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주털털모발이식센터
황성주원장 모발이식 수술일지]
정직한 진료
& 달콤한 진료 선택은?
최근들어
20대 초, 중반의 젊은 남성형 탈모환자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소위말하는
M 자 모양의 탈모이지요...
대부분
아버지나 어머니 집안에 심한 탈모가 있다고 합니다.
본인은
현재 털이 없는 부위만 이식하면 되고,
나이들면(40,
50대)에는 탈모가 있더라도 신경쓰지 않을 것 같다라고 합니다.
제가
묻습니다. 나로부터 정직하고 진실된 진료를 원하느냐?
아니면 당신이
듣고 싶어하는 답을 원하느냐?
그러면
대부분 두가지 모두 답변 해달라고 합니다.
먼저,
젊은 탈모환자가 듣고 싶어하는 답입니다.
향후
탈모가 진행될 수 있으니 미리 싶어두지 않으면 안된다.
빛나리가
될수는 없으니 하루라도 빨리 시술을 받아라. 그러니 이번에 꼭 수술 받아라... 비용은 얼마다...
두번째,
진실되고 정직한 진료:
당신도 아버지나
삼촌처럼 심한 탈모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지금 M 자 부위에 집중적으로 머리를 심고 나중에 탈모가 많이 진행되버리면 황소뿔난 것 같은 모양이 된다.
그리고
지금처럼 탈모초기단계인 경우 20대 초,중반에 시술을 받으면 일반적으로만족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약물치료를 통해 탈모진행을 막는 것이 좋고 시술은 조금 더 신중하게 하는 게 좋겠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이런
환자들은 다른 병원에서 수술권유받고 제게 다시한번 확인하러 온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병원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권한다고 하더군요....
왜그럴까요?
이유는 .....
언제나
변함없이 모발이식분야의 명의답게 있는그데로, 솔직하고 진실되게 진료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성주
드림.
사진은 지난 2012년 5월 아시아모발이식학회와 대한모발이식학회 공동 학술대회때의 모습입니다.
황성주털털모발이식센터 황성주원장은 아시아모발이식학회와 대한모발이식학회를 창립했으며,
2012년 아시아모발이식학회를 대한민국 코엑스에서 개최시킨 장본인이며,
해마다 미국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미국모발이식전문의 시험을 한국에서 치를 수 있게 유치를 했습니다.
지난 2012년 아시아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는 국내외 의료진 250여명이 참석을 하여,
황성주원장은 많은 의료인들이 국내에 방문한만큼 국위선양에도 앞서고 있습니다.
황성주원장의 은사이신 경북대모발이식센터 김정철교수님과 학술대회가 끝난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