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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체행사 사진방 시월의 마지막 밤 이야기 속으로.
청담골 추천 2 조회 401 14.11.01 14:5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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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1.01 15:05

    첫댓글 글 잘쓰시는 청담골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
    좋은 인연 감사 드리구요.우리 이곳에서 영원히~~~

  • 작성자 14.11.01 18:19

    감사합니다. 저는 글을 잘쓴다는 생각보다는 제마음을 느낀대로 옮겼을 뿐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 14.11.01 16:01

    나두요 오로라님 생각과 한 글짜 틀림없이 똑 같답니당. 또 만나자구요.

  • 작성자 14.11.01 18:21

    다시한번 감사드릴수 있는 기회가 제게 부여됐으니 저는 더 큰 욕심부리지 안아도 될것같습니다. 울동행님들이 영원히 이곳에 자리하고있음을 확인하는순간이 정말 행복합니다.

  • 14.11.01 16:48

    울 뱀방 청담골 총무님이 계시어 뱀방은 언제나 든든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비록 소수의 인원이 참석했지만. 울 총무님에 열창은 당연 쵝오였습니다

  • 작성자 14.11.01 18:24

    늘 함게 동행해주는 갑장 친구님 항상 고마워요.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뱀방을 위해 앞으로도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4.11.01 18:36

    노래도 잘하시고 꿀맛같은 글도 잘쓰시고
    춤도 잘추시고. 뭐하나 못하는것이없으시니
    밥도 잘한다고 들엇습니다

  • 작성자 14.11.01 18:42

    선배님! 그중에 밥을 제일 잘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멋쟁이 할머니로 통한답니다.. ㅎㅎ
    선배님 시월마지막 밤 행사에 참석한것이 너무 행복해서리 제속마음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1.01 23:29

    실감나게 생생하게 쓴글 잘읽고 갑니다. 즐거움이나 행복은 스스로가 만들어 가야지요.
    오래토록 취미생활하며 건강하게 즐겁게 동행해 갑시다.

  • 작성자 14.11.02 07:30

    선배님! 어쩜 파노라마 선배님 노래 솜씨에 저는 기죽었습니다. ㅎ 너무 행복했던 순간들이 다시 오늘 선배님의 댓글을 읽으면서 재생되어 다시 행복에 젖어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아름다운 동행에서 제손을 잡고 고~~~ 감사합니다.

  • 14.11.02 00:49

    청담골님!!!~시월의 마지막 밤 이야기 속으로... 느끼고 체험하신 생생한 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늘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십시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1.02 07:31

    감사합니다. 아마도 시월의 마지막 밤은 우리들 가슴속에 영원히 자리할것입니다. 그때 그날처럼 울 동행인들의 미래가 건강과 행복가득하길 바래봅니다.

  • 14.11.02 11:58

    청담골님!
    노래를 그렇게 잘 부르시는지 정말 몰랐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측복 받는 주일 보내시고 행복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1.02 12:29

    회장님 !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시월의 마지막 밤 가을이야기는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1부에서 너무들 노래를 잘하셔서 사실 전 기가 죽었지요. 그래도 제노래에 박수를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4.11.03 20:42

    노래도 잘하시고 글도 잘하시고 ...쨩입니다.

  • 작성자 14.11.04 12:57

    선배님의 시낭송이 시월의 마지막 밤을 더욱 운치있게 만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11.04 04:19

    가을하늘에 열창으로 부르신 노래와 글에 함께 합니다 ~~~ 내내 건강하셔요 ~~~ 어부드림

  • 작성자 14.11.04 12:59

    .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에서 5670 아름다운 동행인들은 하나 임을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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