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바람소리 10집 폅집 목차 종료입니다. 참고하세요.
2008년
청솔바람소리
푸른솔 문학회
<차 례>
(동인지 10집을 펴내며)
연혁(沿革)의 세월-이재부 (푸른솔문학 회장)
(2007년도 신인상 수상작품)
은방울/ 김용례
호박꽃 외 3편- 이담 안광석
(2008년 신인상 수상 작품)
스카프 자락에 머문 여심/ 최용규
감이 있는 풍경 외1편- 조순희
복사꽃 피는 언덕 외1편 이종준
끝날 외1편- 권인자
노을길의 동반자- 신귀숙
가을을 잊고 간 국화 외1편- 최헌자
(푸른솔문학회 회원 작품)
오월의 내 노래/인연- 고승희
어느새 내 마음은/달빛 흐르는 강변에- 고영옥
그림자- 권인자.
반달/곳간 - 김나영
두루 주머니 속의 연서戀書/숨어있는 빛- 김순덕
이웃사촌/ 집 착- 김 여 정
어떤 하루/ 분지리 할머니- 김용례
어느 할아버지의 죽음/은행- 김종자
붉은 광장, 크렘린/주왕산을 오르며- 김홍원
눈칫밥/서글픔만 안겨주는 추석- 류기학
(-)×(-) = (+)/수크령 -박재명
어느 작가의 고향- 변종호
어느 봄날의 단상/ 만추의 길목에서- 송 보영
작은 것이 주는 행복/ 인연이라는 다리(橋)- 신 귀숙
감나무 斷想/ 대문 앞에 서서- 이담. 안 광 석
호박/단풍 - 안순례
중용/가을 비 속의 낙엽 - 양수남
가을 밤/어느少女의 肖像- 양응환
자연석으로 이루어진 조각바위/ 참새와 허수아비- 이복남
겨울산을 올라/ 숙맥(菽麥)과 사기(詐欺)꾼- 이재부
가을호수/ 아름다운 본향으로 편히 가소서- 이종준
어머니를 보내며/ 호박- 이효순
민들레 홀씨 되어/산아! 산아!- 임미목
공간 그 쓸쓸함에 대하여/ 용기가 없다- 정명숙
함박웃음으로 만날 아우- 정태익.
수영 2/ 이순에 띄운 편지- 조순희(거구장 대표)
성묫길에/ 파랑새 담배값- 조순희
부자동행(父子同行)/금반지 3돈- 최용규
D씨가 필요할 때/- 최 헌자
몸 달게 한 하룻밤 외2편- 최형렬
유리 새/못- 홍 성 란
행복한 아침/토마토 외 1편- 홍성숙
첫댓글 12월 1일 아침까지 편집 완료된 회원작품 수록입니다. 출판사로부터 가제본이 나오게 되면 최종 교정 시간을 알려드리겠습니다.다.
'수크령'-->'수크령피는 언덕' 입니다. 프로필 및 사진은 푸른솔자료 와 개인앨범에 올렸습니다.
다음 교정시 수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