통제를 할수 있는 방법이 들어있는 책인가요?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할 것인지 선정하는것보다 더 어려운것이 자신의 욕심을 억누르고 침착하게 장에 대응해 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그 길을 천천히 걸어갈 수 있도록 이 책이 든든한 조언자 역할을 할 내용들로 구성된거 같기에 꼭 선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안정환(안정환) 신청합니다.
1. 펀드로 많은 손실보면서 투자에는 정보력, 열심히 하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심을 바로 잡음이 중요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주식을 한다, 펀드를 든다고 나름 부산 떨지만 자기자신의 마음도 잡지 못하면서 투자를 한다고 설쳤음을 스스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 살면서 제일 힘든것이 마음을 다스리는것이니만큼 중요한 '돈'에 관련된 마음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길을 찾고 싶어 펀드카페에 들어가보면 거의 대부분이 우왕좌왕 하면서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함만 확인하고 다시 나오곤 하고요..주식관련 투자하면서 군중심리 또한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조절하는 과정을
거쳐야 군중심리를 꿰뚫어보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는 것이겠지요...또 집안에서 먼 친지분이 병원원장님이었고 아드님도 매우 똑똑한 의사인데 투자를 하면서 손해를 많이 보셨습니다. 손해를 보아도 수습이 가능할만한 집안임에도 그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홧병으로 비극적인 일을 당하신거 보면서도 마음으로 모든것을 날리고 중심을 잡지못해 가진것 마저 잃는 투자란 얼마나 어리석고 비극적인가 하는것도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주식으로 극한의 성공과 실패를 오간 부모님 보면서도, 그런 친지 어른을 보면서도 제 자신 역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힘이 듭니다. 이 책으로 경제,투자에서의 마음을 가다듬고 싶습니다.
1. 나름 원칙을 갖고 투자를 했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원칙보다 욕심에 앞서 나 자신을 통제 하지 못함에 손실폭은 커져만 갔지요.. 그러고는 묻어두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게 아니라 포기를 한 게지요.. 투자란.. 주식이란 심리전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듣고도 깨닫지 못한 우메함때문이었지요. 이 책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투자 원칙을 다시 세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 2. 레샤르(이공주) 신청합니다.
1. 앞으로의 시장이 어떻게 진행될진 모르겠지만 마크 더글러스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원칙’이라고 말하고 있다. 원칙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확신과 소신을 갖고 현명하게 투자할 수 있는 무기라고 .. 그런 무기를 갖을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2. 멋진친구(이희정)신청합니다.
1. 직장생활을 하면서 펀드투자가 7년정도 주식투자 3년정도 , 갈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식 직,간접투자가 심리에 의해 움직이고 심리학에 대해서 모르고는 성공할수 없는 게임인것을 알고도 심리에 대해서 무심했던것 같아요. 안그래도 심리학에 대해 책을 좀 읽어볼려고 했는데 마침 이책이 올라왔네요..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2. 푸른하늘(조기현) 신청합니다.
제가 2007년 주식을 할때였죠. 주식=심리전이란 공식은 아무도 제게 가르쳐주지도 않았지만 주식하니 저절로 터득하는 공식이었습니다. 그 공식을 알지만 심리전에 휘말리기 일쑤네요. 그 심리전에서 평정을 찾고 이성을 다스리고 객관적인 투자를 할수있는 마음의 보석을 얻고 내공도 쌓고 싶습니다. "위즈덤하우스"란 출판사 이름도 너무 제 맘에 쏙 듭니다. 저 자신이 위지덤브레인이기를 갈망하는 2. 비오는 봄날(박현희) 신청드려요.
1.불황의 연속이 시작된 지금...투자에 있어서도 나름의 원칙과 규칙이 존재하고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군중의 심리가 더 자극하지 않나라고 생각해 봅니다. 현대의학적인 심리학이 아닌 투자자의 심리학 측면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투자를 하기에 앞서 많은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꼭 기회를 주셨으면.... 2.알파오메가(박성렬) 신청합니다.
첫댓글 1. 미국내 실물경제가 현재 유동성위기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금리기조에 따른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이미 디플레이션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부동산가치하락은 전체적인 투자심리 위축현상을 가져 올것이며 그에 따른 엄청난 파생상품의 불완전한 재앙이 엄습하리라는 예측이 지배적입니다. 이런 불안한 경제상황에 우리나라가 처한 현실 또한 달리 보이지 않기에 한걸음 먼저 읽어 보고 싶습니다. 2. 동스파파(조봉진) 신청합니다.
1. 왜 우리가 공포와 두려움을 극복하고 원칙과 소신과 확신을 갖고 투자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고 누구나 알기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 그 흔한 전문용어 하나 없이 우리가 투자를 할 때 반드시 필요한 투자의 기본기를 쉽게 가르쳐주는 책인거 같다. 그 세계에 빠져보고 싶다. 2. 졸라맨(김주호) 신청합니다.
1.뚝심있게 투자하라고 하지만,,그게 어디 쉬운일인가요? 주식초보로서 수많은 유혹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고 싶은데..이책이 그 나침반이 되어줄것 같습니다...2. 아이니(정현주)신청합니다.
1. 사람이 투자를 함에 있어서...원리원칙이 없는 사람은 없는 듯 하다..하지만 투자의 세계에서 그 마음을 유지하기는 힘들다... 이 책을 읽고 나만의 원칙을 벗어남이 없이...객관적인 입장과 나만의 원리원칙으로 투자에 임하고 싶다...2.이태화(양군) 신청합니다.
1. 돈으로 환산할 수도 없는 통찰력에 빠져 버리고 싶으며 비범한 능력과 꼭 필요한 사고방식을 잘 나열해놓은것 같네요. 책이 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고 하네요........... 2.★반이★(박준규) 신청합니다.
1. 투자라는 전장터는 결국에는 고도의 심리전임을 깨닫고 자기의 소신을 가지고 투자를 하기에는 너무나도 버거운게 요즘인듯 합니다....누구나 인지하면서도 광풍이 휩쓸고 지나가면 자신의 신념은 뿌리채 뽑혀나가 버리는 현재의 나의 모습을 다시 돌아다볼 계기가 되듯합니다....2. 그물코(채종현)신청합니다
1. 나를 통제를 할수 있는 방법이 들어있는 책인가요?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할 것인지 선정하는것보다 더 어려운것이 자신의 욕심을 억누르고 침착하게 장에 대응해 나가는 것이라 봅니다. 그 길을 천천히 걸어갈 수 있도록 이 책이 든든한 조언자 역할을 할 내용들로 구성된거 같기에 꼭 선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안정환(안정환) 신청합니다.
1. 펀드로 많은 손실보면서 투자에는 정보력, 열심히 하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심을 바로 잡음이 중요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주식을 한다, 펀드를 든다고 나름 부산 떨지만 자기자신의 마음도 잡지 못하면서 투자를 한다고 설쳤음을 스스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생 살면서 제일 힘든것이 마음을 다스리는것이니만큼 중요한 '돈'에 관련된 마음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길을 찾고 싶어 펀드카페에 들어가보면 거의 대부분이 우왕좌왕 하면서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함만 확인하고 다시 나오곤 하고요..주식관련 투자하면서 군중심리 또한 중요함을 알았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조절하는 과정을
거쳐야 군중심리를 꿰뚫어보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는 것이겠지요...또 집안에서 먼 친지분이 병원원장님이었고 아드님도 매우 똑똑한 의사인데 투자를 하면서 손해를 많이 보셨습니다. 손해를 보아도 수습이 가능할만한 집안임에도 그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홧병으로 비극적인 일을 당하신거 보면서도 마음으로 모든것을 날리고 중심을 잡지못해 가진것 마저 잃는 투자란 얼마나 어리석고 비극적인가 하는것도 생각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주식으로 극한의 성공과 실패를 오간 부모님 보면서도, 그런 친지 어른을 보면서도 제 자신 역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힘이 듭니다. 이 책으로 경제,투자에서의 마음을 가다듬고 싶습니다.
2. 아라아해(이경미) 신청합니다.
1. 이 책을 읽고 현 시장상황에 대한 공포를 떨쳐 버리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합니다.. 2. 스카이라인(박재우) 신청합니다.
1. 나자체의 심리를 찾고 싶습니다.. 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심리자 투자의 90%를 좌우 한다고 하는데 나자신의 심리를 파악하고 나에게 맞는 투자 성향을 확인 하고 싶네요... 2. 나이승환(이승환)신청합니다..
1. 투자는 심리전인 것 같습니다. 나를 알고, 상대방을 알때 투자에서도 이길 확률이 높아 질 것이고요. 2. 파랑이98(박해성)신청합니다.
1. 나름 원칙을 갖고 투자를 했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원칙보다 욕심에 앞서 나 자신을 통제 하지 못함에 손실폭은 커져만 갔지요.. 그러고는 묻어두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스리는게 아니라 포기를 한 게지요.. 투자란.. 주식이란 심리전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듣고도 깨닫지 못한 우메함때문이었지요. 이 책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투자 원칙을 다시 세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 2. 레샤르(이공주) 신청합니다.
1.금융위기의 회오리속에서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소신과 원칙에 따라서 투자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2. 별밤지기(김태현) 신청합니다.
1. 앞으로의 시장이 어떻게 진행될진 모르겠지만 마크 더글러스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원칙’이라고 말하고 있다. 원칙은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확신과 소신을 갖고 현명하게 투자할 수 있는 무기라고 .. 그런 무기를 갖을수 있게 도움을 주는 책이지 않나 싶습니다. 2. 멋진친구(이희정)신청합니다.
1. 요즘 심리와 시장과의 관계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마크 더글러스의 글은 정말 읽어보고 싶군요. 2. 봇대(박대곤)신청합니다.
1. 심리에 의해서 주식시장이 출렁거리는 것을 이미 지난 하반기 경험한 바 있습니다.하지만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해답은 어디에서도 얻지 못했는데, 이 책은 이러한 예기들을 해 줄 것 같네요. 2. 골드맨(변동근) 신청합니다.
1. 직장생활을 하면서 펀드투자가 7년정도 주식투자 3년정도 , 갈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식 직,간접투자가 심리에 의해 움직이고 심리학에 대해서 모르고는 성공할수 없는 게임인것을 알고도 심리에 대해서 무심했던것 같아요. 안그래도 심리학에 대해 책을 좀 읽어볼려고 했는데 마침 이책이 올라왔네요..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2. 푸른하늘(조기현) 신청합니다.
1.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모든 투자는 사람의 심리와 매우 관련이 깊다고 생각합니다. 차트나 거래량으로 설명하는 투자관련 책에 비해 정말 심리학이라는 핵심을 가지고 설명하는 것 같아 매우 읽고 싶네요. 2.푸른나무(이상민) 신청합니다.
1. 투자와 투기는 다릅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은 원칙있는 투자였지만 생각대로 잘 되지 않네요. 꼭 읽고 싶어요. 2. 부자나라(이지흔)신청합니다.
제가 2007년 주식을 할때였죠. 주식=심리전이란 공식은 아무도 제게 가르쳐주지도 않았지만 주식하니 저절로 터득하는 공식이었습니다. 그 공식을 알지만 심리전에 휘말리기 일쑤네요. 그 심리전에서 평정을 찾고 이성을 다스리고 객관적인 투자를 할수있는 마음의 보석을 얻고 내공도 쌓고 싶습니다. "위즈덤하우스"란 출판사 이름도 너무 제 맘에 쏙 듭니다. 저 자신이 위지덤브레인이기를 갈망하는 2. 비오는 봄날(박현희) 신청드려요.
1. 주식 투자를 봤을때 심리적 요인이 많이 작용하죠. 그래서 차트분석이 유용할 때가 있구요. 그래서 관심이 많이 가네요. 읽어 보고 싶습니다. 2. 맨밥의 청춘(이영빈) 신청합니다.
1.불황의 연속이 시작된 지금...투자에 있어서도 나름의 원칙과 규칙이 존재하고 있지만 그 무엇보다도 군중의 심리가 더 자극하지 않나라고 생각해 봅니다. 현대의학적인 심리학이 아닌 투자자의 심리학 측면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투자를 하기에 앞서 많은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꼭 기회를 주셨으면.... 2.알파오메가(박성렬)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