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 시작하려는 순간 메미가 울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집중을 할수가 없었어요
그리구 웃긴건 시험 감독관은 할아버지 같은 분이 들어어셨는데
신경도 안쓰시고 시험이 시작한 상황에서 누구 하나 일어나서
창문 닫는 사람도 없구 완전 황당한 시츄에이션이였어요
이번에 가득이나 파트2도 어려웠는데
글구 왠만하면 광운중학교 비추에요
추가 접수해서 어쩔수 없이 그리로 갔는데 학교 구조가 좀 이상해서
처음간사람은 찾기도 힘들고 책상 의자도 좀 안좋구
이번엔 고시장운은 정말 없었어여
첫댓글 아.........나 다음날 광운주에서 보는데..................................매미가 없길 바라야겠지요
하튼 여름이랑 겨울에 셤치면 불상사가 너무 많다는 ㅋ 봄 가을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