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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
관광내역안내 |
비고 |
성인봉 (해발987m) |
육지에서 느낄 수없는 섬 특유의 매력이 있다. 원시림사이로 가파르지만 정상에 다다른다. 성인봉 정상에서 숨을 고르며 바라본 동해바다 수평선은 곧 절경이다. 대원사코스 4시간 20분, KBS중계소코스 4시간, 안평전코스 3시간 40분 ※가장 깊고 높은 울릉도의 산이다. |
숙소에서 가깝다. KBS중계소 구름다리거쳐 성인봉등반 (A코스) |
해안산책로 |
도동항에서 저동 촛대바위까지 이어진 해안 산책로이다. 행남이라는 이름은 마을입구에 커다란 살구나무가 있어서 붙어진 이름이며 행남등대라 불리는 도동등대가 있는데 이등대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은 정말 최고의 일미다. 워킹코스가 좋다.(2시간~2시간30분) 특히 기암절벽과 천년동굴의 곁을, 때로는 바위와 바위사이를 잇는 무지개 다리를 걷는다. |
1박2일팀 촬영지 야간조명은 바다가 에메랄드빛 바다다. (B코스) |
울릉도트레킹 |
행남코스와 내수전일충 전망대코스 및 태하등대코스가 있으나 일정이 나는대로 현지 추천하고자 한다. |
시간허락이 되면 맛보기한다. |
죽도 |
울릉도 부속섬 중 가장 큰 섬으로 대나무가 많아 대섬으로도 불리우기도 한다. 죽도의 해안은 사면이 깎아지른듯한 수직의 절벽으로 섬의 유일한 진입로는 365개의 나선형 계단으로 되어있어 오를때는 좀 힘들지만 조금만 오르면 평지가 이어져있다. 대나무와 후박나무 숲길과 봄에는 유채꽃이 장관을 이룬다. 도동에서 배를 타고 오갈 수 있고 또한 죽도에서 바라본 울릉도의 풍경은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까운 경이다. |
또 하나의 신비를 간직한 섬 |
도동약수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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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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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전망대 케이블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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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폭포 |
봉래폭포는 울릉도 내륙 최고의 명승지로 꼽히는 명소이다. 연중 수량이 풍부하여 언제라도 시원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높이 25m에 이르는 3단 폭포이다. 풍광도 좋지만 풍혈에서 멀지 않는 곳에 삼림욕장이 개설되어 있다. |
원시림을 뚫고 쏟아지는 청정생명수 |
촛대바위 |
저동항의 방파제 끝에있는 바위로 뾰족하게 솟아오른 모양 때문에 촛대바위라 불린다. 울릉도에서 일출광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있다. 마음이 한없이 경건해지기 한다. |
어린딸의 기다림이 바위로 변한 곳 |
사동 |
모래가 많다고 붙여진 이름으로 사동이다. 흑비둘기는 울릉도의 상징새로 후박나무 열매를 좋아해서 천연기념물 제 215호로 지정된 희귀보호종이다. 후박나무 숲앞에는 사동 몽돌해변이 펼쳐진다. |
미래항구 (도동,저동항에 이어 새로운항구) |
관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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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통구미 |
사진에도 보지만 홈통같은 마을로 바다거북이가 기어 들어가는 형상의 바위가 있어 통구미라 불리는 마을이다. 이 바위는 관광객들의 중요한 사진촬영 대상으로 유명하다. 아름다운 바다빛에 마음을 빼앗긴다. |
향나무 향기에 취해 바다거북이가 올라간 곳 |
투구봉 사자바위 |
가을철 남양 몽돌해변에서 사자바위 옆으로 해가 질 때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다. 투구봉은 우산국 시절의 전설이 깃든다. |
우산국의 마지막 전설이 서려있는 곳 |
학포 |
학포는 만물상이 있는 마을로 작은 황토구미라고도 한다. 황토가 나기는 하지만 태하보다 지역도 좁고 황토도 적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학포란 지명은 마을 뒤편 암산에 학이 앉아있는 모양의 바위가 있어 학포라고 한다. |
학을닮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 만물상 전망대 곰바위가 있다. |
태하-향목 관광모노레일 |
태하향목의 정상을 손쉽게 올라가 울릉도의 비경을 한눈에 감상할수 있는 관광모노레일이 있는데 이름하여 태하-향목 관광모노레일이다. 20인승카 2대가 동시에 운행한다. 총연장 304m에 최대각도 39도나 되지만 자동으로 수평을 유지하며, 분당 50m의 속도로 약 6분 정도 산정까지 가는동안 기암의 향나무, 울창한 숲을 본다. 한국10대 비경으로서 울릉도의 3대 절경이 제대로 펼쳐져 보인다. |
울릉도 3대절경 |
공암 |
울릉도 최고의 해안절경을 감상하게 된다. 북면해안의 절경 중 가장 으뜸으로 꼽히는 것이 공암이다. 바위위로 솟은 바위에 구멍이 있어 공암이라 하며 코끼리가 물을 마시는 형상으로 보인다. |
코끼리바위 |
송곳봉 |
성인봉 한줄기 산봉우리로 그 모양이 송곳처럼 뾰족하게 생겼다하여 송곳봉으로 불리운다. 높이 430m이고 바다와의 불과 100m거리에 있다. 산아래에 자리잡고있는 성불사는 참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일본의 독도침략의 야욕을 막고 부처님께 독도 수호권을 빌기 위해서라고 한다. |
성불사 자유시간 30분 |
천부 |
송곳봉을 바라보며 호수같은 바다를 품에 안고 소담스럽게 자리잡은 마을이 바로 천부항이다. 천부항의 풍경과 정취는 먼 옛날 친구를 만난 듯 추억의 진한 향기가 가슴에 남는다. |
추억의 진한향기 |
관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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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나리분지 |
울릉도에서 유일한 비교적 넓은 평지다. 전통가옥인 투막집과 자생식물인 국화,섬백리향 등이 서식하고 있다. 나리라는 이름은 이곳 사람들이 섬 말나리 뿌리를 캐어먹고 살았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땅 |
삼선암 |
북쪽해안에 솟아있고 세 개의 바위 삼선암이다. 선녀 세명이 내려왔다가 울릉도의 빼어난 경치에 반해 하늘로 올라가 시간을 놓치는 바람에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서 그대로 세 개의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
세 선녀의 전설이 바람처럼 와닿는다. |
관음도 |
울릉도의 부속섬인 관음도는 울릉도의 북동쪽 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죽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섬인 부속도서이다. 옛날부터 이섬에 깍새가 많이 살았다고 해서 깍새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관음쌍동이라 불리는 두 개의 굴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육지와 섬의 연결부인 연도교는 4월 말경 아니면 5월초에 완공되며 육로,해상관광 명소가 된다. |
깍새섬으로 불리는 또 하나의 절경 |
석포전망대 |
예전부터 망루역활을 하던 곳으로 러일전쟁 당시 일본이 러시아 군함을 관측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사용한 망루였다고 한다. 울릉3대 비경인 관음도와 죽도 관광지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
울릉도 3대비경 |
자연생태 탐방코스 |
내수전-내수전약수터-정매화곡쉼터-석포-석포일출일몰 전망대(7km) 남양항-남서일몰전마애-태하령옛길-태하광 서명각석문(7km) |
트레킹코스 |
육로관광 코스 |
석포일출전망대-섬목-관음도(깍새섬)-죽암몽돌해변-천부항-송곳봉(성불사)-예림원-현포-태하(관광모노레일)-만물상전망대-수층터널-남양-통구미-가재굴바위-거북바위-도동항 |
버스투어(워킹) (4시간 소요) |
해상관광 코스 |
도동-사동-통구미-남양-구암-태하-현포-공암-추상-천부-상선암-관음도-섬목-저동-도동 |
관광유람선 (2시간 소요) |
육지와 울릉도거리 |
강릉 178km, 동해 161km, 포항 217km |
울릉도와 독도거리87.4km |
*** 울릉도,독도 경관을 두루두루 관광 하시는데 유익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
- 김 학 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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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릉도 현지 사정으로 부득이 일정이 6월달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