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킨토시에 사용할 무선 매직 마우스와 무선 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세로소지음]

사용해보니 진짜 좋네요. 키보드 터치감도 좋구요.. 다만 자판이 작아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릴듯 합니다. 블루투스모델이라서 블루투스 동글을 구매했는데 맥에서 인증한 DBT-120입니다. 성능도 좋고 바로 인식해주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두개 사느라 지출이 컸지만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인제 맥북프로와 아이폰4 그리고 아이패드를 준비해서 맥체제로 완전히 넘어가볼려고 합니다. 아이맥은 사고 싶긴한데 아직은 해킨 삽질이 재미있어서 아이맥은 데탑으로 대신하려 합니다. 

[보로!]

역시 맥에는 맥키보드가 좋죠. 단축키 때문라도.. 다만 Del 키가 백스페이스와 다르게 되어있고 펑션키 눌러야 된다는점이 아쉽습니다.

[세로소지음]

그렇죠. 맥은 주변기기들이 뒷받침되었을때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는 듯 합니다. 요새 맥 키보드에 적응되어서 그리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

[신기한]

매핑을 하시면 오른쪽 커맨드키를 백스페이스 쓸 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