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감기약은 항생제와 수면제 등으로 만들어졌는데
우리나라에서 처방하는 감기약은 19세기 당시의 처방으로 외국에서는 20세기 들어서면서 필요 없다고 증명이 되었다
감기가 걸리면 우리 몸은 스스로 이겨 내려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는데
콧물과 기침, 가래,열이 나는 것은 바이러스를 이겨내려는 과정으로 우리 몸이 자연스럽게 이겨 내고 있는 중에
감기약 속의 항생제를 통해 억지로 막는다면 오히려 감기가 낫는 속도를 저하 시키고 항체가 약해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