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윤의 교육칼럼 50> 월반과 속진의 유의 사항
Updated on 01-23-2006
|
케이스 스터디 진단 결과
일반적으로 월반이나 속진 학습은 학생이 자신의 학년이나 나이에 비하여 한 분야 이상의 과목이 뛰어나거나 혹은 거의 매스터를 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선생님으로서는 영재성이 있는 학생들을 발견하고 그들이 갖고 있는 재능이나 능력을 최대한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쿨릭(Kulik)이라는 교육심리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속진학습을 사용한 영재성이 있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에 비해서 높은 성취도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반과 속진의 개념은 차이가 있지만 실질적인 적용에 있어서는 비슷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월반인 경우는 한 학년이나 그 이상을 뛰어넘어서 상급반으로 직접 올라가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4학년을 끝낸 후 5학년이 아닌 6학년으로 직접 올라가는 학습법입니다.
.........
|
HERI-PM 자기주도학습(SDL)은?
-30년 강의 명품 <희소>, 교육학 시험전문가 탁쌤과 함께 스스로 변화와 성숙을 추구하는 몰입의 즐거움이 있는 경이로운 학습법입니다.
*자기주도학습 이렇게 해보시면 더욱 놀랍게 변화되는 이유?
-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그 해결책을 찾아 보는 것입니다. 질문이 사람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질문 속에 찾고자 하는 보물이 들어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의 모델을 제시하오니 신선한 충격을 받고서 귀하도 한번 시도해보세요...일신 득사 호문???
오늘 자기주도학습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상시간 - 6:30
- 인텐시브반 특강 16강
- 아캔 (교육행정 262~300)
- 알기쉬운 교육학 (교육행정 ~101)
- 의사소통 각론서(1~2장)
- 개론서(최신): 의사소통 장애
- 개론서(시그마): 의사소통 장애
- 개론서(이소현): 의사소통 장애
- 특수학교 교육과정 : 수학
- 특수기출문제 (05-초)
이상수의 서당 교육법
1. 경신고: 아동 스스로 문자를 보면서 해석해 올 수 있게 하는 것
2. 순승척: 아동 수준에 알맞은 과제를 선정해서 매일 일정 분량을 계속 공부하는 것
[출처] 文字工程(문자공정)|
서당
- 예로부터 내려오는 사설 교육 기관.
- 서당에 관한 기원은 정확하지 않으나 삼국시대 고구려에 경당이라는 부락 단위의 학교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이것이 통일 신라를 거쳐 고려 초기부터 각처에서 성행한 것으로 여겨진다.
- 서당은 나라의 허가나 자산 없이도 여는 것이 가능해서 학식이 있는 선비는 누구나 설치할 수 있었다.
훈장이 교육 취미나 소일을 위하여, 또는 이웃이나 친구의 요청으로 학동을 받아 수업하는 경우, 마을의 몇몇 유지 또는 한 마을 전체가 조합하여 훈장을 모셔 자제를 교육시키는 경우, 그리고 훈장 자신이 생계를 위하여 자기가 직접 만드는 경우 등이 있었다.
- 훈장과 그 가족의 생활비는 학부형이 부담하며 봄가을로 곡식을 받는 것이 관례였다.
- 서당의 인적 구성은 훈장·접장·학도로 되어 있었다. 규모가 큰 경우에는 학력이 우수하고 연령이 높은 학생을 접장으로 세우기도 했다.
- 학생은 8∼16세의 연령에 있는 양반과 평민층의 아동들이었다.
- 학생이 맨 처음 대하는 책은 <천자문>이나 <유합>이다. 이 책을 통하여 글자에 대한 음훈을 깨우치고, 음독하는 법을 배운 다음 <계몽편>이나 <동몽선습> 또는 <격몽요결>, <명심보감> 등을 통하여 초보적인 구두와 문장의 뜻을 해독하는 훈련을 쌓는 한편 책 속의 교훈적인 내용을 터득하게 된다.
다음은 <십팔사략>, <통감>, <소학> 등을 배워 문리가 트이고 견식이 열리면 사서오경을 배우게 된다.
.........
오늘 새벽부터 일어나 탁영진쌤의 새벽특강을 들으러 가 듣고, 오전 기본이론반을 듣고,
점심을 먹은후에~ 전공에 관련된 책을 읽고 요약하는 과제를 하였습니다
.........
오늘 하루는 특별 새벽기도로 시작하면서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5시 기상
새벽기도
새깨
QT, 새깨(교육행정) 복습
교육행정 - 테마기출 1~30번
- I can 262~285쪽
특아교 흐름알기 10번 읽음.
테마기출문제 보면서 기본서 보니까 또 새롭게 느껴지는거 있죠...^^
내일부터는 속도를 좀 내야겠어요.
아직 늦지 않았어요.
이제 시작인걸요.^.~
항쉬범~!
..............................
오늘 집에 와서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서 공부해 나가야 방향을 대충 구성해 보았습니다.
저의 계획표를 보시고 고쳐야 할점이 있으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넵, 고맙습니다.(참고로 희소학원에는 학습플래너가 있습니다. 합격성공 프래너이니 꼭 참고하세요-상담 접수처에 문의하세요~~작은 책자로 만들어져 있어요~~그대로 진행하시면 절대합격입니다.)
.........
오늘 수업 너무 좋았고..
(아래)구절이 너무 힘이 되었습니다.
"Above all else, guard your heart, for it is the wellspring of life."(Prove 4:23)
앞으로 수업 열심히 듣도록 하겠습니다 ^^ 많이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
참..오늘 수업한 부분중에, 헤르바르트 부분..한번만 더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선생님이 아까 하신 말을 알아 듣는 학생중에 한명이어서 너무 행복했구요
위로 깨끗한 분과 소통하고 주위의 사람들과 관계를 저는 잘 맺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
샘~
오늘 2영역 새깨 개강했어요^^*
기본이론반도 개강 잘 하셨나요~?? 넵
건강이 최고니까, 꼭 식사 챙겨드시고 운동하세욤~ ^^*-고마워요~~
샘, 저 (HERIPM G&T)교육학 스터디 신청했어요.-참 잘하셨네요~~
한번도 안빠지고 열심히 할 수 있어요. ^^*
.............
.오늘 첨으로 새벽 특강에 참여하기 위해 5시에 일어나 새벽 바람을 맞으며 수업을 참여했는데
그동안 너무 편하게 공부했구나, 여유만만하게 공부했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하루 많이 반성했습니다.
좀더 긴장감을 가지고 시간을 짜임새 있게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점심먹으로 왔다갔다 하는 시간도 아까울것 같아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학원에서 공부하려구요.
고시원에 왔더니 확 퍼지더라구요.
힘들더라도 학원에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어요.
오늘 교육학 수업때 나누어 주신 문제를 풀고 충격을 받았답니다.
내가 정말 공부를 안하긴 안했구나..정말 반성 많이 했습니다. 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자존심에 금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정말 교육학 수석을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저를 되돌아보도록 할겁니다.'
힘들게 뒷바라지 해주시는 엄마,아빠 얼굴이 아른거리더라구요.
제 자신이 부끄럽지 않도록, 부모님에 걱정끼치지 않는 딸이 되도록 이 악물고 미친듯이 해볼겁니다.
앞으로 헤이해지려는 저를 많이 꾸짖고 격려해주세요^^
............................
오늘부터 거의 다들 개강이라 새깨를 끝나고 나가니 사람들이 많이 북적대더라고요
이 많은 사람들 보면서 여러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올해 꼭 하리라 이 많은 사람들 틈에서 꼭 하리라라는 욕심도 내어보고요
작년에는 대충 넘겼던 문제들도 다보겠다는 마음하에 시작한 전공문제들..
혼자 설명해가며 .. 이상하다 . 아 이거지 누가들으면 이상한 아이구나라고 생각하겠지만
저도모르게 중얼거리고 있었어요
까페에서 속진학교도 확인해보고 테마기출문제집을 살려고 이리저리 찾고있지만 작년꺼는 다 품절이네요
다음주까지는 새책이 나오겠는건가요?? 넵
테마기출문제 <분석>특강은 공개특강인가요?? 넵
다른사람들 자기주도보면 막 시간별로 적어놓으시던데
전 하나잡고있으면 계속 쭉봐요.
..............
이렇게 멜을 쓰는게 자기주도학습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어떤 방식으로 하는 건지 몰라서 우선 이렇게 글을 써보내게 되었어요^^
교직이라는 기회가 주어졌었고 아무런 생각없이 학교에서 교육학강의를 들으면서 지내오던 제가 시간이 거듭해 가면서 임용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혼자 학교에서 사용했던 자료들을 토대로 공부하려 했지만, 혼자 막막하게 아무것도 모른체 하려고 하니 잘 안되더라구요~
이래저래 마음만 앞선 저는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추천해 주셨던 탁영진 교수님강의가 떠올랐습니다.
작년 겨울방학과 올해 여름방학에 교수님의 직강을 너무도 듣고 싶었습니다. 저희학교 교수님께서 교수님강의는 꼭한번 들어보라고! 교수님책으로 공부
하라고 추천해 주셨었거든요
하지만 서울엔 친척하나 없는 제가 막상 올라와서 생활하기에는 경제적인 부분과 혼자라는 두려움으로 인해 계속 미루기만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세브란스 병원에 2월 2주간 선택실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큰 맘을 먹고 이렇게 서울에 올라와 고시원에서 생활하면서 직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경제생활이 여유치 못해 부모님께 죄송해 말씀을 못드리고 있다가 이번에 큰 맘먹고 꼭 듣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부모님께서 아무런 힘든 내색 없이
서울에서의 공부를 허락해 주셨어요!
.................
오늘 교수님의 강의를 얼마나 고대했는지요..
정말 감사하게도..
교수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손짓 하나하나가
사랑과 기대의 눈빛이
어쩌면 제 마음속에 그리도 와 닿았는지요..
앞으로 교수님의 강의를 계속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참으로 행복했습니다^ㅡ ^
작년 3월 처음 강의를 들을 때에는
필기하랴.. 들으랴.. 교수님 바라보랴..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ㅡ
주변의 많은 학생들이 탁쌤의 질문에 딱딱 답변할 때마다
나만 못하는 것 같아 내 자신이 너무 미웠고ㅡ
전철에서 평택까지 가는 동안 열심히 복습하는데도
단 1장(2쪽) 읽었을 때
(물론 이해하고, 숙고하고, 암송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지요ㅋ)
가슴이 먹먹하고 괴롭고 눈물날 것 같았는데ㅜ_ ㅜ
오늘 첫 강의를 듣고나니
그 때 고생하면서 '교육학아ㅡ 어떻게든 내가 너를 다 먹어버리겠다'는 결심과 실천이
너무 큰 도움이 되었다는 걸 깨달았어요>_ <
'으악.. 너무 많이 공부해서 머리가 터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수록
'설마 진짜 머리가 터지겠어? 터질테면 어디 터져 보라지~'라며 노력했었거든요^ㅡ ^ㆀ
.............
오늘은 전공 스터디를 했어요~
스터디 갔다와서 집에서 뻗어버렸어요 ㅜㅠ
내일 아침 새벽깨우기 수업듣고 춘천으로 시상식에 참석하러 내려 갑니다. 그래서 수요일 수업은 보충강의로 들어야 할 것 같아요
교수님 저 일등했어요 ^^ 올해는 새벽 깨우기 특강을 시작으로 좋은일이 하나 둘 생기는 것 같아요~
좋은 결과 끝까지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
처음으로 임용고시 학원을 다니게된 첫 날
희소라는 이름과 탁교수님의 명성을 잘알기에 감히 작은 희망을 품고 들어왔습니다
두려움과 긴장에 새벽까지 잠을 설쳤고
수업을 듣고 끝나는 순간까지, 지금까지도 그 긴장감과 두려움은 가시지를 않습니다
사실 자기주도학습 메일에 어떤 내용을 쓰는 건지도 모르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여 적어야하는데 첫날이라고 이렇게 두서없이 제 일기처럼 적고 있네요.. 이렇게 전 아무것도 모르는 참 한심한 학생입니다
사실
제가 임용고시를 결심하기까지 정말 많이 울고 며칠밤을 못자고를 반복했었습니다..
............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선행학습반1~2강 복습
-인텐시브특강 1강
-아켄 128P~173p
-수학교육학신론 제2부 2장
-알기쉬운교육학4장 고려시대의 교육
내일은 전공에 비중을 좀 더 올려야 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
...........
자기주도학습을 하라시며, 매일 메일을 보내보라고 하셨는데,
그 취지가 좋은 것 같아서 인사차 보내봅니다 ^^
사실 오늘은 시간배정을 잘 못했는지 복습만 하다가 하루가 갔어요.
예습은 내일 조금 일찍 나서서 지하철 안에서 보고, 수업 전 강의실에서 봐야겠어요 ^^;
아참, 오늘 수업 전에 조교분께서 강의를 녹음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
토익듣고 지금막 집에 들어와서 속진학교찾아서 읽어보고
메일쓰는거에요 헤헤 이번 겨울방학은 웬지 느낌이 좋아요^^
오늘은 새벽5시에 일어났어요
그래서인지 하루가 길게 느껴지고 뭔가 뿌듯해요 자기만족감이랄까?ㅋㅋ
쌤 말씀처럼 작심삼일하지 않고!!!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소처럼 새꺠 열심히 들을꼐요
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흑 썜 이번 방학때 한자자격증 2급따려고 홍대서 강의
............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던 대로 한번 오늘 공부했던 내용을 ( 자기주도학습이라고 하나요 ㅎㅎ ) 적어서 보내드립니다.
이렇게 적어서 보내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_-; 오늘 공부했던 내용을 적어봅니다. ㅎㅎ
13 : 00 ~ 15 : 00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이동하면서 오늘 배웠던 부분 ( 교육의 목적 이전까지 ) 두번 읽음
16 : 00 ~ 18 : 00 오늘 배웠던 부분 필기 정리 하면서 한번 더 읽음
23 : 00 ~ 24 : 30 필기한 부분을 다 끝마치지 못하여 다시 필기 정리하면서 한번 읽음,
오늘 받은 자기주도학습 10문제를 풀어봄. 아직 모르는 개념이 있어서 배우지 않은 부분은
표시를 하고 넘어감.
필기를 열심히 하긴 했는데 제대로 정리하질 못해서 다시 깨끗하게 정리하느라 시간을 많이 쓴 것 같네요 ㅠㅠ
내일은 강의를 들으면서 동시에 필기를 깨끗하게 정리해야 겠습니다.
...........
교육학 공부를 제대로 하는게 처음이라서 잘할 수 있을까, 수업이 너무 어려워서 못따라가지는 않을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오늘 하루 수업듣고 교수님 수업에 반하게 되었어요...^^
교수님 수업은 어떤 방식일까 참 궁금했었는데.
꼼꼼한 해설과 명강의, 희망을 품게 해주시는 말씀들,,, 너무 기분 좋았던 하루였답니다..
앞으로 계속 교수님 강의가 기다려질것 같아요..^^
시골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앞으로 교수님 따라서 공부 열심히 하려구요
잘 이끌어주세요 교수님...
오늘 그곳에 앉아서 교수님 강의를 들었던 모든 학생들에게 교수님은 어둠속의 불빛같은 존재일거에요. 저에게도 그렇답니다
........
오늘은 수업 시간에 배운 교재 18~26 페이지의 내용을 복습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교수님의 설명 덕분에 수업내용이 쉬웠는데 집에와서
혼자 복습해보니 아직 기초가 안되어있어 복습하는 것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기초가 부족한만큼 반복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해 꾸준히 복습해나갈 계획입니다.
또 교수님께서 나눠 주신 자기주도학습문제를 풀었으나 아직 카페 등업이
안되어 정답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교수님께서 말씀하신데로 집중, 이해, 암송, 관리 이 네가지를
충실히 지켜 꼭 합격하도록 하겠습니다.
.........
죽을 각오로 사생결단 절대 합격!!!을 향하여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수업준비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마감성원에 감사드립니다.(희소 초등, 국어 ,특수,수교론, 역사,교육학 마감 및 마감임박)-
*2010대비 희소 탁영진 교수팀 개강-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
교원임용시험 명문 희소고시학원(02 817 4900)
동영상의 명품 쌤플러스
명품 도서출판 희소
----------------------------------------
*전공 국어 스타강사 윤희재 교수 마감 임박!!! 도서출판 희소에서 적중 톱교재 출간!! 이벤트~~
-희소 보건, 희소윤리 , 희소 가정 ,희소 역사, 희소 윤승현교육논술면접(서울대 정통파의 적중 톱강의!!)
-탁영진교육학 월화수반 마감---> 목금토기본이론반 특설(금주 개강)
-새벽깨우기 영역별 인텐시브특강 2영역 시작합니다.
-많은 수강 바랍니다.
사생결단 절대 합격!!!
탁쌤과 함께 하면 생기가 솟구치고 자신감 만땅~~절대 합격 성공!!!!!
***교육명언-
-2009.1.5. 시험에 출제 예측된 명언 소개(날마다 사생결단 절대 합격 추구)
-희소 탁영진교수님 교육학 수업시 칠판에 소개함
1.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맹자
* 맹자의 군자삼락(君子三樂) - 君:임금 군. 子:아들 자. 三:석 삼. 樂:즐거울 락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는 말.
전국 시대, 철인(哲人)으로서 공자의 사상을 계승 발전시킨 맹자(孟子:B.C. 372?∼289?)는 《맹자(孟子)》〈진심편(盡心篇)〉에서 이렇게 말했다.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
[君子有三樂(군자 유삼락)]
첫째 즐거움은 양친이 다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이요.
[父母具存 兄弟無故(부모구존 형제무고)]
둘째 즐거움은 우러러 하늘에 부끄러움이 없고 구부려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요.
[仰不傀於天 俯不작 於人(앙불괴어천 부부작어인)]
셋째 즐거움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교육하는 것이다.
[得天下英才 而敎育之(득천하영재 이교육지)]
* 공자의 損者三樂(손자삼요)
한편 공자는《논어(論語)》에서 '손해 되는 세가지 좋아함[損者三樂(손자삼요)]'을 다음과 같이 꼽았다.
1)교락(驕樂:방자함을 즐김),
2)일락(逸樂:놀기를 즐김),
3)연락(宴樂:주색을 즐김).
-맹자의 군자삼락과 공자의 손자삼요는 무엇을 의미 하는가?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면 不亦悅乎아!).- '배우고 때로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有朋自遠方來하면 不亦樂乎아)' -'멀리서 벗이 찾아오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人不知而不溫이면 不亦君子乎아)'-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을 내지 않는 것이 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쇠도 뜨거울 때 두드려라!!!!....
Strike while the iron is hot.
쇠도 뜨거울 때 두드려라.
쇠뿔도 단 김에 빼라.
.지금 가산점도, 테마기출문제도, 그룹스터디도,.. 1차,2차,3차 시험준비도 미리미리 해두셔야 합니다....(희소 전공 스타교수님들과 함께 하시면 합격이 보입니다.!!!)
Still waters run deep.
잔잔한 물이 깊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깊은 강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
Stones will cry out.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주머니에 들어간 송곳.
Storm in a teacup/ teapot/ puddle.
찻잔/ 찻 주전자/ 웅덩이 속의 폭풍우.
작은 파란, 헛소동, 가정불화
Sweet meat will have sour sauce.
달콤한 고기에 신 양념.
음지가 있으면 양지도 있다.
Sweet talk.
달콤한 말.
감언이설.
Take care of the pence, and the pounds will take care of themselves.
동전을 돌보면, 파운드는 그들 스스로를 돌본다.
푼돈을 아끼면 큰돈은 저절로 모인다는 뜻이죠.
Talk of angels and you will hear the flutter of their wings.
⇒ Talk of the devil, and he will[is sure to] appear.
천사에 대해 말하면 너는 천사들의 날개 치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Talk to the wind.
To sing psalms to a dead horse.
To whistle psalms to the taffrail.
Knock at a deaf man's door.
마이동풍
The apples on the other side of the wall are the sweetest.
Our neighbour's ground[cow] yields better corn[more milk] than ours.
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남의 고기 한 점이 내 고기 열 점보다 낫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The best fish smell when they are three days old.
좋은 생선도 사흘이면 냄새 난다.
귀한 손님도 사흘이면 귀찮다.
The beetle is a beauty in the eyes of its mother.
⇒ The owl thinks her own young fairest.
벌레도 그 어미의 눈에는 아름답다.
올빼미도 제 새끼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한다)
The bungling remedy is worse than the disease.
서투른 치료는 병보다 더 나쁘다.
The burden is light on the shoulders of another.
남의 어깨의 짐은 가볍다.
.....................
장 피아제(Jean Piaget, 1896년 8월 9일 - 1980년 9월 16일)
제네바에 있는 장 피아제의 조각상장 피아제(Jean Piaget, 1896년 8월 9일 - 1980년 9월 16일)은 스위스의 철학자, 자연과학자이며 발달심리학자이다. 어린이의 학습에 대한 연구인 인지발달이론과 자신의 인식론적 관점인 "발생적 인식론"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55년 제네바에 발생적 인식론 국제 센터를 창립했고, 1980년까지 지도적 위치를 맡았다. 에른스트 폰 글라저스펠트(Ernst von Glasersfeld)는 피아제는 "구성주의 인식론의 위대한 선구자"라고 했다.
생애
피아제는 1896년 스위스의 프랑스어 사용 지역인 뇌샤텔(Neuchâtel)에서 태어났으며, 1980년 사망했다. 그의 아버지인 아르투어 피아제(Arthur Piaget)는 뇌샤텔 대학교의 중세 문학 교수였다. 피아제는 생물학과 자연 세계에 깊은 관심을 가진 조숙한 아이로 특히 연체동물에 관심을 가졌으며,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몇가지 논문들을 출판하기도 했다. 사실 그의 과학적 연구의 오랜 경력은 10살 때부터 시작되었는데, 1907년에 알비노 참새에 대한 소논문을 썼었다. 전 생애에 걸쳐 피아제는 60권이 넘는 책들과 몇백개의 글을 썼다. 피아제는 뇌샤텔 대학교에서 자연과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후, 취리히 대학교에서 잠깐 공부했다. 이 시기에 그는 당시에 대한 그의 생각의 방향을 보여주는 두개의 철학 논문을 출판했으나, 나중에 미숙한 저작이라며 스스로 깎아내렸다. 심리학적인 생각의 갈등이 이 시기에 싹트게 되면서 그의 정신분석학에 대한 관심 역시 이 시기에 나타났다.
이후 피아제는 스위스에서 프랑스 파리로 이주하여 비네 지능 검사를 만든 알프레드 비네(Alfred Binet)가 운영한 Grange-Aux-Belles가의 남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이 때 이 지능 검사의 몇가지 실례들을 기록하면서 피아제는 나이어린 어린이들이 특정한 질문에 시종일관하게 틀린 답을 내고 있음에 주목했다. 피아제는 어린이들의 답이 틀렸다는 사실에는 별로 주목하지는 않았지만, 나이 어린 어린이들이 나이 많은 어린이나 어른들이 하지 않는 같은 패턴의 실수를 반복하고 있음을 알아냈다. (결국, 발달 단계의 전체적인 이론을 제안했는데, 이는 각 발달 단계에서 개인은 특정하고 뚜렷하게 나타나는 인식의 공통적인 패턴을 보여준다는 것이었다.) 1921년 피아제는 스위스로 돌아가 제네바에 있는 루소 연구소(Jean-Jacques Rousseau Institute)에 부임했다.
1923년 그는 자신의 학생인 발렌틴 샤트네(Valentine Châtenay)와 결혼하여, 3명의 아이를 두었다. 1929년에 장 피아제는 제네바의 국제 교육국(International Bureau of Education)의 국장에 취임하여 1968년까지 국장 지위에 있었다. 매년 "IBE회의"와 "공교육 국제 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Public Education)에 연설을 하면서 자신의 교육학적인 신조를 명백히 나타냈다.
과학과 철학적 발달
인지 발달의 단계
이 부분의 본문은 인지발달이론입니다.
피아제는 원래는 인간이 아닌 동물을 연구했으며, 연체동물학을 연구하는 생물학자였다. 피아제는 1929년에서 1975년까지 제네바 대학교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지발달이론을 단계별로 나눈 재정립으로 유명해졌다. 이전의 볼드윈(James Mark Baldwin)의 이론은 (1) 유아기 (2) 미취학기 (3) 아동기 (4) 사춘기로 대략적으로 대응하는 4가지 단계였다. 각 단계는 어린이의 모든 사고에 영향을 주는 일반적인 인식 구조로 그 성격이 나타난다.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에게서 영향을 받은 구조주의적 관점) 각 단계는 각 시기의 아동의 현실에 대한 이해로 대표되나, 마지막 단계는 현실에 대한 부정확한 접근이 된다.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의 발달은 아동이 주변 환경을 이해함에 있어서의 오류의 축적으로 발생한다. 이 축적은 결국 사고 구조의 재조직을 요구하는 인식상의 불균형에 도달한다.
피아제의 이론에 따르면 네가지 발달 단계는 다음과 같다.:
감각운동기: 출생 직후~ 2세 (이 시기에는 감각과 운동기술을 이용해 주변 세계를 경험하며 대상의 영속성을 습득한다.)
전조작기: 2세 ~ 7세 (마술적 사고가 우세해진다. 운동 기능을 습득한다.)
구체적 조작기: 7세 ~ 11세 보존개념을 습득한다. 초보적인 연역적 사고가 가능하다.
형식적 조작기: 11세 이후 (추상적 이성적 사고가 발달한다.)
발달 과정
Piaget provided no concise description of the development process as a whole. Broadly speaking it consisted of a cycle: 피아제는 전체적인 발달 과정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대체로 말하면 이것은 순환 과정으로 되어있다.
아동은 효과적인 행동을 하거나 대상을 조직하게 되고, 아동은 행동의 특성과 그 효과를 알게 된다.
일련의 행동등을 통해 (아마 행동에 변화를 주거나 또는 다른 전후 관계 안에서 혹은 다른 종류의 대상이거나 등) 아동은 행동의 원리와 효과를 구별하고 통합할 수 있다. 이것이 반영적 추상화의 과정이다. (described in detail in Piaget 2001)
동시에 아동은 대상에 영향을 주는 여러가지 방법의 행동을 통해 대상의 특징들을 인식한다. 이 과정을 경험적 추상화라고 한다.
폭넓은 대상들과 행동들을 통해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새로운 수준의 지식과 통찰에 도달하게 된다. 이것이 새로운 인지 단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다. 이 두가지 과정은 아동이 대상을 다루는 새로운 방법과 대상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구성하게 해준다.
한번 아동이 이런 새로운 종류의 지식을 구성하면, 아동은 더욱 복잡한 대상을 만들어내거나 더욱 복잡한 행동을 하기 위해 이 지식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로, 아동은 더욱 복잡한 도식을 인지하고 더욱 복잡한 대상을 구성하기 시작한다. 모든 아동의 행동과 경험이 더 높은 수준으로 재조직되면 새로운 단계가 시작한다.
그러나 전적으로 단계적인 과정은 아니다. 새로운 단계로 올라가면, 지식과 통찰이 효과적임을 알게 되면서 이 지식과 통찰은 다른 영역으로 빠르게 일반화된다. 그 결과로 각 단계 사이의 과도기는 신속하고 급진적인 경향을 띠며, 정제된 새로운 인식 수준들로 구성되는 이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기까지는 일정한 양의 시간이 흐른다. 학습과 경험의 한 단계에서 얻어진 지식이 신속하고 급진적으로 통찰의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면 이를 "게슈탈트"(gestalt)가 나타난 것이라 한다.
이 과정이 변증법적 형태를 취하기 때문에 분화, 축적, 그리고 단순히 경험적으로 정확한 것보다 인지 단계의 과정이 논리적으로 필요한 낡은 것에서 벗어난 새로운 구조의 종합을 통해 새로운 인지 단계에 도달한다. 아동이 이전의 것들의 성취를 받아들이면 각 새로운 단계는 나타나며, 아직 발달의 여지가 있는 지식과 행동의 더욱 복잡한 형태는 여전히 존재한다.
어떻게 대상에 대한 지식과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을 획득하는가를 다루기 때문에 피아제의 발달 모형은 이전에는 전혀 설명되지 않은 인간 지식의 여러 특징들을 설명해 준다. 예를 들어, 아동이 점차적으로 이전의 지식들의 영향 위에서 행동하고 그 영향을 반영하면서 대상에 대한 지식을 향상시키면, 아동은 늘어나는 복잡한 구조들에 대한 자기 자신의 지식을 조직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어린 아동이 꾸준히 정확하게 여러 종류의 동물들을 인식하게 되면, 이 아동은 '새', '물고기' 등과 같은 여러 상위 집단에 대해 동물의 종류들을 조직할수 있다. 이제 아동은 새로운 동물이 (예를 들어 알을 낳는다든지의 이유로) 새라는 사실에 기초하여 새로운 동물에 대한 것들을 알수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동시에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을 통해 아동은 여러 방법으로 적용되는 '규칙'에 대한 복잡한 의식을 더욱 발달시킨다. 피아제는 아동의 '올바름' '타당함' '필요함' '적당함' 등과 같은 개념들에 대한 성장하는 의식을 그 예로 들었다. 달리 말하면, 객관화, 반영, 추상 등의 과정을 통해 아동은 효과적이거나 정확하면서도 "정당화된" 행동의 원리들을 구성한다.
피아제의 가장 유명한 연구들 중 하나에서는 생후 2년 6개월에서 4년 6개월 사이의 어린이의 식별 능력에 대해 순수하게 집중한다. 그는 연구를 시작하면서 다른 나이의 아이들에게 두 줄의 M&M 초콜렛을 주었는데, 한명은 M&M초콜릿을 흩뜨린 한줄로 주었고 다른 하나에게는 같은 숫자의 초콜릿을 가깝게 위치한 한줄로 주었다. 그는 아래와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 "2년 6개월 에서 3년 2개월 된 아이들이 두 열의 대상의 상대적인 숫자를 구별해냈다. 그리고 3년 2개월과 4년 6개월 사이의 아이들은 갯수가 적은 더 긴 줄을 초콜렛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 가리켰다. 4년 6개월 이후의 아이들은 다시 똑바로 구별해냈다." (Cognitive Capacity of Very Young Children, p. 141) 4세가 될때까지 아동은 수량을 헤아리지 못하는데도, 당초에 이 어린이들이 학습받은 것도 아니고 더 어린 아동들이 어떻게 이처럼 구별해 내는 것이 가능했을까? 그러나 이 결과는 생후 3년 2개월 이전의 어린이는 수량 보존개념을 갖고 있지만, 성장하면서 이 능력을 잃게 되고 생후 4년 6개월이 될때까지 이 능력을 회복하지 못함을 보여준다. 이는 지각 전략에 대한 지나친 의존 때문에 일시적으로 해결 능력이 상실되었기 때문에 생겼을 텐데 이 지각 전략은 긴 줄의 사탕을 사탕이 더 많은 것과 관련시킨다. 아니면 4세 이전에는 반대되는 상황에 대한 이해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 실험의 마지막에서 여러 성과가 발견되었다. 일단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보다 더 어린 아동들이 인식 작용에서 논리적 가능성이 존재함을 보여주는 식별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어린 아동들이 얼마나 일의 구조가 논리적인지에 의존하는 인식 작용의 특정한 능력들을 갖추고 있다는 것 또한 보여준다. 또한 이 연구는 5세가 되면 아동이 뚜렷한 이해를 발달시킨다는 것을 보여 주었는데, 그 결과로 그 아동은 더 많은 양을 선택하기 위해 M&M을 헤아릴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에서 전체적인 수량의 보존개념은 인간이 나면서부터 물려받은 특징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See the video clip '장 피아제 - 아동 심리학의 아버지')
발생적 인식론
피아제에 따르면 발생적 인식론(Genetic epistemology)은 지식(특히 과학적인 지식)을 그 사회적 근원인 역사(특히 역사가 기반한 개념과 작용의 심리적 기원)의 기초 위에서 설명하기 위해 노력한다.
장 피아제는 인식론과 구성주의 인식론으로 특히 유명하다.
최근에는 Jonathan Tsou는 피아제의 후기 인식론의 연구들이 토머스 쿤(Thomas Kuhn)의 과학 혁명 이론의 결점을 보완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연구는 쿤의 "없어진 원고"의 존재(현재 시카고 대학교에 있다.)가 그 비판에 답하고 있다는 것을 포함한 몇가지 역사적 사실들을 놓치고 있다. 그의 후기 연구들은 유명하나 그것이 함축하고 있는 것들은 상당수가 검증되지 않았다.
.....희소인재펠로우의 2차 합격소식.........
교수님..
저 2차 시험도 합격했어요.
요즘 3차 시험을 준비하느라 정말 바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은 것들의 즐거움이니..
교수님께서 전에 믿음대로 될거라고 격려해주신 후에 이 말씀을 임용준비 동안에 붙잡고 지냈습니다.
그래서 2차 발표전부터 3차 준비를 해오고 있었지만
막상 합격자 발표가 난 후에 다시 보니 해야할 일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어제 예배 설교 말씀에서 목사님이 서론에서
프랭클의 의미치료법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전에 새깨에서 교수님께서 프랭클이 죽음을 앞두고 나서
삶의 의미를 찾았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는 그 강의를 녹음해서 계속 들었거든요.
그래서 의미치료법이 무엇인지 잘은 몰랐지만. 그 황홀한 기분이 어떨지 상상하곤했어요 .
나의 삶에서 의미를 찾는다면 사람은 행복해 질 수 밖에 없다고 하셨어요.
기뻐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가장 분명하게 나타난 말씀이래요.
저는 다시 시험을 앞두고 너무 걱정되고 두렵지만
선택적인 기쁨을 찾기로 결정했습니다.!!
꼭 최종 합격의 그 순간까지
합격하겠다는 마음은 바꾸지 않을게요.
사생결단하고 이번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합격소식 가지고 또 메일 드릴게요..^^
샬롬
..............
* 기존 희소의 스타강사님들과 함께
적중100% 도전 명강의로 2009년 대비부터 전국적인 큰 스타 강사님이 되신
희소의 자랑스로운 강사님들을 특별히
소개합니다.!!!! 희소국어, 희소초등, 희소 특수, 희소 체육,
기존의 희소 전공,
희소 교육학 스타강사진이 함께 축하합니다.
-희소 전공 국어 스타강사 윤희재 쌤(적중률 톱스타 수강생 선
호 1등.1,2,3차 시험 올라운드 플레이어. 현직 부장교사 출신.
2010대비 수강생 접수 1위)
-희소 초등교육과정 새벽별 구자경 쌤(새로 변화된 시험제도에
가장 잘 어울리는 !!! 적중 톱스타 .교대학생 선호도 새로운 톱
스타. 초등임용 교재 , 수강생 신장자률 톱)
-희소 체육 김형규 쌤( 적중률 톱스타. 학교스포츠법 제정 학술
대회 탁영진교수님과 함께 참가하여 유명 체육교수님들과 교제. 희소 체육의 샛별 스타강사. 수강생 직접 상담 중. 적중률 톱스타강사)-희소 체육 적중에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희소 특수 한신영교수( 희소의 명예를 빛내시는 적중 톱스타. 강정희교수 명성 계
승 발전!!. 교수의 질적 수준 톱. 이대 정통파. 박사. 대학강사 출신.)
-희소 보건 김동현교수(서울대 정통파. 겸손하고 적중 실력 톰스타 강사. 호감이 가
는 실력파 스타강사)
그 외 다수 <희소 전공 교수진>은 여러분의 합격 동반자입니다.!!!!
*알림*
-기출문제특강에 대하여
:테마기출문제집(도서출판 희소) 특강은 2종류가 있습니다.
1)테마기출문제 기본특강(첫페이지 부터 끝까지 일년동안 진행한 해설 강의 집대성.
이미 제작되어 쌤플러스에서 서비스 중.집중학습이 가능)
2)테마기출문제 분석특강(09.1월13일.개강.오후 2시30분 부터 4시까지.
어려운 문제를 선택하여 집중분석 공략함.
진도 끝날 때 까지<6월 말 종료 예정> 직강은 공개특강)
- 연간회원과 수강생에게는 테마기출문제 기본특강(1년 강의 집대성 완성품. 수강료 20만원) 에 대하여
파격적인 소정의 장학혜택(반액할인)드립니다.
-장학혜택을 원하시는 분은
"저에게 테마기출문제 기본특강 소정의 장학헤택을 주시면 80일 안에 완전정복하
여 절대합격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신청해주시면 됩니다.
---신청 멜: (lop114@hanmail.net)
*기본이론반 수강하시면서 "테마 기출문제집 기본특강"을 함께 수강하시면 출제자 관점이 분명해져서 보다 합격 확신이 강해집니다.
*알림: 수업중에 배부되는 자기주도학습자료(출제자 관점에서 엄선하여 수강생에게만 제공되는 문제임)의 출제지침자료 참조 근거, 상세한 해설 및 정답은?-----> 다음 카페 taksul.com 수강생 자료실에 탑재됩니다.
사생결단 절대합격!!!~~~~~이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 쇠도 뜨거울 때 두들겨라!!!!교육학은 초반부에 확실하게 잡아 놔야 합니다.
~다하라 충효, 이어라 전통, 길러라 실력!!!! 남을 이기기 위한 경젱 보다는 최고를 향한 열정에 불타는 희소인은 부흥할 수 밖에 없다.!!!!희소 희소 희소인들 화이팅!!!(am2:23)
..........................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43장 18~19 )
*고난은 위장된 측복입니다. 순간 순간 마다 새사람을 입으세요.축복합니다.( 김의식 목사님)
*사람의 만남은 향기로도 남습니다.
그저 그런 향기도 있고,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
가슴을 대고 다시 맡고 싶은 향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달려가 다시 맡았는데, 향기가 변해 있거나
예전과 같지 않으면 얼마나 실망이 크겠습니까?
만날 때마다 새롭고 한결같은 사람,
그럴 수 있도록 늘 자신을 가꾸는 사람,
그 사람이 진정 오랜 여운의
향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고도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