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안녕하세요?
작년과는 달리 너무 무심하죠?
죄송.......한번의 경험 으로 이렇게 큰차이의 편안함 을느끼네요.
저가 이렇게 편안할때 목사님,사모님께서는
많이바쁘시고 힘드시겠죠.....그래서 마음으로나 항상 감사드리고
나누리의 발전을기원합니다.
사모님!!
서울에오시면 이사한 저희집에 꼬옥 오세요~~
따듯한밥 , 김치찌게,된장찌게....마구마구 쏠께요~~
그럼 건강 유의하시고...안녕히계셔요
-경윤맘드림-
(추신: 서류좀보내주세요..Fax:2207-8005)
첫댓글 따뜻하고 자상하신 어머니의 모습을 뵙는것 같습니다. 서류는 보냈습니다. 어제오후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