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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회적 삶(정치.경제.사회) <우리의 세계 7> : 파주 운정 3지구, ‘늘어나는 집들’
흐르는 등불 추천 0 조회 511 20.09.07 20:0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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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08 10:22

    첫댓글 서로 얽혀있는 복잡성이 너무 크다. 내 손에 있는 줄만을 잡아당기면 더욱 엉킬 뿐. 언젠가는 풀 생각도 하지 못하고 아예 잘라내야 할지도 모른다.

  • 20.09.08 10:25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해결책을 부르짖는다 하더라도 지금의 상황에선 무시당할 뿐이다. 결국 전진이든 퇴보이든 스스로 선택한 결과에 책임이 따를 것이다.

  • 20.09.08 10:30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사람들 앞에서 이해를 위한 설명은 싸움의 도화선만 될 뿐. 소위 지식인들이라는 사람들이 자기 지식의 한계를 모르고 무시를 당한다고 생각할 때 표현되는 현상은 더욱 상황을 어렵게 한다.

  • 20.09.08 10:32

    너도나도 너무나도 잘난 세상! 점점 더 미궁으로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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