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260만 서명 운동‘ 동참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단장 이주열)이 운영하고 있는 e-Clean Center에서는 6월 29일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유해정보프로그램을 차단하여 깨끗한 인터넷 청정구역 인천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인천시민 260만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서명증서 전달식이 있었다.
이날, 서명증서 전달식에서는 한상대 인천지방검찰청 1차장검사, 이두희 인천지방검찰청
형사 2부장검사, 김성선 법무부범죄예방인천지역협의회 회장, 성낙현 사랑잇기재단 이사장, 김창일 법무부범죄예방협의회 운영실장, 신동학 전국여성분과 위원장, 최성기 법무부인천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손태근 인천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서종혁 인천지방검찰청 소년전담검사, 유갑순 인천지역 여성분과위원장 등 인천지역 검찰 관계자들의 서명 동참이 있었다.
이두희 인천지방검찰청 형사 2부장검사는 “깨끗한 인터넷은 힘 있는 사회건설의 초석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에게 보다 깨끗한 문화공간을 조성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할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한국청소년문화사업단 e-Clean Center와 협력하여 학교폭력 및 준법운동에 앞장 설 것이며, 인터넷유해정보를 차단하여 맑고 깨끗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상대 인천지방검찰청 1차장검사 서명증서 전달식
이두희 인천지방검찰청 형사 2부장검사 서명증서 전달식
김성선 법무부범죄예방인천지역협의회 회장 서명증서 전달식
성낙현 사랑잇기재단 이사장 서명증서 전달식
김창일 법무부범죄예방협의회 운영실장 서명증서 전달식
신동학 전국여성분과위원장 , 유갑순 인천지역 여성분과위원장 서명증서 전달식
손태근 인천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 서명증서 전달식
서종혁 인천지방검찰청 소년전담 검사 서명증서 전달식
최성기 법무부인천보호관찰소 관찰 과장 서명증서 전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