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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배채진의 악양뜨락 생소한 이름
길뫼 추천 0 조회 188 09.07.01 19:4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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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1 20:59

    첫댓글 글쎄요! 기차 떠난후지만 가솔린 예취기가 더 좋았을것 같네요. ^^

  • 작성자 09.07.02 17:32

    그렇죠? 예취기 사용을 말릴 뿐 아니라 만일 선택한다고 할 때 충전식은 가장 기피 대상이더군요. 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니 내 조건에는 가장 적합한 것이었습니다. 써보니 성능도 좋구요. 전기가 바로 옆에 있고 한번의 작업시간이 1시간여 정도일 때는 괜찮은 품목이었습니다.

  • 09.07.01 22:01

    절대적으로 사용하실때 보안경 꼭 쓰시고 발에도 안전화 꼭 신으셔야 해요. 저희 동네 예초기 때문에 한쪽눈 실명한 분이 두분이나 계시고 다리를 심하게 베인분도 여럿 계시답니다. 편리한 대신 아주 위험하기도 하답니다.

  • 작성자 09.07.02 17:34

    맞습니다. 예초기 안전사고, 장난이 아니데요. 특히 일자형 2도날로 인한 사고 빈도가 가장 높답니다. 안면보호기와 보안경 또 무릎 보호대를 함께 구매하려다가 미루었습니다. 안전모와 안전화가 있어서 그랬고 또 대부분 나일론 줄 날을 사용할 것이어서 그랬습니다.

  • 09.07.02 07:30

    매일 풀 뽑는 무설재로서는 아직 상상하지 않은 기구입니다만 조심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사건 사고가 많다는 후문이고 보면

  • 작성자 09.07.02 17:35

    그 너른 무설재 터를 기계없이 손으로 다 관리하는 그 정성, 보통이 아닙니다. 아무리 부지런해도 풀의 번식력은 그보다 훨씬 앞서던데 말입니다.

  • 09.07.25 07:20

    일소일소 하이소~!

  • 작성자 09.07.29 20:37

    별님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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