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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안산의 모 사이트에서 옮긴글입니다. 안산시민들의 염원이 우리 시흥시민들보다 더한것 같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신안산선 시흥 안산 모두 윈윈하는 길은 선부동노선을 조금만 위로 올려 시흥시청을 거쳐가게 하는 일입니다.
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여 줍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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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의 의미를 파악하다!!!!!!!!!!!!!!!!!!!!!!!!!!!!!!!!!!
이 기사는 성포동 노적봉 공원의 공룡알 조형물에대한 시민들의 비난에대한 안산시의 해명성 기사임
노적봉 폭포 대형 조형물
D건설,안산시 20억 기부채납 의혹 제기
안산시입구 공룡알 모양 설치… 시민들 비난 여론
장선 기자, 2008-05-01 오후 3:20:50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산 39-1번지에 위치 한 노적봉 폭포 공원 입구에 1일 제막식을 가지는 알 모양의 대형조형물이 안산시를 상징하는 ‘진정성’과 ‘대표성’에 관해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대형 조형물은 D건설에서 안산시에 기부 채납 형식으로 20억 9천여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했음이 밝혀지면서 시가 적극적으로 기업의 환원사업을 사회복지시설이나 교육지원사업 등 시민들에게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유도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안산시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상징물조성 사업 과정에서 시는 자문위원회만 구성하는데 개입했으며 디자인과 장소는 자문위원회의 협의를 거쳤고 사업의 대부분을 D건설에서 발주하며 진행을 주도했다는 것이다.
그러나문제는 대형조형물을 ‘안산시 상징조형물’이라고 명명하면서 정작 안산시민의 동의는 전혀 구하지 않아 시민들로부터 큰 비난을 사고 있다.
노적봉폭포공원에서 운동 중이던 시민 김모씨(44, 개인사업)는 “안산시 입구, 가장 좋은 자리에 하필이면 공룡 알 모양을 놓고 이것이 안산시를 상징하고 있다는 것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며 “누가 이 알을 안산시의 상징이라 선정했는지 밝혀달라”고 말했다.
또한D건설에서 사업비 21억여원으로 조형물을 설치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를 전해 들은 시민 최모씨(52, 자영업)는 “대기업 D 건설이 21억이라는 많은 돈을 사용할 때는 시에 그에 대응 하는 댓가를 요구 하지 않았겠느냐”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미술계관계자는 “이같은 대형 상징조형물은 한번 설치하게 되면 이전비가 수천만원 이상 소요되는 만큼 안산시가 신중하게 결정할 문제였다”고 견해를 말하면서 “돈만 쓰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되고 지역을 상징하기 위해서는 안산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조형물”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번사업을 추진 한 오단 문화 기획 김영준씨는 “특별히 안산시와 매칭시키려고 한 것은 아니다”며 기획 의도에서 부터 안산시의 상징물은 아니였음을... (타당한이유가 있음을)암시하는 말을 하며 “특별히 상징물이 없는 안산시에 조형물이 새롭게 생긴다는 것은 좋은것 아니냐”며 기사를 잘 써 달라는 말을 덧붙혔다.
안산시유동열 창조경제국장은 이와 관련 “이 상징물의 대해 설치 과정 과정보다 설치 후 관심을 받게 되느냐, 받지 않느냐가 중요하며 이것은 온전히 시민의 몫”이라며 시간이 지나봐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시의회기획행정위원회 A모의원은 “기업이 시에 기부채납 형식으로 들여와 의회에서는 이를 제재할 방법이 없었다”며 덧붙혀 “향후 기업이 안산시에 기부할 때는 시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접목시키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전체 사업비 21억여원으로 노적봉 인공폭포 앞에 알 모형과 더불어 대부도 방아머리 입구에 학 모형이 함께 조성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선기자 now482@ebanwol.net
*위 기사 내용에 괄호는 제 개인적 생각임을 밝혀둡니다. 비난 여론이 심한데도 무엇때문에 밝히지 못하고 암시성 발언(조형물이라함은 그 지역의 대표성을 띄는 그 어떤 것이 최우선 고려 대상인데 기획의도에서부터 안산을 상징하는 그 어떤 것들을 처음부터 배제하고 공룡알로 했다는 것) 을 했을까요?
만약 공룡알 조형물이 신안산선과 전혀 관련이 없다면 이미 다 지어진 조형물에 대해서 그 무엇이 암시성발언을 하게 만들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공룡알같은 대형 상징물이 생기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법도 한데 참 어이 없습니다...^^
두고봐야 결과를 안다니 ,,,,쩝쩝!!!
이유가타당해야 시민들이 믿고 신뢰를 할텐데,,,,,어이 없습니다...-_-;;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5 20:52">
맹맹맹 지나오면서 봤는데...저게 도돼체 먼지..했는데...ㅡㅡ 도로에서 보니.. 좀 그렇던데..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6 09:20">
아담한곰 저게 뭔데 안산시 상징물이라고 하는지... 정말 웃기네,,,,,
차라리거시기 하나 세워 놓고 상징물 이라 하는게 났겠네,,,,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6 12:23">
하이에나 시민들이 공감할수 있는 방법으로 추진되어야 만이^^^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6 13:00">
줄줄이 철근값 좋다고 하니 갖다 팔아버리길~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6 18:23">
행복지기 지나다니면서 대체 뭘만드나 궁금하고 기대됐었는데...공룡알이라니...실망스럽네여... 어째 달걀같다 생각하긴 했지만 아직 덜 만들어져서 그렇겠지...뭔가 의미도 있고 근사한 무언가겠지 생각했었는데... 차라리 대형 탑위에 "브라보 안산"을 멋진 조명과 함께 만들어 놓던가 아님 단원 김홍도의 도시라는 연관성으로 조형물을 만드는게 낫겠네여... 공룡알과 안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네여...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6 21:51">
눈소 밑도 끝도 없이 왠 공룡알...............헐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6 23:54">
리틀곤 안산과 대우의 관계는 대우1차~~~9차의 관계죠...;;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7 00:20">
블루엔젤 안산시 유동열 창조경제국장은 이와 관련 “이 상징물의 대해 설치 과정 과정보다 설치 후 관심을 받게 되느냐, 받지 않느냐가 중요하며 이것은 온전히 시민의 몫”이라며 시간이 지나봐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송산에 공룡알화석지 있잖아요. 향후 유니버설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곳이라 공룡알로 기획한 듯 보입니다. 중앙동 공용주차장도 지하화 하고 지상은 공원으로 활용한다고 합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시겠죠?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7 09:51">
*유 장관은 브리핑에서 경기도와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관계자들로부터 테마팍 주변 인프라 시설에 대한 중앙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받고 “테마팍이 관광 산업 유치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형물 '안산소나타' 완공
*시간이흐르면 비난이 찬사로...
7월경 신안산선 테크노파크를 거쳐 송산까지 직결 확정발표
o송산그린시티의
공룡알화석지,
o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쥬라기공원!
o노적봉공원의 인공폭포와 공룡알 조형물을 신안산선(성포라인)과 연계하여 관광자원화
안산시 공룡을 꿈꾸다!!!
*국토부 소사~원시선 6량 정거장 계획 확정 고시-노선확정
발표와 다름없는 가장 객관적인 자료
*국토부의 소사~원시선 6량 정거장 계획 확정 고시 후에 GS컨소시엄, 이틀 뒤 안산시와 전격 기본협약 체결
*신안산선 현재 용역 진행 중(현재 국토부는 환경부와 사전환경성검토를 진행 중에 있으며용역완료 후 사전환경성검토를 하게되면 위법이됩니다.)
*중앙동 공영 주차장 지하화와 대한극장 앞 주차장 주차타워 건립
*안산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대책특별위원회 호수공원, 「도시 인프라구축」방안 모색
*신분당선(강남~정자역)이 분당선(수서~정자~오리역)에 접속되듯이
신안산선이 안산선에 접속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최초 건교부안도 한대앞역 접속이었습니다.안산시안은 당연한 결과라 하겠습니다.집나간 옥동자가 돌아온 것일뿐입니다.
*국토부 선부안과 중복노선인 제2공항철도 추진
*그건 이렇습니다.
2008.05.09 18:00
[국토부해명] “공항철도 이용객 부족” 보도 관련
▶ 보도내용 (중앙일보 '08. 5. 9일자, 사설 및 12면)
ㅇ하루 이용객 2만도 안돼, 1000억 손실 국고로 메워야
ㅇ당초 예측 20만과 큰 차이, 정부서 인수·운영 검토 중
▶ 해명내용
ㅇ‘07. 3월 개통한 이후 초기 수요가 당초 예측치보다 저조하나, 공항철도 연결구간인 지하철 9호선 개통(’09 하반기) 및 서울역까지의 2단계 구간 추가 개통시 수요증가가 예상되며, 서비스 향상 등 공항철도 수요증대를 위해 적극 노력 중
ㅇ공항철도 민자사업을 정부가 국고로 인수하는 방안은 검토된 바 없으며, 민간사업자인 공항철도(주)가「자금재조달」을 요청(’08.4)해 옴에 따라 관계규정 및 절차에 따라 검토 중에 있음.
9호선:서울 강서지역과 강남을 연결하는 서울 지하철 9호선 개통이 내년으로 다가오면서 올해 분양될 9호선 역세권 주변 아파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하철 9호선은 한강 이남의 동서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 1일 25개 역 이름이 결정됐다. 올해 9호선 역세권 주변에서 총 공급되는 물량은 8300여 가구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175가구 정도다.
재건축ㆍ재개발을통한 대규모 단지도 포함돼 있어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김정용투모컨설팅 본부장은 "9호선은 강서~동작~반포 등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그동안 주거환경과 교통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동산 가격이 꾸준히 상승해 '골드 노선'이라고 불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9호선이 개통되면 강서지역에서 강남으로 진입이 용이해진다"고 설명했다.
김본부장은 "인천공항철도와 연계되면 강남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1시간 안에 진입이 가능해져 신설역 인근에 분양되는 아파트에는 관심이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국토해양부 자료입니다.
인천-시흥/안산축(제2공항철도): 인천-시흥/안산축의 V/C는 현재 0.94로 혼잡하나 대중교통망체계 구축이 미흡
- 인천국제공항철도가 인천/부천축의 광역대중교통수요를 담당하고 있으나, 이는 수도권 광역수요를 흡수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인천시와 수도권간 다양한 노선망 구축이 필요
- 인천국제공항과 인천경제자유구역, 경부고속철도, 광명역 등을 연결하여 수도권 남부의 광역수요를 분담하는 노선망 구축을 위해 인천-시흥/안산축(제2공항철도) 보완
참고로 신안산선은 광명축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제2공항철도는 눈앞에 있는 현실입니다.
인터넷 카페에서 떠도는 미래철도 노선에는 제2공항철도노선이 그려져 나오고 있습니다.
* 2008.5.2일자 국토부,용역 제안요청서 내용
1. 과업 추진배경
ㅇ 철도 투자확대를 위한 재원조달 다양화 방안 마련 필요
ㅇ 철도시설공단이 담당하고 있는 철도건설.시설관리업무의 효율화 및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 필요
*시흥시민들이 신안산선 관련하여 연판장을 들고 국토부를 방문했나 봅니다.
아래글은 방문에대한 국토부 담당자의 답변 내용으로
시흥 모카페에 게시된 글입니다.
양 사무관은 이에 대해 “지난해 12월까지 용역을 모두 마쳤다”며 “선거 시기에 민감한 노선 결정에 대해 사실상 주춤했었다”고 밝히고 “전철 노선 결정은 낙후된 지역 개발 차원이 아니고 국가 철도망중 하나인 광역철도 구성을 위해 경제성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 사항은 타당성”이라며 “시흥시 주장과 안산시 주장이 모두 일리가 있고 타당한 요구를 하고 있지만 최초 국토해양부 안인 선부동을 거쳐 송산에 차량기지를 만드는 것이 정부입장에서는 가장 경제적이고 소사-원시 구간의 중복 노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 이 있으나 3개 노선 중 결국 타당성이 우선시 되는 노선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양 사무관은 신안산선 노선은 원래 시흥시의 요청이 없었기 때문에 예비타당성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었다고 설명하고 안산의 홍장표 당선자의 경우 전문적인 지식과 자료를 가지고 성포동 노선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고 말했다.
시흥전철, 시민들 뿔났다
신안산선 유치위해 국토해양부 관계자 면담
시흥시민의 30만 서명부 청와대에 다시 제출
7일 오전 시흥전철대책위원회와 시흥시발전위원회 그리고 함진규 한나라당 시흥갑운영위원장, 시화MTV대책위원회, 정왕동사는이야기 등 시민 8명은 과천정부종합청사에 있는 국토해양부를 찾아가 광역도시철도과 담당 사무관을 만나 2시간 가까이 신안산선의 시흥시 요구안 관철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29만8천명의 신안산선 유치 서명서는 당시 건교부와 기획예산처에 제출한 이후 시흥시와 정치인들이 무기력하게 움직이자 결국 뿔난 시민들이 직접 나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날 가진 면담에서 국토해양부 담당 사무관은 “신안산선 노선 결정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며 5월중 문화재 지표조사와 환경영향평가 협의 등을 마치고(용역완료후 환경영향평가를 하면 위법) 6월중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한 뒤 7월중 철도건설심의위원회를 열어서 신안산선 사업 고시를 하겠다.”고 밝혔다. 끝
결론은
경제성은 타당성의 부분집합이지만 문맥으로 보아 경제성과 타당성은 상당히 상반된 의미로 사용된 듯하며. 신안산선 노선 결정시 주 고려 대상이 참여정부때는 예산문제를 이유로 경제성만 강조하다가 이 번 정부에서는 경제성도 중요하지만 타당성이 우선시 되는 노선을 결정하겠다 합니다.뭐 다른 의미로 해석 하시는 분도 있으신데 어찌 되었든 노선 결정 근거로이번 정부에서 타당성이라는 단어가 불쑥 튀어 나왔습니다.
자 그러면 정말 그런가 함 확인을 해볼까요?
아래 내용은 전 정부 건교부의 민원 회신 내용입니다.
*이 전 정부의 신안산선 민원 회신 내용은 국토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회 신 내 용
회신일자.2007년 10월 31일 안녕하십니까!
우리부에서는 '06.6월 신안산선 기본계획용역을 착수하여
07.12월 완공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신안산선 안산시 대안 노선,예타안 노선 기본계획용역임 따라서 안산시안 노선에 대해서 이미 충분한 자료가 축적되어 있었음)
동 용역에서 신안산선의 노선중 최적의 노선을 선정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대안 노선을 검토중에 있으며
올 연말까지 주변지역여건, 노선의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최종 노선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동 용역에서 신안산선의 노선중 최적의 노선을 선정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대안 노선을 검토중에 있으며
올 연말까지 주변지역여건, 노선의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최종 노선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
건설교통부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 것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설교통분야의 정책수립과 집행과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_끝_
참여정부의 신안산선 노선 결정 근거가 경제성이였지요 선부안 지지하는 분들이 신처럼 떠 받드는 논리.....
우리 카페 회원이신 아담한곰님이 민원신청하여 회신 받은 민원 원문을
신안산선 정책방에 올린 게시물이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거기에 보면 답변을 이렇게 합니다.
"노선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라고
참여정부(복지비용때문에 SOC예산 감축) 때
"노선의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이 것이
현 정부에서는 이렇게 변하고 있습니다.
"노선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라고
토하나 안틀리고 경제성에서 타당성으로
단어만 바뀌어 갑니다.
관공서는 답변 내용도 다 틀이 있다고 들었습니다.잘 못
하면 큰일나므로....
결론은
노선 발표후의 명분을 위해서
경제성에서 타당성으로 단어의 선택이 바뀐 듯 보입니다.
왜냐하면,
실례로 안산시안으로 노선 확정이 되었다고 가정해 보지요.
그런데 이 노선 확정의 근거가 "경제성에의해서...." 라면 선부쪽 주민들의
반응이 어떨까요?
물론 역으로 생각하여도 마찬가지겠죠.
o광역철도 민영화 계획이 있는데 기업의 목표는 이윤창출입니다. 안산시안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송산그린시티 등 관광수요와 서울로의 출퇴근 수요가 많은 인구 밀집 지역입니다. 따라서
신안산선의 전망은 한층 더 밝아졌다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정보가 수집 되는대로 올리겠습니다.
블루엔젤 안산시에서 쨉을 날리기 시작했네요. 한 방 데미지는 위험하다...............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7 10:46">
해피미소 시화호에 있는 공룡알화석지를 표본으로 한 것 같네요...^^*
위치상으로는화성이지만,,,이미지 선점 차원에서 조용히 진행시키지 않았나 싶네요...
화성에서미리 알면 궁시렁 궁시렁~~할 거 아니에요...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7 16:55">
골드아이 제가 머리가 나빠서인지 몰라도 신안산선이랑 연관성을 잘모르겠습니다 ;;;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7 17:12">
말스 우와 멋진데요..저만 멋지게 보이는지..ㅎㅎㅎ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7 19:08">
햄톨 행간의 뜻을 잘파악한것 같습니다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7 19:33">
pervade74 알기 쉽게 함축적인 의미를 풀이해주시면 좋겠어요!!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7 19:35">
순둥이 위치적으로 최적입니다.많은분들이 안산을 기억할수 있도록 획기적인 조형물로 보입니다.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7 19:38">
골드아이 음 그럴듯한 추리군요 ^^ 암튼 수고 많으십니다^^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7 21:08">
골드아이 근데 이런글은 요옆방으로좀 개인의견방으로 ^^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7 21:15">
지후니 오랜만에 잼있는 글 입니다.,..,...감사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8 01:00">
광덕산 그럴싸한 계획인데요..^^ 그러고보니 신안산선과 연관성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군요..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8 06:03">
안티안산
정말꿈보다 해몽이 죽이는군요^^
혹시안산역지하도에 많이 뵌 분 아닌가요????? 사주팔자 봐 드립니다...
농담입니다.^^
대단한논리입니다 그려...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8 09:58">
파파이스 한가지 사실과 다릅니다... 분당선연장이 신분당선이 아니고 분당선과 신분당선은 전혀 다른 노선입니다... 분당선은 수서-오리 구간, 분당선 연장 노선은 오리-수원 구간이며 신분당선은 강남-정자 구간, 신분당선 연장노선은 용산-강남, 정자-수원 구간의 2개 입니다....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8 11:08">
파파이스 최초의 건교부안이란 용역하기 이전의 안입니다... 소사-원시선도 예비타당성 통과 전까지는 소사-정왕 노선 이었으니까요...... 최초가 어떤 노선이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느 노선이 경제성이 있느냐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그것도 정확한 분석에 의한 결과가 중요한 것이지요..........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8 11:11">
옥이 이거랑 신안산선이랑 무슨 연관이 있다는건지...-_-a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8 11:41">
파파이스 글게요...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8 15:23">
순둥이 신안산선과 연관성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군요... 이러한글만 올려도 신안산선이 예타안/소사.정왕 참 한심한 님들 예술성으로 평가해요...피카소그림은 이해못하지만...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8 15:33">
순둥이 노골적으로 표현해서 저게 선부 다이아몬드공원에 있으면 이렇게 나올까? 조형물이나 안산의 상징물이 설립되면 곱게좀 봐줍시다.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8 15:35">
파송송 순둥이님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찌됬든 안산을 홍보하기 위한 일인데...시민의 한사람으로써 박수를 보내는게 당연하지 안나 하는생각 입니다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8 22:14">
역발상 공룡알하고 신안산선하고 무순상관있다고 저럴까...ㅋㅋㅋ <INPUT class="date-in m-tcol-c" readOnly value="2008.05.09 09:55">
아름다운 공룡알 조형물하고 신안산선과 상관관계 없으며, 중앙동 주차장도 신안산선과 관련없이 주차문제 때문에
안산시차원에서 추진한것임.
우리동네에마트 들어오는데 그러면 신안산선과 마트가 연관이 있나요.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안산도 한심하긴,마찬가지네요~,수인선 선로 건설문제를 .지하화냐,반지하화냐 定義하나 못내리고, 즈들끼리 논쟁만 벌이다,수인선 공사 기간만 연장 시켜놓고,최초 신안산선 힘 있을때도 안된것 뻐-언-이 알면서,대안노선 문제가 왜 불거졌는지.국토해양부 담당자도 책임을 통감하고 있을 겁니다(자료). 못먹는 감찔러나 보자는 심보가 아닌가 합니다~~이제 힘의 논리에서도 밀리다 보니.말 바꾸기? 경제성에서 타당성으로,한심-타~정치논리를 떠나 국익의 차원에서 이 문제는 결정되여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어찌됐건 시흥의 밝은 미래를 꿈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