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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와 사랑받는이 -- 아마도 방장은 지금 사랑하고 있나봐! |
사랑하는 이의 눈가엔 늘 보이지 않는 눈물이 고여 있고, |
3초의 여유.... 전화비 많이 나와도 3초만 기다리자.. |
*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
스팸멜 제목들.. 더 희한한것도 많죠. |
하루에 수십통의 스팸메일이 온다. |
커플.. 그 변화의 현장들............... 아직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네.. |
커플.. 그 변화의 현장들 |
거짓말을 잘해야................ 나도 거짓말하고싶다.... 내 여친도 이런 거짓말 할줄 알면 좋겠다(생기면..) |
남자편] |
[여자편]
1. 난 왜이렇게 뚱뚱하지!
=> 태풍불면 바람과 함께 사라질 정도입니다.
2. 다이어트? 그딴걸 왜해?
=> 일주일동안 마늘 세쪽으로 견딘답니다.
3. 그런거! 난 못먹어!
=> 못먹은게 아까워서 땅을 치고 통곡한답니다.
4. 너가 첫남자야!
=> 축하합니다! 당신이 삼백 아홉번째 주인공입니다.
5. 집에 늦게 들어가면 혼나!
=> 부모님 얼굴을 잊어버릴 정도랍니다.
6. 어머나! 무서버라!
=> 집에 있는 바퀴벌레 손으로 꾹꾹눌러 압사시킵니다.
7. 나잡아봐라!
=> 일부러 잡힐려고 까부는 거랍니다.
8. 난 맨얼굴이 더 이뻐!
=> 정말 이뻐 보인답니다. 누가? 서춘화나 이영자가...^^
9. 화장 하나도 안한건데...
=> 할거 다하고 립스틱만 안발란거 뿐이랍니다.
10. 야한비됴 저런걸 어떻게 봐!
=> 집에서 이불뒤집어 쓰고 느린재생해서 본답니다.
11. 갖고 싶은게 딱하나 있는데...
=> 그렇습니다. 딱하나 있습니다. 안갖고 싶은것이.. 바로 당신이랍니다. 12. 하나도 안고쳤어! 자연산이야!
=> 성형외과 의사와 자주 안부를 주고 받는답니다.
13. 소주 한잔만 마셔도 취해!
=> 취합니다. 조심하십시요! 분위기에 흠뻑 취한답니다.
14. 외모는 절대 안따진다. 오로지 인간성이야!
=> 역사책 뒤져서 크로마뇽인이 형! 이냐고 묻는답니다.
15. 이뿐 친구 소개시켜줄께!
=> 자기보다 이뿐 친구는 절대 소개시켜주지 않는답니다.
16. 궁합같은거 안믿어!
=> 머리싸메고 고민고민 하면서 열두군데 궁합보러 다닌답니다.
17. 내 동생이 더 이뻐!
=> 형만한 아우 별로 없습니다. 가끔 이쁜경우가 있는데 흔치않답니다.
18. 아무데나 가자!
=> 아무데나 갔다가 숨쉬는 마지막 날이 된답니다. ^^
19. 담배 냄새 넘 독해! 켁~케엑!
=> 디스 냄새가 독하다고 하면서 자기는
한번쯤 잃어봐두 좋을법한 말들.... 한때는 짐이 있기를 원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넘 힘드니까 |
내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것입니다. |
햇볕이 되고픈 아이........... 아이의 맘은 어른의 맘보다 더 크다... 가끔은... |
아직 바람이 찬 봄날, |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나라면... 뭔가하나 샀겠지.. |
친구와 만나 영화를 보고 햄버거를 먹으면서도 기분이 영 께름칙해서 멋진 대답하나 : 내가 그자리에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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