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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루니 성별: 여자 *사람을 잘따르고 혼자 있을시 늑대가 울듯이 울부짓음 잃어버린곳: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3월경 @훈련소에 4개월 정도 있었구요 데리고 왔다가 많이 울어서 (늑대울듯이울부짓음 아~우) 잠깐 아는분 가게에 맞겼거든요 1월말경에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에 있는 서울시 시립어린이 병원 근처 (서초구 헌릉로 위치) 3월경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누가 가져갔는지 모르겟지만 목줄 쇠 로된 목줄 목걸이 같은걸 하고있습니다 훈련소에서 준 목줄이줘 살았는지 죽었는지 생사를 알수 없는 가운데 제 딸을 찾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훈련을 해서 왠만한 말귀는 알아 듣습니다 보셨을경우 뛰어서 잡을려고 하지 마시고 루니야 불으면서 반대방향으로 뛰시면 쫒아옵니다 훈련소에 있어서 밥을 좀 안먹어 말랐구요 모질 이 매우 거칠어 졌있습니다
가슴이 찟어질듯 아프네요 3월경에 잃어 버렸는데 ,, 이제서야 집을 나간걸 알았습니다 참 무심하줘 적응 해야된다고 해서 찾아가지도 못하고 기다리다가 루니에게 목걸이 선물,껌 영양식을 싸들고 도착해서야 모든 소식을 알았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루니에게 목걸리를 선물 했더라면 연락이 왔을텐데 죽고싶습니다 최선을 다해찾아야되는데 도와주세요 어디에다 올릴지 몰라 서 ...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퍼가서 올려좀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혹시 데리고 계시다면 사례하겠습니다 가족에 품으로 올수있게 꼭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미얀하구나 루니야
루니엄마 연락쳐 :010-5034-9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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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에고고.. 얼렁 찾아야할텐데.. 힘내세요..
많이 힘드시겠네요... 별일없어야할덴데... 힘내세요!!
ㅠㅠ 어서 찾으세요 저도 우리 아이 잃어 버리고 동네 방네 전단지 붙이고 다니고 해서 20일 만에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