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시장에서 여승한테 뭐라 켓드니.....
작성자 전도꾼/ 조 무웅 목사 등록일 2012-06-07 조회수 0 추천 0
할렐루야/ 한낮 이 되니깐은 대구날씨 가 푸~욱 찌는 것같다, 하루라도 전도 를 안하면은 살맛 이 안나는 체질인지라 땀이 비오듯이흐르는 데도 전도용오토바이 를 몰고는 먼저7호광장에서 " 예수천당/불신지옥" 피켓 을 흔들며 경쾌 한 " 예수 믿으세요" 찬양 에 맞춰서 춤추며 전도 를 하니 지나가는 차량안의 사람들 이 다 쳐다를 본다, 이미 애즈녁에 " 예수체면" 세워 드리려고 " 목사 체면" 은 옛날 에 벗어 던지고 전도 를 해왔다, 내 주위에는 희안 하게도 " 장"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나 를 포위하고있다,
전도 하다가 거의 매일 들리는 두류교회 의 장 상익 목사님,서문시장 과 칠성시장을 전도하 고 들리는 북성동의 "장 오토바이 센타" 의 사장 도 장 씨성 이다,
또 서구청 옆의 20 년지기 "두레박교회" 의 장 현주(남자) 목사 님 을 만나서 커피 한잔 할려면은 성주 가천 교회 의 장 문수 목사님 이 전도하믄서 고생 한다고 맛있는 별미 를 대접 하겠다고 수시로 전화 통지 가 오지 를 않는가?
교회로 올량이면은 넙적한 울 마눌 도 " 장 이자" 가 아닌가? 기 가 막혀서,,,,,
또 전도 현장도 시장 들인고로 " 장" 자 가 붙지를 않는가? 장씨 등살에 허리 가 다 휠지경이로다,
그렇다고 "장씨" 성 가진 사람 이 다 좋은것만은 아닌것같다, 요즘T.V 에서 잘 나가는 장 ㅇ동 목사는 맘속에 " 맘몬신" 이 들어가서는 경북 S 읍 의 부흥회에서는 사례비300 만원을 주니깐은 6시간 부흥회에 자신은 시간당" 백만원 짜리" 인데 뭘로 아냐면서 불평어린 큰소리 를 쳤다고 했단다,
목사 란자 가 일반 연예인같은 '자가당착" 에 빠져서는 주님꼐서 제자를 파송하면서 는 "두벌옷 과 돈주머니" 를 차지말라고 엄명하신말씀 과 거저 받았으니 거저주라 는 말씀을 까묵은겐지 알다가도 모르갔다,
사람들한테 인기 와 영광을 많이 받으면은 하 나님과 원수 가 된다는 주님말씀 도 모르는 갑다.
또 목사 가 돈 많이 받아서 무었 에 쓰겠단말인가?
박수소리 와 인기 때문 에 파 묻혀서 정신이 홀랑 빠져 뿌려설랑 "돈 을 사랑함 이 일만악 의 뿌리" 라는 말씀 도 낙동강 오리알 처럼 잊어뿌렸나보다.
한신 교회 의 이중 표 목사 님 의 "별세 신학"도 안읽어봤는가?
내 는 뜨는것도 귀찮고 오직 예수 님 만 높이는 전도에만 힘쓸것이로다,
이 세상에서 뜨고 자시고 가 다~아 부질없는 것이란것을 너무나 잘아는 뭉 이 목사 로다/
2시경에 칠성시장 중앙통 에서 전도 를 하는 디 회색옷을 입은 여승이 내 앞으로 겁없이(?) 오길래 메가폰으로 " 뭐드 러 돌덩이 를 믿다가 지옥 갈려고 하노? 예수 믿어야 죄사함 받아 천국가지" 하고 소리쳤드니 꽁지 가 빠지게 시장 골목으로 줄행랑 을 친다,
대구바닥에선 중이고 신부 수녀고 무당들이 나 를 보면은 한소리 들을 가봐 설설들 긴다,그 깢 생명 없는 것들 과는 게임자체 가 안 되지 를 않는 가? 오늘 하루 도 지독히 더웁지만 서도 대구바닥을 오토바이로 순회 하믄 서 우리 주님마음 을 아주 씨~원하게 해드린 보람찬 전도 행전 이었다/ 오직 예수 전파 뿐
2012,6,7 20;30
대구 산돌교회; 조 무웅 목사 노 방전도목사 (26년째실시중)
전도집회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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