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옛길 의주길을 걸어야지 생각만하고 실행을 않하고 있다가 우분트님 하고 함께 걷자고 의기투합이 되어서 오늘 3호선 삼송역 8번 출구에서 오전09시20분에 만나서 우주길 제1길 벽제관길을 정방향 으로 걷기 시작했다.
쾌청한 날씨에 걷기 최적의 날씨에 걷기 좋은 오금천을 따라서 걸으면서 북한산 삼각산이 시계가 맑아서 선명하게 선명 하게 보여서 사진으로 잡아 본다.
벽제관길 걸으면서 고양누리길 송강누리 길과 일부 겹친 것을 알게 되었다.
송강공릉천공원의 전경을 두루 감상하고 사진으로 잡아 보았다. 멋지게 잘 조성된 공원이였다.
깨끗하고 걷기 좋은길 진즉 걸을걸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고 다시 걷고 길이다.
오금천길을 줄기면서 걷다 보니 공릉천
으로 걷게 되고 수량도 많아지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전경이 멋진길을 걷게 되어서
줄기면서 내친김에 가능한 한 빨리 의주길 완주하길 다짐 해 본다.
절친과 대화하면서 줄겁게 걷다보니 벌써 벽제관에 도착했다.그동안 걸은 길 중에서 제일 일찍 종료한 줄겁고 행복한 트레킹 이였다.교통편이 아주 좋은 코스이다.
버스로 삼송역 88번 출구 정거장에 도착 해서 식사를 하고 삼송역에서 전철을 타고 귀가 했다.
함께 동행한 우분트님 덕분에 줄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2.05.26.
삼송역 8번 출구.
독립문부대가 있는줄 처음 알게 되었다.
어떤 업무를 하는 부대 일가 굼금하다.
쾌청한 날씨여서 인지 어느곳을 잡아 보아도 멋진 전경 이어서 기분 좋았다.
오정초등학교.
오금천 돌다리가 멋이 있다.
시계가 좋아서 삼각산이 선명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