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가 저물어 가는 2025년 12월 11일, 부정부패추방실천시민회(부추실)의 박흥식 상임대표는 단체 활동의 외연을 확장하고자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를 국가유공자단체총연합회 부총재 박종걸 장로님과 함께 방문해 민승 상임회장님 및 공동회장 김세영 목사님과 사무총장 한동철 목사님과 오찬을 함께하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민주화 이정표인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시민사회운동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연대의 계기로 평가된다.
민승 상임회장님은 민승 상임회장님은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이사장, 대한민국국가유공자단체총연합회 총재, 기독당 총재역임, 사)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회장역임, 6.3 동지회 설립 대표, 4.19 선교회 지도목사, 그리고 민주화운동 관련 정치·종교·교육 분야에서의 폭넓은 활동 이력을 가진 인물로, 이번 협력 논의는 그의 오랜 경험과 신념을 바탕으로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되었다.
박흥식 상임대표는 “민주주의의 뿌리를 지키고 확산시키는 일은 4.19 단체의 사명이며, 민승 이사장님의 헌신적인 삶과 철학은 우리에게 큰 영감을 준다”고 밝히며, 향후 공동 포럼 개최, 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 청년 참여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민승 이사장 또한 “4.19의 정신은 단순한 과거의 기억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살아 숨 쉬는 가치다. 이를 실천하는 시민운동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날 회동은 기념촬영과 함께 마무리되었으며, 두 단체는 향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적 시민운동으로 이어가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PROCESS뉴스] 마경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