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음, 봄 향기 싣고 완주로~
봉동읍 어르신 찾아 사랑의 희망열차, 세탁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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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울타리자원봉사단(회장 최화숙)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시태봉)는 ‘사랑의 희망열차! 상생의 소리’ 라는 슬로건 아래 완주 군 봉동읍 원불교 봉동교당을 찾아 제303회 사랑의희망열차전문이동 봉사, 제148회 이웃사촌 세탁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이번 활동은 사랑의울타리자원봉사단 회원 30여명과, 사랑의희망열차전문이봉사팀(문화공연,전문서비스)과, 이웃사촌 세탁봉사팀, 전주시 자원봉사자,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참여했다.
○ 완주군 봉동읍 지역 어르신 및 소외계층 400여 명을 모시고 전문봉사단의 노래공연, 생활체조, 레크레이션의 문화공연이 진행되었으며
○ 특히, 사랑의울타리자원봉사단이 점심 메뉴로 준비한 닭개장을 맛있게 드시고 , 질 높은 전문서비스 서금요법, 이미용 봉사, 귀반사요법과 이동세탁봉사 서비스를 받으며 따사로운 봄날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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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제303회 사랑의희망열차전문이동봉사 (2013.03.15)
전주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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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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