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하고 자랑스런 미국의 마스터(주인) 태권도

[가을낙엽]

통쾌하고 자랑스런 미국의 마스터(주인) 태권도

020 통쾌하고 자랑스런 미국의 마스터(주인) 태권도 녹두장군들

이 글의 첫머리에 미국의 마스터(주인)라고 말하는 것은 아메리카 대륙은 물론 전 세계를 평정한 대한민국 태권도 녹두장군들이 자랑스럽기 때문이다. 오래 전 옛날 당나라군을 격퇴시키고 고구려를 지킨 연개소문의 숨은 힘은 조의들의 무술이있었다. 검은 도복을입고 하늘을 날던 삼족오가 천 년의 수명을 다하고 백두산 무산에 연사 사지로 갔었다.

일부 좌측날개 조의들은 차령과 소백산맥으로 내려가서 호남, 김제 강경평야에서 쌀농사를 농민들, 우측날개는 백두대 간 태백산맥 능선을 따라 내려왔다. 동대산 옥계, 창수 산비탈 화전밭 일구어 옮겨다니며, 보리고개에는 약초를 캐어 연명하여 넘기고, 구국의 무술 연마를 해오던 동학도들이 감자농사 강원, 영남의 농부들이다. 

1850년 대 강화도에서 데려 온 강화도령, 빽, 없는 철종이 죽자, 이씨왕조의 조대비를 둘러싼 내시들이 이씨 문중에서 약골 고종을 왕으로 만든다. 대원군이 왕족의 위상을 세우려고 제일먼저 임진왜란에 불탄 경복궁을 중건했으나. 왕실에 재정이 없어 병사들 봉급도 못준다. 임오군란이 일어나고,  명성황후 민비가 피신했다 돌아와 대원군과 민비가 번갈아가며 청나라와 일본군, 러시아까지 불러들인다. 

1987년 고부군수가 물세를 미룬다고 전봉준의 아버지를 때려 죽여서 농민봉기가 일어난다. 청나라와 일본군에 의존, 왕실에는 명성왕후의 담배불 붙여주던 내시의 추천으로 판사가 된 조병갑에게 동학봉기에 참여했던 농민들과 녹두장군 전봉준은 참형을 당한다.

1900년 대 초 내시들이 좌지우지한 이씨왕조는 결국 일본의 식민지로 되고,흙이 생명인 농민들은 한반도를 떠나 만주로 옮겨 고난의 생활이 시작하였다. 조의들이 있었던 백두산까지 일본군이 주둔하려고 이동 해 들어오자 바람을 이용 태극기를 펼친 김좌진장군이 전멸시킨것이 청산리 전투다.

1931년 이봉창 의사의 동경 궁성 폭탄투척사건의 배후에 3.1운동으로 중국에 옮겨간 백범선생은 한인들이 결성한 임시정부에서 확고한 위치가 된다. 

1935년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홍구공원 폭탄투척으로 일본군 장성들을 즉사시킨 사건이 일어난다.  중국에서도 감히 염두도 못냈던 쾌거,중국 장개석

정부는 김구에게 생활비와 공작활동비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그 때부터 독립운동에 힘을 더해 광복군 존재가 역사에 첫 장에 자리하게 되는데

실지 배추장사를하며 태권도를 수련한 윤봉길의 공이다.

1945년 조국의 광복으로 임시정부의 이민백성 김구와 광복군의 귀국을 막은 미군정청이 조건데로 개인자격으로 태극기 휘날리며 돌아 왔다. 광복 된 조국 묻어둔 꿀도 없는 고향에 돌아와 보니, 미국과 소련이 자기들 잣대로 선을 그어 두 동강을 만들었다. 6.25 동족상쟁으로 도리없이 또 피난길이었다. 

1968년 11월 103명의 울진공비와 다음해 3월 영덕에 침투한 무장공비를 일망타진하였던 정예 편의공작대가 있었다. 향로봉과 내연산 8부능선을 종횡으로 누빈 단련된 민첩성과 강인한 정신은 백두대간에 화전민 약초케는 화전민이고, 농부들인 동학도 조의들이었다. 그들 속에 들어가 보고 배운 것이다.

1970년대 초 태권도의 뿌리들이 미국에 옮겨왔다. 물론 태극기를 지니고, 태권 정신, 배달 민족, 자랑스런 녹두장군들!   

2000년 지금은 모래같아 소리는 나지 않아도 미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랑스런 master, 전세계 민족에게 동학,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현재 미국에는 3만의 태권도장에 태극기가 걸려있고 유단자들만도 100만 명에 3000만 명 문하생 도복에 태극마크가 새겨져 있다.

태권도는 동학에서 말하는 도덕운동으로 한국에서 남자들은 군대를 갔다오면 삼족오 민족, 조의 같이 흰 도복에 먹 띠가 된다. 좀 더 체계적으로 태권도를 배워서 이민을 오면 “태권도” 도장을 차릴 수 있다. 동학(東學)에서는 효“孝”와 도“道”와 덕“德”과 예“禮”와 지“知”로 태권도(跆拳道)가 인류의 생존을 수호하는 손이고 발이다. 한국인 사범이 세계 각국 이민자들로 이루어진 미국에서 성공한 이유는 태권도 정신 ‘예(禮)’에 있다.

“바둑 돌” 같은 흑, 백,천방지축, 축인 줄 모르고, 호구도 모르는, 망나니 이아이들이 태권도장만 가면 “옛(禮)-써얼 180도 달라지는 것이다. 3일만 지나면 가족은 물론 주위 모두가 놀란다. 해외 한인 tv 방송 연속사극에 울고, 웃는 한국문화 사랑이 있다. 동남아 중국 일본과 미 주류 사회에 k 드라마 클럽 등 “한류열풍” 이전에 신화같은 사실이 있다.

1970년 대 초에 시작하여 “동방예의지국”을 30여 년 동안 미국으로 옮긴 태권도 사범들, 주먹 치고, 발로 차는 운동이 아닌 “동방에서 온 녹두 알”이 한국의 예절 도덕을 가르친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와싱톤과 남북전쟁의 링컨대통령도 못한 일, 미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건국이념 홍익인간, 다음은 태권도를 수련할 때 보고 배워 아는 데로 적었다.

1945년 11월 대한당수도협회(大韓唐手道協會)를 대한수박도협회(大韓手博道協會)

           만주 땅에서 가라데를 수련한 故 황기 초대관장, 수박도, 개칭 무덕관,

           수련생은 관번1번인  김운창 서울 남영동 미군부대 담장과 접한 도장과 서울역 앞 동자동

           무덕관 중앙본관의 이강익관장 이후 홍종수관장이다.

1946년 2월 당수도(唐手道) 청도관(靑濤館)이원국 초대관장, 2대 손덕성관장, 엄운규 

1946년 개성 송무관(松武館)노병직 초대관장,

1946년 3월 조선연무관(朝鮮硏武館)사범 창무관(彰武館) 윤병인(尹炳仁), 2대관장 이남석

1946년 조선연무관사범 지도관(智道館)윤쾌병 한무관(韓武館) 인천을 중심으로 한

            국무관(國武館) 강서종,  광주 청룡관(靑龍館) 고재천 정도관(正道館) 이용우관장,

           ymca 권법부 중국무술과 공수도(空手道) 유도(柔道)가라데 전상섭

1953년 이승만대통령 당시 일본군 장교출신으로 한국군 보병 29사단장 최홍희의 주도로

           태권도를 한국전쟁 군대도장 남태희관장, 

1954년 태수도 오도관 (吾道館) (1954년) 최홍희 초대관장, 군무도관 오도관 현종명관장이

            전군(全軍)에 보급한다

1955년 4월 11일. 최홍희가 태권도라는 말을 만들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결정 친필로

           태권도라는 휘호를 내렸다.

1956년 8월 이교윤 익힐강(講)큰덕(德)자를 써서 덕을 배우는 강덕원(講德院)

1956년 홍정표 창무관사범 각 유파의 제자들이 지관을 이끌었다.

1959년 대한태권도협회 창설

1960년 월남전쟁으로 태권도 교관단이 파견된 것을 계기로. 민간도장과 차별화,

1960년 태수도 이준구 사범께서 미국 와싱톤에서 절권도의 이소룡 연마시켰고,

          지금도 백악관 의전 경호실, f.b.i, c.i.a, 문하생들이 수련하고 있다고 한다.

1961년 인천에 “무도관”에서 승단 심사, 장충체육관에서 당수도로 유명했던 프로레슬러 천규덕 사범 아들인 인천 인하대 출신 탤런트 천호진이다.

쑥고개 철길(평택 서정리역 전에 적봉 간이역)땡땡이 건늘목 옆에 있는 무덕관에서 일본식 당수도와 뒤섞인 형(품세: 평안초단, 밧싸이, 나이핫지) 삼수, 일수식 발차기가 허리에도 올라가지 않던 용쟁호투 브르스 리(이소룡)상대 악역 척-노리스, k-55 오산 주한 미공군기지 서비스클럽에서 중학생 윤승구 본인과 연무대 시범. 김성기관장, 김영일사범, 우홍순, 김광호, 범일무덕관 한일우, 송기하, 뉴저지 이기운, 유인구, 필라의 신재철, 피츠버그 김춘식, 조지아 김동문, 펜실바니아 민영의, 해리스버그 김종수, 남택호, la 현만수, 평택(송탄) 서정 극장 비탈길 청도관에서 도미하신 故 이행웅 사범 제자는 클린톤 전 미국 대통령이다, 나비같이 날아 벌처럼 쏜다는 전 헤비급 세계 참피온 클레이도 한국 사범께 배운 태권도식 복싱이다.

뉴욕 한인회 회장을 역임한 조시학 故 김상수, 故김기중, 강익조, 이문성 태권도 사범이다. 브로드웨이 의류 도매상(새라비)를 경영하던 박연희, 뉴저지 저널스퀘아 미국 올림픽 태권도 감독 박동근, 오랜지카운티 황현철(황기관장의 아들) 미동부 보스톤에서 태권도의 달인 조일환 최고수, 전 미국 올림픽과 베이징 중국 올림픽 태권도 감독 이대성이 있다. (마스타, 사범, 관장님, 존칭은 생략했음을 양해바람)

1962년 태수도협회를 결성하여 초대 채명신회장

1965년 최홍희가 대한태수도협회 3대회장으로 취임 태권도협회로 명칭을 개칭, 국기 태권도가 탄생, 2대 박종태회장

1966년 3월22일 국제태권도연맹(itf)창설한 최홍희

1971년 3월20일 박정희대통령 지원하에 제7대 대한태권도 연맹 회장에 취임한 김운용(대한체육회장과 ioc위원역임)등장으로 밀리게 된다. 최홍희씨가 캐나다로 이민, 1980년 아들 중화와 방북하여 북한의 태권도를 보급한 것이다.

1973년 2월6일 세계태권도 연맹(wtf)발족 태권도의 통합을 이루어 태권도협회 총본관 국기원에 현판 붓글씨로 태권도(跆拳道)라 썼다.

태권도(跆拳道 taekwondo)는 2000年 前 고구려시절 독자적으로 창시된 삼족오 민족 고유의 전통 무술이 이어져 오늘날 세계적 스포츠로 2000년에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게 하였다.  제 2의 녹두장군 조의들은 대개의 경우 미군부대 주변에서 고픈 배를 물로 채우던 블랙밸트들이다, 태극기와 도복만 들고 미국 공항에 내려 이젠 각 주 경찰국, 대학교 체육 학점 이수는 물론 일부 중, 고등학교에서 자라나는 싹을 책임진다, 오늘 이 시간에도 세계인들은 물론 한국에서도 날라와 태권도 아카데미에 참가하여 도덕을 배워간다. 도장 입구에 발을 딛자 마자 태극기 앞에 경례! 동작으로 시작되는 운동. 품세나 대련을 할 때 마다 하루에 수십 번, 삼만 번을 태극기를 향해 경례해야 검정 띠 심사를 받을 자격이 주어진다.

이제는 태권 종주국이 미국으로 옮겨 인간교육의 산실에서, 조의들의 발차기와 주먹을 필 때는 수도가 정신수련과 함께한다. 마스터 키, 세계인의 마스터 검은 띠 삼족오 파일이있다.

마스터(master)는 사전에 주인이고 지배자, 선장, 고용주, 소유주, 가장, 세대주, 교장,
마스터 [master] 어떤 기술이나 내용을 배워서 충분히 익히는 일. ‘숙달’, ‘통달’

마스터 파일 [master file] <컴퓨터> =기본 파일.

마스터키 [master key] 동일한 계통에 속하는 열쇠 대신에 쓸 수 있는 키.

지금은 미 전국에 “스타 벅스”보다 많은 태극 태권도 master가 있다. 미국 성조기보다 위에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도장 중앙에 걸려있다. 미대륙은 물론 모든 나라에서 홍익을 실현하였으니 우주와 함께 전세계 지구 끝까지 닿아있다. 태극기와 태권도, 삼족오, 한 겨레는 영원할 것이다.

그런데 국제태권도연맹(itf) 세계태권도 연맹(wtf)으로 양분되다니 모두 한마음으로 통합을 빈다.     2007년 3월1일   한우회  윤승구 拜上

내용출처 : http://blog.daum.net/mowco/16841642?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mowco%2F1684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